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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총재가 그려갈 IT 한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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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시작된 이래, 인류문명은 끊임 없는 변화와 발전의 단계를 거쳐 진화해 왔다. 그러한 와중, 각 시기에서 다음 단계로 가는 과정에는 예외 없이 몇몇 천재들의 혁신적인 발명이나 발견, 혹은 새로운 이데올로기의 제창이 있어왔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 천재들은 그 당시에는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많은 박해와 시련 속에 쓸쓸한 말로를 맞은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를테면, 천동설이 진리로 받아들여지던 시대, 위험분자로 몰리며 종교 재판을 받으면서 까지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말했던 '갈릴레오 갈릴레이'나, 살아 생전 미치광이 취급을 받으며 평생 지독한 가난을 친구로 하고 살았던 사회주의의 아버지, '칼 마르크스'와 같은 경우가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 희대의 천재인 갈릴레이와 마르크스. 그러나 그들은 평생  미치광이 취급을 받았다.

 
하지만 그렇다 하여 이제 와서 당시 갈릴레이나 마르크스와 같은 이들을 박대 하던 사람들을 마냥 비난할 수는 없다. 그 천재들의 주장은 당시의 상식으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었기 때문이다. 천재와 백치의 차이는 겨우 종이 한 장 정도라는 조상들의 교훈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권에서 이러한 '검증되지 않은 천재'에 가장 가까운 인물이라면 단연 경제공화당의 대표인 허경영(許京寧, 57세)총재를 들 수 있다. 특히 허경영 총재는 지난 2007년 12월 19일에 치뤄진 제 17대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출마하여 '60세 이상 노인에게 매월 70만원 지급', '결혼 시 남녀 각 5천 만원 지급', '산삼 뉴딜 정책으로 100만 실업 해결' 등 의 기상천외한 공약을 내세워 '허본좌'라는 애칭을 얻으며 화제가 되었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허경영 총재의 공약에 대한 실현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재기 했고, 이에 대해 허경영 총재는 "IQ가 430인 천재인 본인 이라면 능히 실현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이끌어나갈 '천재 정치'에 대해 한 표를 줄 것을 호소했다.
 

▲ 각종 포털에서 허경영 총재의 어록이 담긴 동영상은 큰 인기를 모았다.

 
선거 결과, 아쉽게도 허경영 총재는 0.4%(약 10만 표) 정도의 득표율을 획득하며 고배를 마시긴 했지만, 선거운동 당시, 그의 생생한 주장이 담긴 인터뷰 동영상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클릭 수 1위를 차지하는 등, 나름대로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테크노아에서는 이렇게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허경영 총재가 과연 IT 산업에 얼마만큼의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아직도 대통령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그가 어떠한 IT 정책을 내세울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경제공화당의 당사를 직접 방문, 인터뷰를 실시했다.
 
테크노아의 취재진이 경제공화당의 당사를 방문한 2008년 1월 4일 오후, 경제공화당에서는 마침 2008년의 시무식을 진행 중이었다. 평일 낮이었지만 행사장에는 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경제공화당의 많은 당원들이 모여있었고, 허경영 총재는 당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당원들에게 경제공화당의 새해 진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 경제공화당의 2008년 시무식 행사장, 많은 당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시무식을 마친 허경영 총재는 열변 후의 피로에도 불구하고 테크노아의 취재진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으며, IT 관련 화제를 중심으로 한 테크노아의 각종 질문에 성의 있게 대답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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