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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있으나 경험 적은 중소기업 키워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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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의 좌측 측면을 개폐하면 타사 케이스와는 다르게 샤시

코윈스의 설립

 고객과 함께 승리하는 Co'Wins'

이렇게 심 대표는 IT 업계에서만 19년 동안, 기자로서, 참모로서, 경영인으로서, 그리고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인생 경험을 쌓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심 대표가 세운 코윈스의 설립 목적은 무엇일까?

"코윈스의 이름만 봐도 알 수 있지요. 'Cowins'란 글자 그대로 '함께(Co)' + '승리한다(Wins)'는 의미로서, 제조사에게는 보다 높은 매출을, 그리고 소비자에게는 보다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윈윈 효과를 거두자는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코윈스 외에도 각 기업들의 홍보를 도와주는 업체는 많이 있다. 코윈스의 차별화 요소가 무엇인지 물었다.

▲ 코윈스는 홍보, 마케팅, 판매 등을 커버하는 전방위 마케팅 컨설턴트 업체이다.

"코윈스는 단지 언론사에의 홍보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마케팅과 사업전략, 그리고 판매와 유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파트너사와 함께 합니다. 마케팅을 하는 가장 큰 목적은 판매하는 상품을 널리 알려 매출과 수익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케팅과 판매라는 테마는 바늘과 실이라 할 수 있지요."

판매와 유통에까지 관여하는 마케팅 컨설턴트라는 개념은 다소 생소한 것이다. 이에 대해 심 대표는 설명을 덧붙였다.

"코윈스는 마케팅 의뢰를 접수받으면, 항상 의뢰사의 상품을 직접 판매함으로써 시장 반응도와 장단점 등을 파악하여 마케팅에 반영함으로써 정확도를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즉, 코윈스의 특징은 마케팅과 판매를 동시에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판매와 관련해 실제로, '비티씨정보통신'의 오프라인 총판망을 코윈스가 직접 구축해 주고, 현재 코윈스도 유통총판의 일원으로 비티씨정보통신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사 분석

 우수한 사업선정능력을 가진 BTC, 기술력의 디비코

그렇다면 코윈스와 관계를 맺고 있는 파트너사는 어떤 곳이 있는지 궁금해진다. 심 대표는 코윈스에서 컨설턴트를 맺고 있는 업체들을 소개 했다.

▲ 심 대표의 넓은 인맥으로 코윈스는 짧은 기간 동안 다수의 사업 파트너를 확보했다.

"현재, 디스플레이 업체의 강자인 '비티씨정보통신'과 전략적 마케팅 대행관계에 있고, 영상 솔루션 분야의 선도업체인 '디비코', 웹메일과 모바일 메일 메시징 업체인 크리니티, DMB 시장을 개척 중인 코발트테크놀로지, 콩고정부와 자원개발을 추진중인 EMKC 등의 업체들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나브텍과 일본의 버팔로와 같은 해외 업체들의 홍보 대행도 하고 있지요. 모두들 제가 예전부터 다져온 인맥으로 엮어진 업체들이기도 합니다."
 

마케팅 컨설턴트를 하기 위해서는 해당 업체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이 중요하다. 심 대표는 코윈스의 사업 파트너 중 대표적인 업체인 비티씨정보통신을 이렇게 평가했다.

▲ 비티씨정보통신은 최근 LCD모니터 업계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비티씨정보통신의 장점은 바로 사업 선정능력입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다른 분야로 진출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기 마련인데 비티씨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또 언제 해야 하는지 타이밍을 잘 잡지요. 하지만 반면에 아직 조직 정비가 완전히 끝나지 않아서 그런지 사내의 참모진의 구축이 다소 빈약한 면이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코윈스는 집중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지요."

비티씨 정보통신 외에, 심 대표는 디비코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디비코는 과거, 심 대표가 재직하고 있던 가산전자의 경쟁사였던 두인전자 출신의 인사들이 다수 있는 업체이기도 하다.

▲ 디비코는 TV수신카드, Divx 플레이어 등 멀티미디어 기기의 대표주자다.

"디비코는 엔지니어링이 강합니다. 기술력과 상품성이 우수하다는 이야기이죠. 반면, 마케팅이나 판매 쪽의 노하우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경영진도 큰 시장에의 진출에 다소 소극적인 면이 있지요. 하지만 성장 잠재력 자체는 매우 높기 때문에 장차 지금의 몇 배로 커지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무료 마케팅 지원

 기술 있으나 경험 부족한 중소기업 도와주고파

인터뷰 도중, 코윈스는 홍보나 마케팅 외에도 판매나 유통, 그리고 나아가서는 해외 진출까지도 생각하고 있다고 심 대표는 언급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대중들에게 대한 코윈스의 인지도를 높일필요가 있다. 심 대표는 이 점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했다.

"사실 저희는 업체와의 관계가 중심이기 때문에 대중들에 대한 인지도는 매우 낮을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저희는 UCC나 블로그 마케팅도 기획하고 있고, 일반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방법을 궁리 중입니다. 또한, 마케팅에 대한 서적도 펴낼 계획이지요. 일반인이라고는 하지만 다르게 보면 예비 사장님들이니까 말입니다."

또한, 심 대표는 최근 코윈스는 기술은 있으나 경험과 마케팅 능력이 떨어지는 중소기업, 그리고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중소기업 마케팅 무료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 최근 코윈스는 중소기업을 위한 무료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코윈스 홈페이지에 회사소개서와 상품소개서를 접수시키시면,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합니다. 매월 2개업체 정도를 선발하여 마케팅 무료지원을 해 줄 계획입니다. 다만, 상품기획 단계부터는 아니고, 출시직전에 있는 상품을 잘 알리고, 판매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차원에서 지원해 줄 계획입니다. 코윈스의 통합 마케팅 상품인 ‘스텝 원’을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스텝 원'은 코윈스가 추진 중인 중소기업용 통합 마케팅 상품을 뜻한다. 심 대표에게 스텝 원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구했다.

스텝 원은 홍보와 판촉 및 판매 기능을 하나로 묶은 마케팅 상품입니다. 회사 자료, 상품 자료 등의 각종 마케팅 자료를 제작하는 단계로부터, IT 언론사와 보도를 대행하는 홍보단계, 그리고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가능한 리뷰, 필드테스트, 공동구매단계, 마지막으로 전문 매체에서 일반인들이 상품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댓글이벤트 단계 등 총 6단계를 각각 직접 기획하고 대행해 주는 것이지요."

경험에 따른 교훈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

각종 IT 업체를 두루 거치고, 현재 마케팅 컨설턴트 업체를 운영하기까지, 심 대표는 여러 가지 교훈을 얻었을 듯 하다. 이에 대해 테크노아가 질문했다.

▲ 심 대표는 비즈니스에 있어서 '진실'을 강조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진실' 입니다. 특히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인맥, 인간관계가 제일 중요하니 진실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금 되새기게 되지요. 또한, 경영자와 사원을 가리지 않고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각 직원들이 각자의 분야에 최선을 다 한다면 '출퇴근 시간 엄수'와 같은 형식적인 요소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테크노아의 취재진들은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해 준 코윈스의 심현도 대표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테크노아 이용자들에 대한 마지막 한 마디를 부탁했다.

"저의 취미는 낚시입니다. 실제로 직원들과 함께 종종 낚시를 가기도 하지요. 비록 사회 생황이긴 해도, 그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는 추억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마케팅에 곤란을 겪고 있으신 중소기업 사장님이나 혹은 앞으로 창업을 하고자 하시는 예비 사장님들, 모두 코윈스와 함께라면 좋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무리

 홍보, 마케팅, 판매, 그리고 해외진출까지 노린다.

이렇게 코윈스 심현도 대표와의 인터뷰를 마쳤다. 테크노아는 지금까지 IT 상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업체와의 인터뷰만을 주로 해 온 관계로, 코윈스와 같은 마케팅 컨설턴트 업체와의 인터뷰는 테크노아 이용자들에게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테크노아와 같은 IT 미디어 업체에서는 코윈스와 같은 홍보 대행사와 상당히 관계가 깊은 편이다. 각 제조사의 취재 협조나 보도자료 전달 등에 있어서 각 제조사들은 홍보 대행사를 통해 미디어와 정보를 교환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한 많은 홍보 대행사 중에서도 코윈스는 늘 빠르고 정확한 보도자료를 각 언론에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코윈스는 자사가 담당하고 있는 제조사의 제품이나 업무 담당자들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반대로 언론사에서 각 제조사들에 대한 정보 교환 요청이 있을 경우에도 신속하게 움직여주는 발 빠른 업체이기도 하다.

▲ 코윈스의 성과가 보도된 언론 보도 스크랩 앞에서 심현도 대표가 포즈를 취했다.

오늘 인터뷰에서 심현도 대표는 코윈스가 단순한 홍보 대행사가 아닌, 종합적인 마케팅 컨설턴트라는 것을 강하게 어필했으며, 앞으로 판매와 유통, 더 나아가 해외 진출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목표가 높은 만큼, 그 실현에 이르기까지는 여러 가지 난관이 있겠지만, 지금까지 언론, 제조, 유통, 판매 등 다양한 업종의 IT 세계에서 그 자질을 다져온 심 대표의 경험과 안목, 그리고 추진력이라면 언젠가 좋은 성과를 볼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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