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는 외환은행 전국 330여개 지점에 대한 통합 프린팅 운영 및 사용량별 요금지불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 김수형 상무와 한국HP 이미지 프린팅 그룹 권송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조인식을 체결 했다.

HP 디지털 복합기를 비롯, 흑백 레이저젯 프린터 등 1,420대와 HP웹젯어드민과 인쇄작업관리 솔루션을 비롯한 통합 프린터 관리 솔루션을 포함해 향후 4년간 전국 330여 모든 지점의 프린팅 운영에 관한 서비를 제공한다.

통합 프린팅 서비스 구축으로 외환은행의 사무환경 개선과 직원들의 생산성 및 만족도 제고와 비용절감에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은행권의 문서보안과 문서 전달 프로세스를 이미징 시스템화하여 생산성 향상을 누릴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기업고객 영업부 권송 상무는 '외환은행의 사례가 효과적인 프린팅 환경의 표본으로서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한국HP(2199-0114) http://www.h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