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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오피스젯, 레이저 프린터를 넘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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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가 레이저 프린터에 대해 선전포고를 했다.

한국HP 김상현 상무는'기존 레이저 프린터가 가지고 있는 속도, 유지비 부분에서 밀린다는 상식을 버려라'라고 주문하며 'HP에서 이번에 내놓는 레이저 프린터는 낮은 유지비용과 빠른 속도, 저진동 설계등을 특징'이라며 '레이저는 일반 기업용 잉크젯은 가정에서 쓰는 제품 이라는 상식이 무너지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이번에 HP에서 출시하는 제품은 모두 5종으로 오피스젯 프로 L7580, L7380 복합기와 오피스젯 프로 K5400dn, K5400dtn, K5300 제품으로 소호(SOHO)와 마이크로 비지니스, 소규모 사무실에 적합한 제품들이다.

이번에 발표된 HP 오피스젯 프로 L7580 복합기와 HP 오피스젯 프로 K5400은 동급 컬러 레이저 프린터에 비해 장당 인쇄비용을 30%까지, 흑백은 25%까지 절약 가능하다. 오피스젯 프로 L7380 복합기와 오피스젯 프로 K5300은 컬러 최대 15% 흑백 10%까지 유지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HP 오피스젯 프로 복합기와 HP 오피스젯 포토 프린터는 속도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있는데 흑백의 경우 분당 최대 36장, 컬러는 35장까지 가능하며, 레이저 품질 속도 모드에서는 흑백은 분당 12매, 컬러는 10매로 출력해 낸다.

이 같은 속도의 비밀은 바로 인치당 1,200개로 늘어난 높은 노즐 밀도에 있다. 노즐 수가 4,224개(컬러당 1,056)가 되어 A4용지 1페이지 인쇄시 프린터 헤드는 10회안에서 용지를 뱉어낸다. 거기에 더욱 가벼워진 캐리지 덕분에 속도가 더 빨라졌다

하지만, 아무리 속도가 빠르더라도 잉크용량이 작다면 무용지물. HP 오피스젯 프로 L7580 복합기와 HP 오피스젯 프로 K5400 프린터 시리즈는 비베라 잉크가 든 대용량 카트리지를 기본 채용해 흑백은 최대 2,450장, 컬러는 1,700장까지 뽑아낸다.

한국HP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급형 레이저프린터와 컬러 레이저프린터 등과 비교해 잉크젯 프린터의 저렴한 유지비용과 레이저 품질을 무기로 업계에서 표준이 되는 저비용 고효율의 컬러 잉크젯 프린터 판매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제품의 판매가격은 HP 오피스젯 프로 L7380은 33만9천원, L7580은 39만9천원 이며, K550 후속인 HP 오피스젯 프로 K5400dn은 21만9천원, K5400dtn은 32만원, K5300은 16만 7천원이다.

▲ 모든 문제의 해답은 유지비에 있다. 빠른 속도와 품질은 기본이다.

 

▲ 인쇄속도는 흑백의 경우 최고 35ppm, 컬러는 최고 34ppm 자랑한다. 네트웍 기능은 기본 2400dpi 양면인쇄 기능을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 모든 메뉴는 한글로 되어 있고 버튼 하나로 각각의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 일부 프린터들의 경우 조작메뉴 조차 영어로 되어 있지만 프린터의 내부 메뉴가 모두 한글로 되어 있어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다

 

▲ PC를 켜지 않고 프린터 스캐너에 있는 사진이나 문서를 USB 메모리에 PDF, WORD 등의 포맷으로 저장이 가능하고 USB 메모리에 사진이 있을 경우 바로 인쇄가 가능하다.

 

▲ K5400 시리즈의 인쇄 속도는 흑백은 최고 36ppm, 컬러는 35ppm이며, K5400 dtn 모델의 경우 기본 250장 트레이에 350장 추가로 넣을 수 있는 트레이가 추가되어 총 600장의 용지를 넣을 수 있어 대용량 인쇄에 적합한 모델이다.

 

▲ 네트워크 기능을 통해 5개의 PC와 프린터를 공유가 가능하고 선택사양으로 양면 프린팅 기능을 쓸 수 있다. 버튼은 꼭 필요한 기능만 넣었다

 

▲ K5400 시리즈는 확장형 프린팅 기술이 접목되어 있고 반영구적인 프린터 헤드를 지녔다

 

▲ 1984년 HP에서 프린터를 처음 내놓았을 때 노즐수가 96개 였으나, 현재는 1200개의 노즐로 증가되어 보다 빠른 인쇄가 가능하게 되었다. 중앙부에서 노즐에 잉크를 공급하는 플레이트 기술을 사용해 정확한 위치에 분사 한다.

 

▲ 잉크 카트리지와 프린터 헤드가 튜브로 연결 되어 있다.

 

▲ 본 튜브를 통해 프린터 헤드로 잉크가 공급 된다.

 

커버를 여닫을 시 손상 방지를 위해 쉴드 처리가 되어 있다.

 

▲ 빠른 속도로 많은 호응이 있었던 K550 모델의 경우 작동 시 진동으로 인해 불편함이 있었지만 K5400 시리즈의 경우 'Anti Vibration' 기술을 통해 말끔히 해결 되었다

 

▲ 프린트 헤드가 오른쪽으로 움직일 때 반대편으로 움직이며 무게추 역활을 함으로써 진동을 잡았다

 

▲ 기존 제품들 보다 커진 프린터 헤드 크기로 인쇄속도 또한 빨라졌다. 기존 가정용 잉크젯 프린터 보다 2배 넓다.

 

▲ 테스트 기관인 스펜서랩의 데이비드 스펜서 CEO는 신제품 K5400 시리즈의 경우 장당 출력비용이 삼성에서 내놓은 'CLP-300'의 경우는 55% 'ML-1610'에 비해 43% 이상 차이가 난다고 설명하고 있다.

 

 

▲ 스펜서랩은 '일반'모드와 '절전'모드에서 테스트를 했으며 절전 모드 테스트 진행 시 30분이상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았다.인쇄는 텍트스와 이미지가 함께 인쇄된 문서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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