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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1.24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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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그 동안 찍었던 사진의


이제 본격적으로 아크릴 액자를 만들도록 하겠다. 우선 아크릴액자를 만들기 위한 준비물이 필요한데 사진, 가위 또는 칼, 양면테이프, 그리고 2장의 아크릴판을 고정시킬 수 있는 나사만 준비하면 된다. 이미 아크릴판을 주문할 때 네 귀퉁이에 구멍을 뚫어달라고 하였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가지 않는다.

 





▲ 사진에 보이기에는 구멍이 지저분해 보이지만 비닐이 때어내면 깔끔하다.

 

아크릴판을 살펴보면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도록 양면에 비닐로 덮여있는 것과 네 귀퉁이에 구멍이 뚫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진을 아크릴판에 부착할 수 있도록 비닐을 때어내야 한다. 비닐은 사진을 부착할 5mm 두께의 아크릴 상단면만 때어내고 사진을 다 부착한 후 나머지 2mm 두께의 아크릴 비닐을 때어내는 것이 좋다.

 

▲ 아크릴판에 고정할 수 있도록 양면테이프를 사진에 부착한다.

 

그 다음 인화해 둔 사진 뒷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인 뒤 포토샵을 이용해 미리 사진의 배치를 정했던 대로 배치가 가능한지 확인한다. 양면 테이프는 아크릴판과 떨어지지 않는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진 뒷 면을 전부 붙이는 것 보단 네 면만 붙이는 것이 좋다.

 

아크릴액자를 만드는 것 중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것이 사진을 부착하는 일이다. 사진의 수평과 수직이 맞아야 보기에도 깔끔해 보이기 때문에 줄자나 실을 이용해 사진의 간격과 수평을 맞추는 것이 편리할 것이다.

 





▲ 사진을 다 부착하면 아크릴액자를 만드는 작업은 거의 다 끝난 셈이다.

 

사진을 아크릴판에 다 부착하였다면 아크릴액자를 만드는 작업이 다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남아있는 일이라곤 2장의 아크릴을 겹치고 미리 준비해둔 나사를 이용해 고정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나사를 고정하기 전 2mm 두께의 아크릴판에 부착되어 있는 비닐은 제거한 후 나사를 조이는 것이 좋다.

 



▲ 벽에 흠짓 난 곳도 가릴겸 저곳에 액자를 걸어두기로 했다.

 



▲ 벽에 걸어둔 모습니다. 조금 어설프긴 하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럽다.

 

지금까지 아크릴액자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 보았는데 사실 누구나가 다 만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부끄러울 따름이다. 본인도 단지 회사 명판을 보고 '저걸 따라서 만들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해 작업을 진행했지만 역시 손재주가 없어서인지 어설프기만 하다. 하지만 손재주가 어느 정도 있는 분들이라면 아크릴 사이에 단지 사진만 부착하는 것이 아닌 얇은 원목을 통해 더욱 분위기를 살릴 수 있을 것이고 LED나 혹은 한지 등 다양한 물품들을 통해 더욱 멋지고 고급스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무리 손재주가 없다 한들 자신이 직접 만든 액자이고 일반 액자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한번쯤은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거기다 비슷한 크기의 액자 보다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본인이 만든 액자에서 조금만 더 다듬는 다면 분명 선물하기에도 좋은 액자가 만들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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