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아
> e피플 > 현장취재
아시아 시장은 우리와 함께, OCZ의 파트너들
테크노아  |  webmaster@techno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번 행사에서는 OCZ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진출하며 협력해 나갈 여러 제조사들의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ASUS와 셔틀을 전략적 파트너로 삼고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OCZ가 ASUS, 셔틀과 전략적인 동맹 관계를 맺은 것은 이 두회사가 OCZ가 하이엔드 시장에 자사의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한 여러가지 요소들을 겸비하고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OCZ는 오버클럭킹을 위한 하이엔드 메모리와 쿨링솔루션 그리고 그래픽 카드를 공급하고, ASUS는 이미 전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게이머용 메인보드를, 셔틀은 하이엔드 시스템에 사용될 시스템 케이스와 스몰폼펙터를 공급하게 된다.

ASUS의 경우 곧 국내에 출시될 오버클럭커 및 게이머용 브랜드인 스트라이커 시리즈 및 커맨더 시리즈를 새롭게 런칭할 예정에 있다. ASUS야 이전부터 오버클럭에 성능과 안정성 면에서 정평이 나 있었지만, 새로운 시리즈들은 오버클럭에 보다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제품들이다.

특히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제품이 바로 엔비디아의 신형 엔포스 680i를 장착한 ASUS 스트라이커 익스트림으로 인텔 쿼드코어 CPU와 엔비디아 SLI 그래픽를 지원하는 등 엔포스 680i가 지원하는 모든 기능을 그대로 지원한다. 여기에 새롭게 디자인된 8페이즈의 전원부와 오버클럭킹을 위한 A.I. 바이오스 그리고 CPU 소켓 주변으로 둘러진 힛트파이프 쿨링 솔루션은 최고의 오버클럭킹용 보드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 데모 쇼케이스에 전시되어 있던 ASUS 스트라이커 익스트림 메인보드 (엔비디아 엔포스 680i)

 

▲ 백패널에 상태 확인용 LED가 부착되어 있는 것도 ASUS 스트라이커 메인보드의 특징이다.

SFF (Small Form Factor)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셔틀 역시 이번 Summit 행사를 통해 오버클럭킹이나 하이엔드 시스템을 수용할 수 있는 특화된 시리즈를 내놓을 것임을 이야기했다.

특히 그동안 출시된 셔틀의 베어본은 전체적으로 오버클럭킹 기능이 취약했었고, 작은 사이즈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셔틀은 이러한 고정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새로운 베어본과 작은 크기의 ATX 케이스, 그리고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작은 크기의 파워 서플라이도 공개했다.

▲ 셔틀의 대표적인 베어본 시리즈 및 LCD 모니터들

 

▲ 지난 Computex에서 발표된 셔틀의 A200 SFF PC 및 쿨링 솔루션들

이중에서 눈여겨 볼 수 있는 것은 하이엔드 시스템을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ATX 규격의 PC 케이스였다. 일반적으로 쿼드코어 CPU나 엔비디아 지포스 8800 SLI, 그리고 약 1000W의 파워로 하이엔드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매우 커다란 케이스가 필요했지만, 셔틀은 새로운 방식의 내부설계를 통해 이를 기존의 미들사이즈 케이스 안에 넣을 수 있는 새로운 케이스를 선보였다.

▲ 비교적 작은 크기를 유지하고 있는 셔틀의 새로운 케이스 제품. 내부에는 인텔 쿼드코어 CPU 및 엔비디아 지포스 8800GTX SLI가 장착되어 있다.

 

▲ 케이스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된 파워 서플라이도 포함하고 있다.

내부를 보고 싶어 셔틀의 R&D 디렉터인 Jackson Lin에게 내부를 공개해달라고 했는데, 내부는 내년 1월에 있을 CES 행사에서 공개한다고 말했다. 내부에는 셔틀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미니사이즈의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이를 위한 쿨링솔루션 역시 아직까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ASUS와 셔틀 이외에도 기가바이트, 알바트론, Abit, DFI, SiS, 바이오스타 등 이번 OCZ APAC Summit 2006 행사에는 다양한 쇼케이스를 통해 협력사의 최신 제품 및 기술을 전시했다.

▲ ASUS, 셔틀을 비롯한 여러 협력사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던 쇼케이스 부스

 

▲ 기가바이트의 부스 및 기가바이트의 엔비디아 엔포스 680i 메인보드

 

▲ 알바트론은 자사의 지포스 그래픽 카드와 MoDT 메인보드 등을 선보였다.

 

▲ 바이오스타(상), DFI(중), SiS(하)의 부스에도 최신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데모 쇼케이스를 끝으로 이번 OCZ APAC Summit 2006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본 기자는 이번 행사에서 OCZ 본사의 부사장인 Alex Mei는 물론 ASUS의 제품 매니저인 Derek Yu, 셔틀 부사장인 Ken Huang, Anandtech의 메인보드 파트 시니어 에디터인 Gary Key, Hardware Zone의 시니어 에디터인 Zachary Chan, HKEPC의 편집장인 Joahn Chen 등과 OCZ 및 하이엔드 시장 그리고 윈도우즈 비스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본 행사는 오버클럭킹이나 하이엔드 제품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OCZ의 제품과 협력사들의 제품에 대한 행사였지만, 세계 여러 나라 기자들과 만나 이야기하며 느낀점은 확실히 하이엔드 제품군에 대해 많고 넓은 저변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OCZ가 한국에 언제 진출할지는 솔직히 본 기자도 알 수 없다. 이미 수많은 하이엔드 메이커가 한국 시장에서 고배를 마시고 철수했고, 아예 일부 하이엔드 메이커는 진출 고려조차 하지 않고 있다. OCZ 역시 그런 메이커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테크노아는 앞으로 OCZ의 제품들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기회를 통해 OCZ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OCZ 본사와 긴밀하게 협조할 예정이다

테크노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피플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제호 : 테크노아  |  발행인 : 김필규  |  편집인 : 김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규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가길 18, 7F | 제보 : it@technoa.co.kr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룡6길 6 3F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00057
등록일자 : 2008년 1월 14일  |  대표전화 : 070-8755-6291  |  FAX : 02-6280-9562
Copyright © 1999-2017 테크노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echnoa@techno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