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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 : 내비게이션 조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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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5.22  0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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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Control

 i-STATION T7

T7의 버튼 배열은 상당히 편한 편이다. 직관적인 버튼배열 때문에 필요한 기능을 바로 바로 불러올 수 있다. 컴퓨터의 ESC 버튼처럼 메뉴버튼을 누르면 바로 메뉴로 돌아온다. DMB 버튼과 내비게이션 버튼도 마찬가지. 채널버튼과 음량조절, 음소거 버튼도 따로 있어 편리하다.

 


문제는 버튼이 작아 제대로 누르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물론 정확하게 버튼을 누르면 잘 작동하지만 운전 중에는 제대로 누르기가 어려운데다 로딩이 때문에 잘못 눌렀나 하면서 자꾸 쳐다보게 된다.
메뉴도 상당히 편리하다. 기존 아이스테이션의 PMP와 비슷한 메뉴로 통일성이 있으면서도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다.
 

Menu&Control

 eyestar MD-2000

MD-2000은 터치스크린을 중심으로 동작을 한다. 때문에 터치스크린의 반응이 중요한데, 이점에서는 만족할만하다. 하지만 버튼이 너무 없는 건 아쉽다. MD-2000은 총 3개의 버튼이 있는데, 우선 모드버튼은 볼륨과 화면 밝기를 담당한다.

 

▲ 3개의 주 버튼은 왼쪽에 달려 있다.

 

메뉴버튼은 멀티태스킹 기능과 퀵메뉴를 수행한다. 즉, 내비게이션 수행 중에 메뉴버튼을 누르면 DMB가 실행되고, DMB를 시청할 때 메뉴버튼을 누르면 내비게이션이 실행된다.
MD-2000은 PIP 기능이 있어 멀티태스킹 도중 DMB의 화면이 2단계에 걸쳐 커진다. 혼자 운전을 하고 있을 때나 동승자가 있을 때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MD-2000의 조작감은 나쁘지 않다. 버튼의 수가 적은 것은 아쉽지만 사실 운전 중에는 버튼을 일일이 찾아 누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터치스크린을 이용한다. 다행히 MD-2000의 터치스크린은 감도가 좋아 작동이 원활하다. 게다가 메뉴 선택이 원클릭으로 작동하고 속도 역시 빠르다.
 

Menu&Control

 XROAD V7

V7은 메뉴버튼을 누르면 내비게이션이나 DMB 등 동작을 멈추지 않고 화면 하단에 작은 메뉴 아이콘들이 나타난다. 때문에 어떤 동작을 하고 있던지 다른 동작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어 편하다. 다만 오버레이기능으로 전환되었을 때는 메뉴버튼을 눌러도 메뉴가 나오지 않고 DMB의 화면만 움직인다.

 


오른쪽에 있는 확대/축소버튼은 DMB 시청시에는 채널변경을 조작할 수 있고 내비게이션 수행 중에는 지도의 확대와 축소를 조작할 수 있다. 다만 볼륨버튼은 오른쪽 테두리에 있어 운전자가 조작하기 힘든데다 버튼형태가 아닌 휠 키 형태라 적응하지 않으면 작동이 어렵다.
V7의 조작감은 좋은 편이다. 메뉴와 확대/축소 등 버튼의 활용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볼륨 버튼의 작동이 어렵고 오버레이 도중에는 메뉴 버튼이 오버레이 동작만 지원하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Menu&Control

 COWON N2

N2의 버튼은 디자인 파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오른쪽에 모두 몰려있다. 문제는 버튼의 크기가 너무 작다는 것이다. 게다가 버튼 옆에는 오작동을 위한 지지대가 있어 급하게 누르면 버튼이 눌러지지 않는다. 운전 중에는 조작이 쉽지 않다.

 

 

메뉴의 배열은 V7과 같은 형태다. 메뉴버튼을 누르면 다른 동작 중에도 하단에 메뉴가 나타난다. 다만 메뉴가 나타난 다음에는 메뉴버튼을 눌러도 메뉴가 사라지지 않는다.
N2의 메뉴는 한글을 지원해서 편하다. 자세하게 말하자면 한글 제목 표기인데 몇몇 다른 제품들은 메뉴를 한글이 아닌 영어로 표기하는데 영어표기가 멋은 있어보일지는 몰라도 그다지 편하지는 않다.
N2의 기본적인 동작은 버튼으로 시작되는데, 버튼이 너무 작아 조작하기 힘들다. 게다가 버튼이 모두 오른편에 위치한 것도 운전자 입장에선 아쉽다.
 

Menu&Control

 odd-i 7STAR

7STAR의 동작은 상당히 직관적이다. 볼륨버튼과 모드, 내비게이션, 메뉴버튼이 각각 있어 작동이 편하다. 터치스크린으로도 작동은 가능하지만 버튼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따로 채널버튼이 없는 것은 불편하다.
그 반대로 버튼이 있다고 터치스크린으로 작동을 하지 못하는 것 역시 불편하다. 특히 7STAR의 버튼 역시 작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문제가 더 심각해지는데 아쉽게도 볼륨조절은 버튼만 있을 뿐 터치스크린에서의 동작은 지원하지 않는다.

 

 

메뉴 역시 직관적이다. 내비게이션, DMB, 뮤직플레이어, 사진앨범, 파일관리, 외부프로그램, 차량관리, 외부입력, 환경설정 등 모든 메뉴가 한 번에 표시된다. 하지만 메뉴가 너무 많아 자주 사용하는 메뉴만 모았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든다.
 

 

Menu&Control

 각 제품 메뉴와 조작 별 별점

 

T7

MD-2000

V7

N2

7STAR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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