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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정보 : Lexmark C53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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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12.20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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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제품 중 가장 독특한 제품이 바로 렉스마크의 C534N(이하 C534N)일 것이다. 렉스마크는 국내에선 그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외국에서는 꽤 높은 지지도를 가지고 있는 인쇄기기 전문기업 중 한 곳이다.
 

폭에 비해 높이가 높은 타워형 구조를 가지고 있다.


상단 중앙부에는 프린터의 기본 제어 및 세팅, 정보 표시를 위한 제어 패널과 LCD가 자리잡고 있다. C534N은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대형 4라인의 그래픽 LCD를 지녔다.
 

C534N는 4라인의 상태표시 LCD를 사용한다.


또한, 제어패널 자체의 구성도 여타 제품과는 달리 상당히 독특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제어 패널 오르쪽에는 숫자 입력이 가능한 키패드가 있으며, 이를 이용해 내부 기능을 설정할 때 다른 프린터 제품들이 방향키나 +/-키를 써서 숫자를 입력하는 것에 비하면 꽤 높은 편의성을 보여주고 있다.

숫자 패널 아래쪽에는 USB 포트가 자리잡고 있다. 얼핏 보면 최근 포토 프린터들이 제공하는 픽트브리지(PictBridge)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도 오해할 수 있는데, 이 USB 포트는 픽트브리지 기능을 위한 것이 아닌 최근 널리 이용되는 USB 방식의 플래시 메모리 드라이브를 써서 문서 포맷인 PDF 파일을 PC를 거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인쇄할 때 이용된다.
 

USB메모리를 사용해 프린터 자체적으로 PDF파일의 인쇄가 가능하다.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C534N의 급지량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프린터 아래쪽에 위치하는 표준 용지 트레이는 250매의 용지를 적재할 수 있으며, 별도로 옵션 트레이를 사용할 경우 추가로 500매의 용지를 적재할 수 있다.
 

C534N의 수동 급지 기능은 전면 커버에 달린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기본 용지 트레이의 앞쪽을 열어 이용할 수 있다. 기본 트레이의 앞부분에 위치한 잠금 장치를 밀어 열면 수동 급지 트레이가 나온다.
 

수동 급지 트레이는 기본 트레이의 앞부분에 위치한다.


C534N의 개폐방식은 C3210DX과 비슷하다. 우선 제어패널이 장착된 상단 커버를 열면 위쪽에 위치한 퓨저 유닛이 보인다.
 

하단 급지, 상단 배출 방식을 사용하므로 퓨저 유닛은 위쪽에 위치한다.


전면 커버를 열면 내부 구조를 확인할 수 있다. C534N은 앞서 소개한 두 제품과는 달리 토너 카트리지와 드럼 유닛이 분리된 구조를 지녔다. 이와 같은 분리형 구조는 비교적 값이 높은 드럼 유닛의 교체 주기가 길어 유지비 측면에선 보다 유리할 수 있지만 부피면에서는 불리한 것이 일반적인 차이점이다. 드럼 유닛은 전면 커버쪽에, 토너 카트리지는 프린터 본체쪽에 각각 위치한다.
 

C534n은 분리형 드럼/카트리지 구조로 되어있다.


후면에는 인터페이스 장착 및 전원 입력부가 보인다. C534N은 USB 2.0 연결 및 RJ-45포트를 제공해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한다. 후면 패널을 분리하면 컨트롤 보드가 보인다. C534N은 옵션으로 메모리와 하드디스크를 추가로 늘릴 수 있다. 기본메모리는 256MB가 달려 있으며, 최대 768MB로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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