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컴퓨터간 파일 이동 시키는 솔루션은 여러가지 제품이 있으나 프로그램과 파일, 사용자 설정까지 한꺼번에 전송시키는 솔루션은 벨킨에서 내놓은 제품이 처음이다.

본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벨킨이 기획단계부터 공조해 비스타 전용 제품으로 내놓은 것으로 벨킨 비스타 케이블을 이용하면 응용프로그램과 음악,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이동 시킬 수 있고 특히, 이메일 설정, 사용자 계정, 윈도우 환경설정 까지 한번에 이동 시킬 수 있다.

비스타 케이블은 2월 중순부터 국내에 판매 시작된다

문의:벨킨(559-0740) www.belkin.co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