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아
> 뉴스 > Hot포토
대형 LCD 모니터 구입 ! 사양확인 잘해야 피해없다
테크노아  |  webmaster@techno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03.06  10:43: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윈도우즈 비스타와 신학기 바람을 타고 LCD 모니터 시장이 활황을 맞고 있으나 일부 제품이 소비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2005년부터 불기 시작한 LCD 모니터의 가격 파괴 현상은 22인치 이상의 대형 모니터까지 이어져 이제 30~50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1680x1050 해상도의 22인치 모니터나 1920X1200 해상도의 24인치 모니터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일부 중소업체의 경우 제품 소개 페이지에 실제로 있지 않은 기능을 마치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경우가 있어 구입전 제품의 사양을 꼼꼼히 따져보고 실물 사진으로 비교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래 사진의 모업체의 경우 자사 제품에 'HDMI 지원'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마치 HDMI 단자가 있는 것처럼 표현하고 있지만, 실제 이 제품에는 HDMI 단자가 없다. 제품 소개 중간에는 'HDMI 내장의 DVI(디지털 비디오 인터페이스) 커넥터'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데 HDMI와 DVI 포트는 호환은 가능하지만 별개의 커넥터로 HDMI가 내장된 DVI는 있을 수 없다. 'HDCP 지원 DVI 커넥터'를 'HDMI 지원의 DVI 커넥터'로 잘못 쓴것이라면 소비자에게 큰 혼란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다.

▲ 혼란을 줄 수 있는 일부 업체의 모니터 소개 페이지 중

또, 제품 페이지에는 'HDMI/DVI-D 케이블을 제공해 HDMI를 지원한다'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 HDMI와 DVI는 호환이 가능하므로 DVI-D 단자가 있는 모니터는 모두 이에 해당한다. 즉, DVI-D 입력 기능이 있는 대부분의 최신 LCD 모니터는 HDMI/DVI-D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다.

▲ 그러나 입력 단자에는 HDMI 포트가 없다

22인치 이상 대형 LCD 모니터 시장 규모가 점점 커져가면서 위와 같은 과장광고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여 최신 디지털 기술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일반 소비자들이 무턱대고 광고만으로 제품을 구입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 LCD 모니터를 구입할때는 실제 사양과 실물 사진을 정확히 확인해보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테크노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8)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정일도
그대신 좋은 정보 얻고가네요
LCD 구입시 HDMI 단자 유무를 확인해야 할듯합니다

(2007-09-08 16:01:14)
강영길
뭐든지 살때는 꼼꼼하게 따져봐야겠군요;;
(2007-03-15 14:36:21)
곽문영
김영우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기사에 언급된 '모사의 모니터가 중견업계 최초 HDCP 지원'이 틀리다라고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HDMI/DVI는 상호호환되는 규격으로 변환 케이블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HDCP는 블루레이디스크, HD-DVD 등 HD 규격의 '디스크'에 담긴 영상을 디코딩할때 필요한 하드웨어 암호화 기술이며 HDMI 및 DVI 연결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HDCP가 없는 모니터에서도 HDMI / DVI 변환 케이블을 통해 PC 화면을 띄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기사의 주안점은 'HDMI 단자'를 채용하지 않은 제품이 마치 'HDMI 단자'를 채용한 것처럼 과장되어 광고되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것입니다. 이 기사는 블루레이 디스크나 HD-DVD의 영상 재생이나 HDCP 채용 여부와는 아무런 관계기 없다는 것입니다.

테크노아의 기사중 HDCP나 HDMI 관련 기사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7-03-12 11:01:40)
김영우
과장광고에 속지 말자고 이런 기사를 쓰셨지만 기자분이 오히려 잘 못 된 정보를 주고 있고 불필요한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저 위에 그림의 중견업체 최초 HDCP지원은 맞는 말입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 대부분의 최신형 모니터에는 HDCP기능이 없지요. 기자분이 "DVI-D 입력 기능이 있는 대부분의 최신 LCD 모니터는 HDMI/DVI-D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다." 라고 하셨지만 틀린 말이라고 할 수 있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오해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현재 HDMI가 가장 필요한 것은 PS3나 BD, HD-DVD정도가 될껍니다. HDCP기능이 없는 LCD모니터에서 HDMI/DVI-D 케이블로 PS3 등을 연결하면 영상이 아무 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HDMI/DVI-D 케이블이 무용지물이 되지요. 그래서 기자분께 요청합니다. 기사를 수정하시가 삭제하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2007-03-11 13:57:20)
이희섭
-_-과대광고군요.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

(2007-03-08 12:20:59)
김호진
참으로 애매한 표현으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군요. 그래도 26인치라는 화면은 마음에 듭니다.^^;;
(2007-03-08 12:15:05)
황대영
앞으로 LCD 구입시 HDMI 단자 유무를 확인해야겠군요
(2007-03-08 10:34:22)
심규진
저 지원이라는 표현이 참 ;;
HDCP 지원하고 HDMI-DVI 변환 케이블을 제공한다니 보는 시각에 따라서 허위 과장 광고에 대한 시각이 달라질 수도 있는 부분이군요...
일단 영상부분에서는 HDMI 연결을 할수는 있으니 말이죠 ;;

(2007-03-08 10:05:40)
김건중
얼마전 룡산 주말 시장에서 대형 LCD 를 봤는데..
TV 카드만 연결 하면 완전 LCD TV 효과가 나오더군요..
정말 26" 는 크더군요...
인터넷 하는 맛은 그래서 19" 정도가 좋을 듯 합니다.
크면 클수록 멀티미디어쪽 활용도가 높을 듯 하네요

(2007-03-08 00:14:51)
이권희
HDMI 당장에 사용할일은 별로 없지요.
원래가 광고하고 실제제품이 다른것은 다반사지요.

(2007-03-07 21:06:53)
박성진
뭐... 어떤 제품을 구입하든지.. 피해 안 보려면 조심해야죠..
(2007-03-07 19:36:44)
김은석
음....그렇죠...마치 포트가 있는 것처럼 광고를 하게 되면 헷갈리니...
(2007-03-07 14:12:03)
김주승
일반인들은 용어 자체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그냥 디자인 보고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그러므로 소비자가 일단 제품 구입시 사전 공부가 필수입니다.
또한, 기업도 소비자가 혼란을 막도록 제품 홍보에 있어 정직하게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2007-03-07 11:29:14)
곽문영
안녕하세요.

기사와 관련해서 본 기자에게 항의 메일이 왔습니다.

'HDMI / DVI 케이블이 들어있어서 HDMI 기기를 연결해 쓸 수 있는데 왜 광고가 잘못된 것이냐 허위기사 아니냐'라는 내용의 메일이었습니다.

이 기사는 '기사에서 언급한 일부 제품이 HDMI 기기를 쓸수 없다'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HDMI 단자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마치 HDMI단자를 가지고 있는 듯한 표현을 사용해 혼동을 줄 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불어 특정 제품이나 회사를 비방하기 위한 기사도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2007-03-07 10:48:41)
서대열
잘 모르는 입장에서 소비자를 유혹하기 위한 과대 광고네요.
(2007-03-07 00:45:14)
한종훈
신중함이 필요하네요
(2007-03-07 00:11:07)
조형재
이룬... 과대광고네요
(2007-03-06 23:55:03)
최철순
아니..이런..너무 심하다
(2007-03-06 21:35:39)
엄대식
말가지고 장난하는 것들은 아주...!!ㅡ.ㅡ^
(2007-03-06 20:30:54)
정구영
물론 26인치 모니터를 사는 분들은 모니터에 대해 기본지식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아닌 경우도 많기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세히 살펴보면 알 수 있지만 특정문구로 인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안되겠죠^^
(2007-03-06 19:14:52)
장성인
요지음 LCD 모니터 구입을 생각중 이였는데.그런문제가 있었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7-03-06 17:53:15)
김진영
맞아요 ^6요즘은 확인이 필수 ^^
(2007-03-06 17:19:07)
신창대
요즘 정보가 틀린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ㅠ.ㅠ
(2007-03-06 16:25:54)
류경범
헐.. -_-;;
혹시 저거.. 피뱅꺼 아닌감...

(2007-03-06 14:49:16)
정연규
역시 눈으로 확인을 해보고 구매해야..
(2007-03-06 13:08:48)
장성환
꼼꼼하게 따져봐야하지요. ^^
(2007-03-06 12:10:10)
이우진
과장광고에 주의해야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저런 경우 당해봐서 압니다.
황당합니다.

(2007-03-06 11:36:03)
오병주
음.. 그렇군요.. ^^
(2007-03-06 11:35:23)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8)
e피플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제호 : 테크노아  |  발행인 : 김필규  |  편집인 : 김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규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가길 18, 7F | 제보 : it@technoa.co.kr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룡6길 6 3F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00057
등록일자 : 2008년 1월 14일  |  대표전화 : 070-8755-6291  |  FAX : 02-6280-9562
Copyright © 1999-2017 테크노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echnoa@techno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