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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도와 업무 효율 높인 HP 프린터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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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5.21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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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Solution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프린터 3인방

청담현 피부과에 비치된 HP 프린터는 총 3종으로 각기 임무를 달리한다. 원장실에 놓인 HP 포토스마트 D7260은 대화형 터치스크린과 유선 네트워크 기능을 내장해 빠르고 손쉽게 사진을 출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사무공간에 비치된 HP 포토스마트 프로 B8330은 브로슈어나 안내 패널을 출력할 때 쓰인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HP 오피스젯 프로 K5400dtn은 리셉션에서 환자에게 처방전이나 차트를 출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HP 포토스마트 D7260은 대화형 터치스크린과 유선 네트워크 기능을 내장했다.

“리셉션에서는 출력이 빨리 되는 콤팩트한 제품이 놓여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질적인 완성도보다는 고객이 기다리지 않도록 빠르게 인쇄해야 하기 때문에 속도를 중시한 거죠. 더불어서 출력량이 많기 때문에 유지비도 저렴해야 하죠. 병원 내 사무실에서는 컬러풀하고 그래픽 요소를 담을 수 있는 제품을 놓고요. 원장실에는 환자와 직접적으로 사진을 주고받는 곳이기 때문에 사진 품질이 가장 좋은 제품을 배치했어요.”

▲HP 포토스마트 프로 B8330은 브로슈어나 안내 패널을 출력하는데 유용하다.


각각의 프린터들은 각 위치에서 최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HP 포토스마트 프로 B8330은 브로슈어 제작이 용이해 기대를 모았다. 병원 안에서 별도로 브로슈어를 만들 때 매번 인쇄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 때 B8330을 이용하면 병원 실정에 맞게 인쇄도 가능하고 최신 유행을 반영해 병원에서 원하는 것을 그때그때 서비스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갖는다. K5400dtn 또한 두 개의 용지 공급함으로 처방전과 차트를 출력할 때 각각의 용지 공급함에서 손쉽게 선택적으로 출력이 가능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HP 오피스젯 프로 K5400dtn는 2개의 용지 공급함으로 선택적으로 출력이 가능하다.

“제가 원하는 것은 환자에게 기본적인 문서 프린터는 다른 곳과 똑같이 제공하더라도 환자의 상태를 눈으로, 손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인화 서비스를 하는 거예요. 여기에 HP B8330의 A3 용지 출력 기능을 이용해 지금까지의 치료 사례를 모아 패널을 만들 때 전문 업체에 맡기지 않아도 되는 실속도 따질 수 있다는 점은 만족스러운 정말 만족스러워요.”

이러한 ‘인 하우스 프린팅(In House Printing)’ 솔루션은 그간 외주를 통해 출력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집이나 사무실에서 해결하는 장점 이외에도 많은 혜택을 안겨준다. 비용 절감과 같은 금전적인 부분과 더불어 사내 정보를 외부로 누출하지 않아도 되므로 정보 보호에도 유리하다. 무엇보다 신속하고 빠르게 원하는 자료를 내부에서 작업해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성공 사례를 A3 용지로 출력해서 병원 입구에 이젤로 세워두면 다른 곳과 질적으로 다른 차별을 둘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래도 첫 작품은 ‘점심시간입니다’가 아닐까 싶네요.”

선택의 기준

 속도와 품질 그리고 유지비가 중요

최현주 원장은 ‘HP 말고 다른 회사가 있다고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HP 마니아다. 수 년전 유학 시절부터 쓰던 HP 복합기도 여전히 사용 중이라는 그는 인쇄 속도와 품질, 특히 소음이 중요한 선택 요인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잉크 값처럼 유지비도 무시하지 못할 부분이라고 꼽았다.

▲최현주 원장은 HP의 프린팅 솔루션에 대해 큰 신뢰를 가지고 있었다.

“병원도 인테리어 전에 원장실 몇 개, 레이저실 몇 개 등등 용도에 따라서 방을 구하듯이 프린터도 3대가 필요하다면 어디에 어떤 용도로 쓸지에 따라서 기종을 골라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구입 가격에만 집중하다보면 오히려 손해 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개인이 구매하는 경우라면 모를까, 병원이나 기업체에서는 충분히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예컨대 리셉션에서의 프린터는 쉬고 있다가도 환자가 내원하면 바로 뽑을 수 있는 신속한 제품이어야 하는 거죠.”

그는 이전과 달라진 품질은 비교 불가라고 말한다. 피부과에서 치료 전후 사진을 제공한 사례도 없거니와 구형 복합기의 결과물을 최신 제품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색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제가 느끼는 만족도가 커요. 가령 치료 결과를 매번 PC를 뒤져서 보는 것이나 매번 결과물을 출력해 차트에 붙이는 것 모두 일정 시간이 필요해요. 하지만 두 경우는 사뭇 다른 결과를 보여주죠. 차트에 사진을 붙이는 정성이 필요하지만, 환자를 앞에 두고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하고 치료 결과를 찾아서 보여주는 것보다는 더욱 직관적이죠. 환자가 모니터를 돌려 화면상에서 보는 것과 프린터 된 것을 볼 때 받는 느낌은 완전히 다르지 않을까요?”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으로 보다 직관적인 상담이 가능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최근 아날로그적 감성을 입힌 마케팅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아날로그적 감성을 의료분야에 도입한 경우가 바로 청담현 피부과인 셈이다. 최현주 원장도 디지털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아날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디지털 화면을 보는 것과 아날로그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다를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뭣 하러 그림을 보기 위해 전시관을 찾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좋아해요. 아이들 앨범도 손때를 묻힐 수 있는 앨범으로 만들려고 해요. 첫 아이 때만 해도 열 서너 권이었던 앨범이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둘째 아이 때부터 숫자가 확 줄더라고요. 디지털로 정리된 앨범은 잘 안 보게 되잖아요. 책장에 꽂혀 있는 앨범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요.”

최 원장의 아날로그적 취향도 보다 편리하게 진화하는 프린터 덕분에 유지될 수 있었다. 그때그때 진료 후 출력해 차트에 붙여 놓으면 환자를 앞에 두고 매번 자료를 찾지 않아도 된다. 전송과 출력도 포토브리지를 이용하거나 USB 포트로 직접 카메라와 프린터를 연결하면 손쉽게 출력물을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 원장은 병원에서 자주 쓰일 것 같은 프린터를 물으니 HP 포토스마트 B8330을 꼽았다. 그는 “주로 치료하는 과목의 사례를 만들어서 화장실이나 복도 입구, 엘리베이터에 수시로 배치하려면 B8330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매번 인쇄소에 맡기지 않아도 우리 병원만의 특징을 내원하는 분들에게 정확하게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최원장 및 청담현 피부과의 직원들이 한데 모여 포즈를 취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이제 사회 구석구석으로 파고들어 우리의 삶을 크게 바꾸고 있다. 이는 의료시설도 예외가 될 수 없다. 특히 이번에 취재한 청담현 피부과의 경우, HP의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으로 인해 업무의 효율성은 물론이고, 고객들의 만족도 까지 크게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었다. 취재진은 앞으로도 이렇게 디지털 기술의 혜택으로 윤택해진 우리 삶의 현장을 하나씩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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