테크노아
> 기획&벤치 > 기획기사
더이상 비교불가, 멀티미디어 인코딩 및 멀티태스킹 테스트 결과
테크노아  |  webmaster@techno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6.07.21  20:3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단일 CPU 렌더링 성능과 복수 CPU 렌더링 성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시네벤치 2003에서도 코어2 익스트림/듀오 CPU는 좋은 성능을 보였다. 특히 복수 CPU 렌더링 성능에서 XE955는 하이퍼스레딩 기능이 동작하기 때문에 총 4개의 코어가 렌더링을 했지만 코어2 듀오 E6400에도 못미치는 성능을 냈다.

▲ 시네벤치 2003 복수 CPU 테스트 장면, 듀얼코어가 하나의 화면을 두개로 나누어 처리한다.

 

▲ 시네벤치 2003 테스트 결과

미디어 인코딩 테스트는 약 60MB의 AVI 파일을 윈도우즈 미디어 인코더를 사용해 DVD 형식의 MPG 파일로 인코딩 하는 작업에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다. 원주율 계산과 마찬가지로 미디어 인코딩에서도 코어2 익스트림/듀오 CPU는 엄청난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앞서 나온 결과와 마찬가지로 XE955는 코어2 듀오 E6300에도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 윈도우즈 미디어 인코더 9으로 파일을 변환하고 있는 모습

 

▲ AVI -> MPG 인코딩 테스트 결과 (낮을수록 빨리 끝낸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단일 작업에서의 성능만을 살펴보았는데, 그렇다면 실제로 두가지 이상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돌아갈때는 어떤 성능을 보여줄까? 우리가 보통 PC를 사용할때 한가지만 하는 경우는 드물다. 간단히 MP3를 들으면서 인터넷을 하는 것도 멀티 작업이고, 파일 복사를 하면서 3D 게임을 하고 FTP에 자료를 올리는 것도 멀티 작업이다.

테크노아는 간단한 작업 시나리오를 통해 코어2 CPU가 이런 멀티 작업 환경에서도 막강한 성능을 발휘하는지 테스트해 보았다. 첫번째는 단순 CPU 작업 2개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며, 두번째는 단순 CPU 작업과 게임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다. 먼저 AVI를 MPG로 인코딩하면서 SuperPI를 진행하는 것이며, 다음으로는 SuperPi 대신 3D 게임인 퀘이크4를 실행하였다.

▲ 시나리오 테스트에서는 미디어 인코딩과 3D 게임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런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은 코어2 익스트림/듀오 CPU는 이전 펜티엄D CPU들에 비해 파이프라인의 단계를 줄여 단일 작업에서의 성능이 높아지도록 만들어진 CPU이므로 앞서 살펴본 단순한 작업들에 비해 성능의 향상이 조금 덜할 수도 있다는 판단이 들어서이다.

▲ 단독 인코딩을 할때와 SuperPI, Quake4를 같이 실행시키면서 인코딩할때의 비교

테스트는 XE955와 XE955가 하이퍼스레딩에 위력을 발휘할때 경쟁됬던 코어2 듀오 E6600로 진행됬다. 위 그래프를 보면 두 CPU의 성능 격차는 단독 인코딩 작업때보다 두개의 CPU작업을 할때 줄었다. 그러나 인코딩과 게임을 동시에 진행할때는 다시 격차가 단독 인코딩 작업때만큼 벌어졌다. 따라서 일반적인 멀티테스킹에서도 코어2 듀오 CPU는 일정 비율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능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테크노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피플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제호 : 테크노아  |  발행인 : 김필규  |  편집인 : 김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규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가길 18, 7F | 제보 : it@technoa.co.kr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룡6길 6 3F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00057
등록일자 : 2008년 1월 14일  |  대표전화 : 070-8755-6291  |  FAX : 02-6280-9562
Copyright © 1999-2017 테크노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echnoa@techno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