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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7] 키보드 배열/타이핑 감각/팜레스트의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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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7.23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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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경우 몸체의 크기가 작은 만큼 데스크톱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반 106key보다는 작은 80여 개의 키들로 이루어진 키보드를 많이 사용한다. 데스크톱에서도 편편한 일반 키보드를 사용하다가 건강을 위해 차츰 많이 사용하고 있는 자판 영어 알파벳 T, G, B와 Y, H, N 사이가 갈라져 위로 올라가져 있는 내추럴 키보드를 만나게 되면 타이핑하는데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사정이 이러하니 데스크톱용 키보드에 익숙해져 있다가 노트북에 키보드를 사용하게 되면 좁은 키 간격과 다른 키 배열, 여러 특수키와 펑션(Fn)키 등으로 느림보 독수리 타법으로 돌아가기 일쑤다. 주로 노트북의 키보드 밑에 장착되어져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Alt, Ctrl, Shift, 윈도우 키 사이에 배치되어있는 [Fn] 키와 조합해서 사용해야 되는 편집키 등은 여러 종류의 노트북을 사용해 본 필자도 알기 힘들 정도로 모델마다 상이하다.
 


LG전자의 R500-SP73K는 15.4인치의 대화면 LCD의 크기만큼이나 타이핑, 터치 패드 사용 시 편리하다. 일반적인 노트북 키보드와는 다르게 오른쪽에는 숫자 키패드가 따로 준비되어 있어 데스크톱 키보드를 사용할 때와 비슷하게 작업이 가능해 숫자 입력 작업이 쉽다. 키보드 오른쪽 상단 위에는 볼륨 조절 버튼과 실감 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SRS 활성화 버튼이 있어 음악이나 영화 감상 시 버튼 하나로 조작할 수 있어 편리하다.
 

 

TG삼보 Averatec 8300 (N8393WFGK)도 15.4 인치 대화면 LCD를 내장해 넉넉한 팜레스트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타이핑도 무난해 작업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자주 사용하게 되는 Ins 키와 Del 키가 오른쪽 하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타 회사의 노트북 모델은 오른쪽 상단에 위치하는 게 보편적인데 방향키와 나란히 놓여있어 익숙히 쓰는 데는 조금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컴팩 Presario V3518TU는 일반적인 키 배열을 가지고 있다. 키보드 위에는 알텍렌싱 스피커 위에 압전 방식으로 되어 있는 음소거, 볼륨조절 버튼이 있다. 팜레스트는 손이 큰 사람의 경우는 팔목 부분이 끝 부분에 걸릴 수 있어 오랜 작업을 하다 보면 손목이 불편할 수 있을 듯하다.
 


타이핑 작업을 하다 보면 터치패드 위에 손이 걸려 마우스 포인트가 본의 아니게 움직이는 경우가 있다. 이때 터치패드 기능을 Disable시키는 버튼이 터치패드 바로 위에 있어 작업 상황에 따라서 쉽게 터치패드 기능을 enable/disable할 수 있다.
 


삼성전자 NT-Q45A/C181는 12.1인치의 LCD를 채택해 벤치마크에 참여한 노트북 중 가장 작은 크기를 가진다. 팜레스트와 82key로 이루이진 키보드는 다른 4종보다 작지만 손목을 올려놓고 타이핑했을 때 큰 불편이 없다. 키보드 오른쪽 상단에는 전원 버튼과 AV Station Now 버튼이 있어 영화, DMB, 음악 감상, 사진 등에 다양한 멀티미디어 작업을 간단하게 불러 즐길 수 있다.
 


레노버 Thinkpad T61W(7664-14K)의 키보드와 팜레스트는 바로 전 모델인 T60과 비교해 달라진 점이 없다. 키보드 상단에는 Thinkvantage 버튼과 볼륨 조절 및 음소거 버튼이 있고 키보드 G, H, B 사이에는 흔히 '빨콩'이라고 부르는 트랙 포인트가 내장됐다. 팜레스트 오른쪽에는 지문인식기가 있어 한층 보안이 강화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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