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아이폰이 전세계 주요
핸드폰 업체들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는 반면에, 대만의 다수 EMS (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s) 업체 및 부품 공급 업체들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고 대만의 디지털타임즈가 전했다.
소식원을 인용하여, 디지털타임즈는
아이폰의 초기 선적량은 5~6백만 개 정도이며, 관련 부품 업체들은 해당 부품을 3월 경부터 공급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폭스콘은 일찍이 아이폰의 주요
EMS 업체로 지정되었으며, 폭스콘의 핸드셋 기기 자회사인 홍콩의 FIH (Foxconn International
Holdings) 역시 아이폰의 계약 제조 업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중국어판 커머셜 타임즈가 지난 10일 보도하였다.
폭스콘은 이에 대해 언급을
회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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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계약 제조 및 부품 공급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 업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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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업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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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
폭스콘, FI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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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
유니마이크론 테크놀러지, 트라이포드 테크놀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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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모듈 |
라이트온 테크놀러지, 프라이맥스 일렉트로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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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렌즈 |
라간 프리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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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합금 케이스 |
캐처 테크놀러지, 폭스콘 테크놀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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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 |
폭스링크, 엔터리 인더스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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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기 버튼 |
선렉스 테크놀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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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모듈 |
에이데이터 테크놀러지, 트랜샌드 인포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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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IC |
앨코 마이크로, 피슨 일렉트로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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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컴포넌트 |
신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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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 컴포넌트 |
TX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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