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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마우스, 내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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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PC 유통의 중심인 서울 용산은 기회의 땅이기도 하지만 또한 치열한 적자생존의 원칙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곳이기도 하다. 힘이 없는 업체는 힘이 있는 업체에게 철저하게 밀려 철저하게 소외되며, 한때 잘 나가던 업체도 더 큰 힘을 가진 업체에게 밀려 한 순간 몰락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용산에서 작은 업체가 기를 펴고 제대로 사업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특히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낮은 신규 업체라면 더욱 그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용산에는 적지 않은 새내기들이 속속 시장에 도전하고 있으며, 저마다의 꿈을 펼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소개할 PC 주변기기 전문 업체인 '더 엠(The M, 대표 : 유해광)' 또한 이러한 새내기 중의 하나로서, 작년 5월에 처음 사업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마우스와 외장 하드 케이스 관련 사업을 의욕적으로 펼치고 있다.

더 엠의 본사 사무실은 역시 용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그러하듯, 본사가 고객 센터와 출고 센터를 겸하고 있다.

▲ 본사 사무실은 넓지는 않지만 활기가 넘친다.

사무실이 넓지는 않았지만, 각자의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과 쉴새 없이 들어오고 나오고를 계속하고 있는 제품들 때문에 내부는 활기가 넘쳐, 현재 더 엠의 높은 사업 의욕을 바로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사무실 한쪽 편에는 본사로 직접 찾아온 고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도 간소하나마 준비되어 있어 비록 아직은 여러모로 갈 길이 멀지만 우선적으로 갖춰야 하는 기본을 잘 지키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 A/S를 받으러 온 고객들과 직원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준비했다.

현재 더 엠에서 가장 신경 쓴고 있는 신제품은 바로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PC 주변기기 브랜드인 노르텍(Nortek)의 마우스로서, 마치 패라리나 람보르기니와 같은 이탈리아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색상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매력 포인트다.

▲ 노르텍의 제품들은 화려한 색상과 미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이 외에도 사용자의 손에 땀을 나지 않게 방지하는 쿨링팬 내장의 마우스인 'MC' 시리즈의 후속모델도 개발 중이다. 위 신제품은 향상된 땀 방지 기능을 가지면서 디자인을 좀 더 감각적으로 다듬어 구매가치를 높였다.  

땀을 방지하는 쿨링팬 내장의 마우스인 'MC' 시리즈의 후속모델도 개발 중이다.

그리고 마우스에 이은 더 엠의 주력 품목인 외장 하드 케이스의 신제품도 속속 등장할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주목할 만 한 상품은 알루미늄 바디로 품격과 열 배출 성능을 높이고 크기까지 슬림화한 'STYSEN' 2.5인치 외장 하드 케이스로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의 전용 파우치를 함께 제공해 고급스러움을 더욱 높였다. 이외에도 더 엠에서는 인터페이스의 변화에 따라 앞으로 SATA 방식의 하드 케이스들을 중점적으로 다수 내놓을 계획이라고 한다.

▲ 마우스에 이은 더 엠의 주력 상품인 외장 하드 케이스도 신제품이 준비 중이다.

회사의 대표인 유해광 사장은 이 날도 분주하게 업무에 몰두하고 있었으며, 테크노아의 취재진에게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 주며 성의 있게 인터뷰에 응해 주었다. 

▲ 업무에 몰두 중인 유해광 대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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