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컴퓨텍스 2008은 기존에 열렸던 전시회장 이외에도 난강 전시회장이 새로 생겨 더욱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인지도가 높은 대부분의 기업들은 101타워가 위치한 전시회장이 아닌 난강 전시회장에 위치하고 있다.

　

난강 전회장의 입구에 들어서면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업체들이 다양한 신제품과 기존 제품들을 전시해 놓고 있으며, 특히 입구 좌측에는 디자인상을 수상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컴퓨텍스 2008에서는 이 외에도 많은 신제품들이 전시되어 장래 IT 기기들의 디자인 트랜드를 짐작할 수 있게 하였다. 테크노아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현장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