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인상가 벼룩시장 입구에는 중고 부품을 판매하는 상인들과 부품을 사려는 소비자들이 꽤 많았다.

▲ 40~400GB 까지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전시 하고 판매하고 있다. 40GB는 3만6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 400GB 용량의 하드디스크는 16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80~160GB 중고제품을 가장 많이 찾는다고 한다.

▲ 메인보드와 CPU 통합세트도 판매한다.

▲ 가격이 보이는가? P4-531+메인보드 14만원이다.

▲ 최신 CPU인 콘로도 메인보드와 함께 판매된다. 신동품이라는 판매자 설명. 가격은 26만원

▲ 왕년에 이름 꽤나 날린다는 그래픽카드도 예외가 될수는 없다. 각 제조사 별로 다 모여있다.

▲ 6600GT는 8만5천원, 9550은 5만5천원, FX5700은 5만원, 9700 Pro는 6만5천원에 판매 된다.

▲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리더기 등 없는게 없다.

▲ 동작이 확실한 제품이라면 중고제품도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 A/S도 대부분 남아있다.

▲ 아들은 부품을 선택하고 아버지는 지갑에서 돈을 꺼낸다.

▲ 3만6천원, X300 정도의 그래픽카드를 구매 하신 듯 하다.

▲ 조이스틱, 외장형 저장창치 등 일반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 용산에는 DVD방 및 비디오 방, 비디오 대여점이 없다. 여기 위치한 DVD 복사판 판매 떄문이다. 토스트 판매점도 쉬고 DVD 판매점도 쉰다.

▲ 항상 자동차와 사람들로 북적 거렸던 용산의 먹거리 골목

▲ 유진약국 사거리

▲ 막히는 골목도 차가 없다. 모두 셔터가 굳게 닫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