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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로사, 당신은 누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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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3.29  2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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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로사와 광주는 비슷한 점이 많아요..

이게 무슨 산통 깨는 소리인가? 산타로사와 광주가 비슷하다고???

우리나라에 광주가 두개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그러고보니 장호원도 두곳이다.) 경기도 광주, 전라도 광주..그런데 우리의 광주 모냥 산타로사도 두개가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북부에 위치한 산타로사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남서부에 위치한 산타로사...인텔이 작년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의 코드명으로 낙찰된 이 지명은 북미와 남미대륙에 각각 한곳씩 존재한다. 현재 인텔에서 어느 동네에 있는 산타로사를 지칭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게 없다. (필자가 모를 수도 있다. 아시는 분 계시면 리플 달아주시길 바란다.)

아마도 지금껏 미국 본토에 위치한 지명들을 코드명으로 써왔던 인텔이었기에 이 산타로사 역시 아르헨티나보다는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산타로사일 가능성이 꽤나 높은 편이다.

오래전에 학교를 다녔던 시절 동명이인이 있었을 경우 아무개A, 아무개B로 출석을 체크했던 것처럼 지명도 먼저 나온 순서대로 끝에 ABC를 붙인다면 아마도 이렇게 혼동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다.)

▲ 산타로사 플랫폼에 대한 개요 (러시아어 버전!)


대략 산타로사가 원래 무엇이었는지는 설명이 된 것같고 도대체 인텔이 말하는 산타로사 플랫폼은 무엇일까? 이제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자.

현재 프로세서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인텔의 코어 아키텍처 프로세서를 다들 아실 것이다. 물론 많은 것이 변했지만 이 코어 아키텍처를 거슬러 올라가면 과거 베니어스라는 코드명을 가진 펜티엄M 프로세서에서 멈추게 될 것이다.(그 위에 펜티엄3가 있다느니 P6 마이크로 아키텍처가 있다느니 하는 이야기는 논외로 하겠다. 솔직히 코어 아키텍처도 베니어스와는 차이점이 무척이나 많다.)

배니어스가 나올때쯤 루머에 의해 '센트리노'라는 이름이 같이 알려졌는데 이것이 인텔의 모바일용 프로세서의 명칭이다 또 다른 코드명이다 등등 여러가지 예측들이 나왔다. 사실 당시만 해도 인텔이나 AMD나 프로세서를 만드는 업체라는 인식이 강한 나머지 많은 이들이 이 프로세서의 이름에만 촛점을 맞추었고 지금처럼 플랫폼에 명칭을 부여하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이 센트리노라는 것이 인텔이 말하는 플랫폼명이었다는 것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이 센트리노 플랫폼도 구닥다리 신세가 되었다. 인텔의 발목을 잡았던 넷버스트는 2008년 네할렘을 통해 개선된 모습으로 만나자는 작별인사와 함께 사람들의 시야에서 사라졌고 노트북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었던 기대주인 코어 아키텍처는 현재 코어 2 듀오, 쿼드라는 이름을 달고 데스크탑 시장을 호령하고 있다.

물론 코어 듀오(요나)라는 명칭을 가진 최초의 코어 아키텍처도 작년 한해 노트북 시장을 뜨겁게 달구었다가 현재 코어2 듀오(메롬)로 옷을 갈아입었다. 이 메롬 프로세서는 데스크탑용 코어2 듀오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지만 모바일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기존 요나에 비해 더욱 강화된 전력관리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사실 이것은 그동안 인텔이 사용하던 스피드스텝과 비슷한 개념인데 이는 부하가 걸리는 작업에서는 프로세서에 설정된 최대의 클럭으로 작동한다는 점에서는 기존의 그것과 같지만 작업량이 적을때 스피드스텝이 동작클럭과 전압만을 내렸던 것에 반해 새롭게 개발된 '동적 FSB 주파수 스위칭(Dynamic Frontside Bus Frequency Switching)'기술을 통해 FSB의 클럭까지 추가적으로 내리는 방식을 더하여 기존의 스피드스텝을 넘어서는 전력소비 효율을 가지게 된다. 사실 메롬의 성능이 좋아진만큼 기존의 요나에 비해서는 전력소비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요나는 31W, 메롬은 34W의 TDP를 가진다.) 아이들시 동작클럭이나 전압 외에 추가적으로 FSB주파수까지 하락시킴으로서 이 차이점을 상쇄하게 된다.

현재 메롬프로세서는 64KB의 1차캐시(명령어 32KB + 명령어 32KB)와 4MB의 2차캐시로 구성된 T7xxx시리즈2차캐시의 용량을 2MB로 줄인 T5xxx시리즈가 존재하며 두 시리즈 공히 667Mhz의 FSB를 가지게 된다. 물론 초저전압 제품인 U2xxx 시리즈는 FSB가 533Mhz, 2차캐시 2MB로 스펙이 제한되는데 그만큼 낮은 전압으로도 구동이 된다는 특징이 있기에 기존에 그래왔던 것처럼 초소형 서브노트북 등에서 사용될 것이다.

▲ 메롬 프로세서의 다이샷


사실 산타로사 플랫폼은 이 코어 2 듀오가 주축이 되어 구성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잘 아시다시피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데 달랑 프로세서 하나 바꾸고 새로운 플랫폼이라고 부르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고 그렇다고 이미 다 만들어 놓은 메롬 프로세서를 묵히기에는 나파 플랫폼에서 산타로사까지의 딜레이는 너무나 길었다.

결국 인텔은 먼저 메롬에 기반한 모바일용 코어2 듀오 프로세서를 새롭게 개량된 나파(인텔은 이를 나파 리프레시-Napa Refresh-라고 명명했다.)플랫폼에 적용하고 추후 산타로사 플랫폼이 완성되는 시점에 코어2 듀오 프로세서는 그대로 안고 가겠다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물론 산타로사 플랫폼에 사용되는 메롬 프로세서는 FSB가 800Mhz로 상승하게 된다는 차이점은 있다.)

현재 메롬 코어가 사용된 노트북들은 프로세서만 산타로사에 해당되는 것일뿐 실질적으로 이것들은 나파 플랫폼 노트북이라고 봐도 거의 무방한 제품들이다.

▲ 지금 노트북들은 나파 리프세시이다.


자 그럼 올해 인텔이 발표하게 될 산타로사 플랫폼은 어떻게 구성이 되고 이전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것일까?


가장 먼저 칩셋이 바뀌게 된다. 현재 나파플랫폼은 945칩셋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이 현재 개발중인 크레스틀라인(Crestline)칩셋으로 대체된다. 물론 이 칩셋은 인텔의 데스크탑용 제품인 965칩셋을 기반으로 개발되며 명칭 역시 965로 불리우게 된다. 기존의 915, 945칩셋들이 그랬던 것처럼 965칩셋 역시 고급형, 메인스트림형, 밸류형으로 나뉘게 될텐데 특히 IGP의 형태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 965GM칩셋은 인텔의 새로운 내장형 GPU인 GMA X3000이 내장된다.

이 GMA X3000은 기존의 GMA900/950을 대체하는 GPU로 동작 클럭은 현행 GMA950과 동일한 400Mhz로 작동하지만 최근 출시된 윈도우즈 비스타를 구동하기 위해 하드웨어 수준에서 셰이더 모델 2.0을 지원하며 픽셀 파이프라인을 기존의 4개에서 8개로 확장하는 등 이전과 비교해서에서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다이렉트X 10을 위해서는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아마도 이것은 차기를 예정하고 있는 몬테비나 플랫폼의 칸티가GM 칩셋에 접어들어서야 다이렉트X 10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 이것 말고도 GMA 3000이라는 것도 봤을텐데 X3000과 그냥 3000의 차이점은 셰이더 모델 2.0을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로 보급형의 꼬리표를 달게될 965GML 칩셋에는 하드웨어 셰이더 모델 2.0이 제외된 GMA 3000이 탑재된다.

▲ GMA X3000이 탑재된 모바일 965칩셋

앞서 메롬 프로세서가 산타로사의 공식출시를 기점으로 800Mhz의 FSB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메모리는 아쉽지만 현행 DDR2-667에서 그대로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프로세서의 FSB와 동기화 되지 못하는 메모리지원이 아쉽지만 내부적으로 DDR2-800을 채택하여 얻을 수 있는 성능이 전력소비에 비해 높지 않다는 계산 하에 이러한 지원계획이 나온 것으로 예상된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노트북은 무엇보다도 전력소비량을 최소화 하여 배터리만으로 오랜시간 버텨내야 하기 때문에 인텔의 이같은 결정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수 있다. 사실 이러한 저전력이라는 테마는 비단 메모리 지원이나 프로세서뿐 아니라 크레스틀라인 칩셋 그리고 이와 함께 짝을 이루게 될 ICH8M까지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 산타로사에선 현행 DDR2-667이 그대로 사용된다.


솔직히 965칩셋이 사용된다는 부분이나 프로세서의 FSB가 바뀐다는 것들은 새로운 플랫폼이 나오면 당연히 거쳐야할 단계이기 때문에 큰 차이점이라고는 볼 수 없는 부분이다. 더군다나 메모리 지원은 여전히 DDR2-667에 머무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사실 옆그레이드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

그러나 인텔이 준비하고 있는 비장의 무기가 있으니 이것이 바로 새로운 무선랜 규격(IEEE 802.11n)과 롭슨(Robson)이라 불리우는 SSD 캐싱기술이다.

▲ 이것이 롭슨 모듈이다.


우선 이 롭슨(Robson)이라는 기술은 고속, 대용량의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여 메모리에 비해 속도가 느린 하드디스크가 가진 문제점을 해소하게 된다. 윈도우즈 비스타의 레디부스트라는 것과 유사한 개념인데 인텔의 롭슨은 칩셋차원에서 이러한 기술을 내장하고 지원한다는 점이 레디부스트와는 다른 점이다.

이 롭슨에 의해 칩셋은 512MB에서 1GB의 플래시메모리를 메인보드에 집적하게 되는데 이것을 통해 보다 빠른 컴퓨팅 환경(현재 내부 테스트에 의하면 롭슨 기술로 인해 윈도우즈의 부팅완료 속도가 수 초단위로 측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아무래도 윈도우즈 비스타 역시 이것을 통해 레디부스트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것은 산타로사 플랫폼 인증을 위한 강제조항은 아니므로 이것은 언제까지나 노트북 제조사의 재량에 달려있는 문제이다.

하지만 고성능을 지향하는 노트북이라면 단순히 클럭이 높고 용량이 많다는 점 외에 이 롭슨이라는 기술의 탑재유무가 아주 중요한 선택요소로 작용될 것은 불보듯 뻔한 이야기이다.

▲ 과연 빨라질 것인가


아마도 산타로사 플랫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꼽으라면 새로운 무선랜 규격인 IEEE 802.11n일 것이다. 그동안 무선랜 대중화를 위해 애써온 인텔은 이번 산타로사 플랫폼을 위해 그동안 상하향 통합 54Mbps에서 머무르던 무선랜의 대역폭을 더욱더 늘일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솔직히 54Mbps라는 대역폭도 다 써먹지 못할판에 802.11g의 10배에 달하는 540Mbps는 너무 앞서나가는 것이 아니냐고 할 것이다. 하지만 요새들어 UCC 컨텐츠의 급속한 팽창이나 IPTV같은 기술들의 등장으로 머지않아 802.11g의 대역폭도 벅찬 상황이 올텐데 802.11n 규격은 이럴 경우를 대비한 사전포석이라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802.11g 이후 산타로사를 위한 802.11n까지의 기간이 상당히 긴 편인데 사실 이것 때문에 시중에는 802.11g가 시장의 완전한 대세로 자리잡았고 각 업체별로 MIMO나 프리N, MIMO240등으로 불리는 여러가지 고속 무선전송 기술들이 난립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올해 802.11n의 등장으로 교통정리는 완료되겠지만 현재 앞서 소개한 비표준을 따르는 기기들을 이미 구입한 유저들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존 나파 플랫폼 노트북들이 802.11a/b/g를 모두 지원하는 인텔의 무선랜 모듈을 탑재해야 센트리노 인증을 통과(초기 센트리노는 셋 중에 한두개 정도만 지원해도 인증을 필할 수 있었다.)했었던 전례를 비추어볼때 산타로사 플랫폼에서도 802.11n을 포함한 모든 규격을 지원해야 인증을 통과하는 기존 인증의 전례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 802.11n 모듈


지금까지 인텔의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인 산타로사가 기존의 나파와 비교해 어떤 점에서 다르고 또 어떤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는지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다.

대략 이 글을 읽어보면 느끼는 것이겠지만 솔직히 802.11n을 제외한다면 다른 기술들은 당장 내일이라도 산타로사는 시장에 데뷔할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802.11n이 올해 2분기 내지는 3분기쯤이면 확실하게 등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산타로사 역시 802.11n의 등장과 거의 동시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 인텔이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인 산타로사, 물론 ATi를 인수한 AMD 역시 올해 모바일 분야에서 새로운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산타로사가 과연 이전에 센트리노가 그랬던 것처럼 인텔의 왕좌를 지켜낼지 아닐지는 두고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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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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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헌
아르헨티나에도 산타로사가 있었군요
(2007-11-15 13:41:07)
신창대
요즘 모바일도 무시 못하죠. 엄청난;;..
(2007-04-04 01:06:47)
이희섭
롭슨의 성능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근데 무선인터넷 540Mbps라 어마어마하네요.
과연 저걸 다쓸수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저는아직 5메가가 한계던데 ㅠ.ㅠ

(2007-04-03 23:31:25)
함창우
광주광역시는 광역시이기 때문에 도단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전라도 광주라고 하시면 안돼요...... 옛날에는 그랬었지만요(위 기사에서 기자분의 연세가 짐작이...ㅎㅎㅎ)
(2007-04-03 11:25:43)
김재성
차세데 모바일 플랫폼이군요..

(2007-04-01 21:26:25)
김종기
N 규격 무선랜 빼고는 크게 달라질것도 없군요
아직 N규격이 지지부진하니 이 제품이 나와야
본격적인 보급이 이뤄질듯 합니다
540Mbps 면 이제 집 안에서 랜 케이블은 전부 사라져야겠군요

(2007-03-30 22:53:34)
한호연
과연 체감성능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궁금하군요...
(2007-03-30 21:57:25)
박승국
나름 X3000에 기대했었는데 이제보니 별로 그저그렇다고 생각되요.
(2007-03-30 11:56:56)
오병주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 +_+
(2007-03-30 10:55:08)
장성인
무었보다 롭슨 기술을 쓴 모듈 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산타로사 와 광주. 재미있는비유 네요
우리나라에 안성 도 두군데 있죠 경기도 와 전북에.. ^^

(2007-03-30 03:01:32)
김진영
산타로사 플랫폼에서 롭슨 기술을 적용한다고 하는데 롭슨 기술이 칩셋자체에서 지원해 준다면 과연 얼마나 빠른 부팅을 가능하게 해줄까요.?
이 부분이 확연한 변화가 안보인다면 아직은 시기상조인 기술력으로 전략해서 지원하느냐
지원하지 않느냐는 소비자에게 롭슨기술이 적용안된제품을 구매 하는것이 가격적인 면에서
좋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예상하게 되네요 롭슨기술력이 어느정도일지 너무 기다려 지네요

(2007-03-30 02:25:44)
김진영
무엇보다도 큰 변화는 없네요 제가 볼때는 가장 눈여겨 볼 부분이 롭슨 기술인거 같네요
gma3000은 다이렉트 x10을 지원하지 않는게 시대에 뒤떨어진 처사라고 생각되네요
인터넷의 기술력은 802.11n을 사용하여 더욱 빠른 컴퓨팅이 가능해 지네요 과연 플랫폼을
사용해서 만든제품의 성능이 어떨지 궁금해 지네요

(2007-03-30 01:55:56)
류경범
크게 바뀌지 않아도 크게 바뀌게 만들 부분이군요..
상당히 기대가 되는데요.. ^^

(2007-03-29 23:59:27)
이우진
새로운 여왕이 출전을 준비중이내요.
아주 매혹적인 기술력과 자태를 지녔내요.

(2007-03-29 23:30:2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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