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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노 아톰 및 MID 실제품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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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품

실제 시제품 소개

발표회가 끝난 후 실제 MID 플랫폼 샘플 제품들의 시연회가 이뤄졌다. 이번 시연회에 전시된 제품들은 각 서드파티의 시제품들로 발매가 임박한 제품들도 포함되어 있어 많은 눈길을 끌었다.


▲ 아수스에서 출시한 MID R50A


▲ 벤큐의 MID 시제품 S6 모바일 장비


▲ 도시바의 클라리온 MiND 시제품


▲ 후지쯔의 UMPC 계열 제품. 이번 세대는 UMPC와 MID의 경계가 불분명한 것도 사실


▲ 샤프의 윌컴 D4


▲ USI의 MID-150 시제품


▲ 레노보의 아이디어패드 U8


▲ 파나소닉의 터프북 시제품


각종 서드파티 업체의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시제품답게 업체 별로 개성이 넘치는 제품이 탄생한 것이 특징적이다. 이번 세대의 MID 플랫폼은 개발 초기의 특성 때문인지 UMPC 및 PMP와 MID의 기준이 아주 명확하지 못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인텔도 이것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센트리노 아톰의 공식 발표 회장에서 벌써부터 다음 플랫폼 기반인 무어스타운(Moorestown)에 대한 공식 언급을 시작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현재는 UMPC 및 PMP와의 큰 차이점을 보이지 않는 것 처럼 보이는 MID 플랫폼 기기들이지만 실제 장비가 등장했을 때 어느 정도의 성능과 어느 정도의 휴대성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맺음말

센트리노 아톰, 새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다

MID 시장은 PMP와 UMPC에서 확장되어 가는 추세를 보여줄 것으로 생각되는 시장이다. PC와 휴대폰을 아우르는 미래 지향 시장이기 때문에 많은 업체에서 군침을 흘리고 있는 시장이기도 하다.
얼마 전 발표된 엔비디아와 영국의 ARM사가 협력해 제작한 고성능 MID 지향 플랫폼 '테그라(Tegra)' 또한 이 시장에 특화된 제품이기 때문에 각 업체들의 비슷한 제품군의 충돌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ARM과 MIPS로 대표되는 모바일 장비 프로세서 시장에서 x86 계열의 명령어를 지원하는 인텔의 센트리노 아톰 프로세서 라인이 MID를 비롯한 모바일 장비 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파란을 일으킬지 기대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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