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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4 6x1 스테핑 변경으로 전력 소모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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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펜티엄4 631, 641 및 651이 C-1 스테핑에서 D-0 스테핑으로 전환되면서 아래와 같은 변경점을 가질 것이라고
중국어권 소식통에서 전해졌다. 
CPUID가 F64에서 F65로
변경
새로운 S-specs 적용
기존 05 Mainstream
FMB (95W)에서 2006 FMB (65W)로 변경 적용. TDP는 86W에서 65W，Max Icc는 100A에서
65A，Max Icc_StopGrant는 50A에서 40A，Max Icc_Enhanced_auto_halt는 40A에서
25A，thermal profile 역시 05A에서 06으로 수정.
넷버스트 아키텍처의 이들 제품들은
높은 발열 문제가 대두되었던 것들로, 여러 변경점 중 전력 소모 부분의 개선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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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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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고처리가 되는가봅니다..
(2007-01-22 1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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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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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서 케쉬 메모리 낮추면 셀러론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 않을까 하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0-
(2006-12-26 00: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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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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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단종을 기다리는 제품이 스테핑 변경이라니!! -_-;
(2006-12-23 00: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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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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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저 전력 환영합니다.^_^
(2006-12-22 22: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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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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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 3에서 펜티엄 4로 넘어가는 시절이 떠오르는 군요. 펜티엄3의 마지막 코어였던 투알라틴도 판매수량은 미비했지만 펜3 아키텍쳐의 완성형을 보여주고 시장에서 사라졌죠. 펜티엄4, 넷버스트 아키텍쳐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완성형의 형태를 남기고 이제 완전히 시장에서 퇴출되려나 봅니다. 이미 대세는 코어 아키텍쳐로 넘어갔으니까요. 넷버스트에서 전력소모량만 제어 된다면 꽤 쓸만한 괴물이 나올 텐데 말이죠. 아무리 멀티코어가 대세라지만 싱글코어의 높은 클럭수의 위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2006-12-22 0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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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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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건도 Tualatin코어 P3처럼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질듣...
(2006-12-21 16: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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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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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야지요. 저발열 저소음.
(2006-12-21 14: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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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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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관련 문제로 꾸준히 조금씩 개선되어 가는군요.
(2006-12-20 21: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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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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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렇군요. 시더밀도 저전력이라면 관심대상이죠..^^
(2006-12-20 15: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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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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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도 여전히 개선작업중이었네요..
(2006-12-20 1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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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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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력... 환영이죠... 그런데 가격도 좀 저가격으로...-_-;
(2006-12-20 13: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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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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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저 전력소모 CPU 개발에 총력을 기우리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2006-12-20 11: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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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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