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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보안 그리고 또 보안, 윈도우즈 비스타 - 신기술 신기능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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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1.17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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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브라우징 기능과 보인이 강화된 인터넷 익스플로러 7

윈도우즈 비스타가 나오기 전 먼져 선보인 것이 인터넷 익스플러러 7(이하 IE 7)이다. 윈도우즈 비스타에는 기본 웹 브라우져로 IE 7이 탑재되어 있다. 이번 IE 7에서 가장 눈에 띠는 기능은 자체적으로 달라진 그래픽 인퍼페이스도 있겠지만 탭 브라우징 기능이다. 엑셀의 시트처럼 하나의 IE7 를 실행하고 그 안에 여러 개의 탭 안에 웹페이지를 열어 놓고 보는 것은 무척 편리한 기능이다. 윈도우즈에 기본적으로 인터넷 익스플러러가 있지만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제일 추천하는 기능 중 하나가 탭 브라우징 기능이다.

▲ 주소창 아래에 각 사이트별 탭이 위치하고 있다.

탭 브라우징은 하나의 익스플러러에서 여러 사이트를 동시에 열어서 웹서핑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빠른 탭 지원으로 탭브라우징으로 접속되어 있는 웹사이트를 섬네일 형식으로 한 눈으로 볼 수 있으며 원하는 사이트는 바로 클릭 해주면 메인 웹 브라우져 화면에 표시된다.

▲ 탭 선택 아이콘을 누르면 전체 웹사이트가 섬네일된다.

이번 MS가 IE 7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 중 하나가 보안 부분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보호 모드로 동작하는 IE 7은 국내에서 처럼 다양하게 ActiveX 를 이용하고 있는 나라에서는 문제가 많이 되어 오고 있긴 하지만 피싱 필터 기능이 있어서 MS에 보고되어져 있는 위험사이트는 사용자에게 경고창을 띠우고 접속 하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피싱 필터 기능이 단지 MS에 보고 되어 있는지만을 체크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큰 신빈성은 가지기 어렵다.

블러그의 인기에 힘 입어 RSS(Really Simple Syndicate) 의 인기가 높은데 IE7 역시 RSS 리더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일히 웹사이트에서 방문해서 게시물이나 기사를 찾아서 볼 필요없다. RSS를 지원하는 블러그나 웹사이트에서 방문하면 IE7 오른쪽 상단에 있는 피드 아이콘이 활성화 되면서 이 RSS를 구독할 것인지를 묻는 창이 나타난다. 가입을 하면 IE7을 이용하여 업데이트 될 때 마다 최신 뉴스나 게시물을 읽을 수 있으며 가젯 프로그램의 피드 헤드라인을 통해서도 업데이트 된 글을 읽을 수 있다.

▲ 드디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도 RSS 기능을 쓸 수 있게 됬다.

RSS 서비스를 지원하는 웹사이트나 블러그에 방문하면 피드 아이콘이 활성화 된다. 피드보기를 선택하면 “자주 업데이트 되는 콘텐츠를 가진 피드를 보고 있습니다” 메시지가 나타나는데 구독을 할거면 “이 피드에 가입”을 선택한다.

이 피드를 구독하면 즐겨찾기에 등록되어 자동으로 갱신된다는 창이 나타난다. 가입하면 해당 RSS서비스가 IE7에 등록되어 매일 업데이트는 되는 기사를 읽을 수 있다. 피드 기능을 이용하여 필요한 뉴스나 글을 RSS리더 기능을 이용해 IE7로 보거나 사이드바에 가젯 프로그램을 이용해서도 편리하게 볼수 있다.

 

보안이 더욱 강화된 윈도우즈 비스타의 기본 메일, Windows Mail

윈도우즈 XP에서 아웃룻 익스플레스라는 이름으로 포함되어 제공되었던 메일 클라이언트가 윈도우즈 비스타에서는 Windows mail 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다. 윈도우즈 비스타의 전체적인 분위기 처럼 인터페이스나 메일 기능등의 기본적인 기능은 변함이 없지만 보안이 상당히 많은 부분 보안이 되었다. 스팸 메일 필터링 기능과 피싱 방지 기능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의 스팸메일과 피싱에 대해서 차단할 수 있다.

▲ 기능이 강화된 윈도우즈 메일

피싱으로 의심 되는 메일이 오면 이미지와링크는 차단되고 제목에 빨간 X 자 방패 표시마크가 표시된다. 메일이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차단 해제 버튼을 누르면 그림과 링크를 볼 수 있다. 스팸메일이나 불건전한 링크가 포함되어 있는 메일의 경우는 자동으로 정크 메일 폴더로 수신되어져 옮겨진다.

▲ 피싱으로 의심되는 메일 수신시

Windows 일정을 이용하여 일정,작업,약속등을 만들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위도우즈 메일의 기본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아웃룩과 비슷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만 사용한다면 아웃룩 없이도 관련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 오피스 아웃룩과 비슷한 기능의 일정 관리 기능

 

악성 공격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는 Windows Defender와 Bit Locker

윈도우즈 비스타 에서 강력해진 보강 되어 진 기능 중 하나가 보안기능으로 이중 Windows Defender 는 항상 인터넷에 연결되어 웹서핑이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외부에 위협으로 노출되어 들어오는 스파이웨어 같은 사용자의 동의 없이 몰래 들어와 있는 파일을 찾아 낸다.

▲ 윈도우즈 디펜더를 통해 시스템을 검사하고 있다.

도구 및 설정에서는 Windows Defender 실행 방법 정의와 스파이웨어 감염에 대한 커미니티인 SpyNet에 대한 가입 안내와 Windows Defender 에서 격리되어 실행이 되지 않도록 된 소프트웨어의 제거 또는 복원 작업을 할 수 있다.

▲ 윈도우즈 디펜더의 도구 및 설정 화면

소프트웨어 탐색기를 이용하면 시작프로그램, 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프로그램등의 실행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 소프트웨어 탐색기

BitLocker는 드라이브를 암호화 하여 윈도우즈가 설치 된 드라이브에 저장된 모든 파일을 보하는 것을 말한다. 개별 파일을 암호화 하는 EFS(Encrypted File System) 과는 달리 BitLocker 는 시작 및 로그온에 필요한 윈도우즈 시스템 파일을 포함하여 전체 시스템 드라이브 전체를 암호화 한다. BitLocker는 윈도우즈가 설치 되어 있는 드라이브만 암호화 하여 보호 할 수 있고 다른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은 EFS를 이용하여야 한다.

▲ BitLocker를 통한 데이터의 암호화

 

강력해진 인터넷 보안기능과 사용자 계정 콘트롤 기능 그러나...

MSN메신져와 함께 필자도 상대편과 파일을 주고 받을 때 빠른 파일 전송를 보여줘 많이 이용하고 네이트 메신져도 설치를 하고 난 뒤 실행을 할 경우 “이 프로그램에는 알려진 호환성 문제가 있습니다” 라는 프로그램 호환성 관리자 창이 나타난다. 해결 방법이 있는지 확인 하기 위해 “온라인 해결 방법” 버튼을 클릭하여 보았지만 해결 방법은 제시 받지 못했다.

하지만 네이트온 메신저를 로그인 하고 파일을 서로 전송 받고 대화 나누는 등의 여러 과정 동안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네이트온 메신져 뿐만 아니라 몇몇 다른 프로그램들 중에서도 같은 호환성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 메시지 창이 나왔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면 문제점이 나타나지 않아 이 부분은 그렇게 큰 문제거리는 아니였다. “온라인 해결 방법 확인” 버튼을 눌러 보았지만 해결 방법은 제시 받지 못했다. 하지만 메신져를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 하지 않았다.

네이트온 메신져를 실행할 경우 나타나는 호환성 경고 메시지창

인터넷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여러 방법 중 하나가 해당 사이트의 다운로드 매니저를 이용해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것이다.

윈도우즈 XP 에서 인터넷 익스플러러 6.0 이상을 사용하고 있었던 사용자라면 웹 사이트 방문 시 흔히 만나볼 수 있는 메시지 창이 Active X 설치 에 관한 물음 창일 것이다. 지금이야 큰 불편 없이 메시지 창을 만나도 설치 하여 사용하거나 해당 사이트를 허용해서 사용하는데 번거러움이 없었지만 초기에는 상당히 말이 많았었다.

▲ 새로운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보안에 민감하다.

윈도우즈 비스타와 IE7 에서는 보안이 강화 되다 보니 스팸이나 외부에 침입 보다도 정작 필요한 사이트나 프로그램을 실행 시킬 때도 보호모드나 사용자 사용자 계정 컨트롤 창이 나타 나 프로그램 실행 자체를 차단하거나 허용 여부를 항상 사용자에게 묻게 된다. “알수 없는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억세스 하려 합니다.” 라면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려고 하면 나타나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 창도 역시 외부 프로그램이 실행되면서 컴퓨터의 시스템이나 설정에 영향을 주어 손상을 주고 무단으로 변경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담당해 설치된 프로그램을 실행 하려고 하면 항상 실행 허용 여부를 묻는 메시지 창이 먼져 사용자에게 나타난다.

▲ 지나친 보안은 사용자의 짜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물론 시스템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위험한 프로그램이나 웹페이지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한 이런 보안 기능은 어느 정도 불편함이 있더라도 안전을 위해서라면 감수 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보안에 어느 정도 신경을 쓰고 있고 항상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 이나 자주 방문하여 신뢰 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날 때 이런 반복적인 메시지 창을 만나게 되는 것은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는 일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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