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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 프레임 사이즈의 CMOS센서와 알파900,
그리고 알파700의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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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는 P&I2008 개막식인 10일, 자사의 DSLR 최상인 모델인 알파900을 선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지만 아쉽게도 정확한 정보 및 스펙은 공개되지 않아 많은 아쉬움이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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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에 대한 강의와 함께 자사의 디지털 카메라
및 렌즈를 전시하고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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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니 코리아는 가장 큰 부스를 통해 자사의 다양한 제품의 전시와 함께, 유명 작가들을 섭외해 촬영에 대한 강의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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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 시리즈의 다양한 액세서리도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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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카메라 이외에도 디지털 액자 및
초창기의 디지털 캠코더부터 현재의 Full HD
캠코터까지 연도별로 전시해 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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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
DSLR 보단 컴팩트 카메라에
집중 |
삼성테크윈은 역시 다른 참관업체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카메라 및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으며, 특히, 자사의 블루 모델을 분리한
모습과 UCC노래방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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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LCD를 사용한 제품과 AMOLED를
장착한 제품을 비교해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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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의 파브 디지털TV를 이용 사진의
슬라이드쇼를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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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C 노래방 공간도 마련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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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디지털 액자가 아닌 다양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액자도 전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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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의 신제품인 VLUU i8과 NV240H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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