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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 무선 키보드/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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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6.16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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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액세서리 소개

▲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

▲ 키보드 커버를 접어서 손목 받침으로 사용한다



한 껏 멋을 낸 제품에 선이 어지러이 늘어져 있는 것은 여러의미로 잘못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바이오 L 시리즈는 키보드 일체형인 15.4형 제품을 제외하고 모두 전용 무선 마우스와 무선 키보드를 제공하여 디자인을 일원화 하고 있다.

▲ 디자인의 일원화가 아름답다



특히 키보드는 사용하지 않을 시 커버를 덮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덮어둠으로서 깔끔하게 정리해둘 수 있으며, 사용 시에는 덮개를 접어서 손목 받침으로 활용할 수 있다.


▲키보드 특수키와 상태 모니터

키보드에는 일반적인 버튼 이외에 음량 조절 버튼과 유틸리티 단축키, 그리고 키보드 전원 ON/OFF 스위치와 배터리 및 각종 Lock 버튼 상태 LCD창이 부착되어있다.

▲ 키보드 바닥. 배터리 커버와 스탠드 지지대가 보인다

키보드는 4개, 마우스는 1개의 AA타입 배터리를 이용해서 작동하며, 2.4GHz 대역의 주파수를 이용해서 무선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블루투스나 무선랜 등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참고하도록하자.


▲ 무선 마우스의 모습


마우스는 본체나 키보드와 일체감을 주는 색상으로 이뤄져 있으며 뒤쪽이 불룩한 것이 특이해 보이지만 실제로 잡아보면 손에 착 감겨 사용하기 상당히 편리하다.

마우스의 바닥에는 무선 연결용 커넥트 버튼과 전원 ON/OFF스위치가 장치되어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꺼서 전력 소모를 아낄 수 있다.

▲ 마우스 바닥. 연결 버튼과 전원 스위치가 있다



바이오 LT28L에는 소니 특유의 22인치 클리어 브라이트 하이 컬러 LCD를 채용해 높은 색 재현율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며 시야각도 상당히 넓은 편이다. 단지 위 아래에서의 색 변화가 TN패널과 비슷하게 일어난다.

 

맺음말

가전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컴퓨터

이상으로 바이오 LT28L 제품을 살펴보았다.

바이오 L 시리즈는 정확하게 말하면 컴퓨터라기 보다는 디지털 액자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결합시킨 장비에 가깝다. 22인치 모델인 LT28L 제품의 경우는 그 커다란 화면과 서브우퍼를 포함한 스피커의 강력한 성능을 무기로 더욱 멀티미디어적인 면모를 강화시킨 제품으로서, 벽에 걸거나 혹은 책상 위에 액자처럼 세워놓고 디지털 액자나 멀티미디어 재생기로서 평소 사용하다가 컴퓨터가 필요할 때 키보드와 마우스를 펼쳐 작업을 할 수 있는 생활에 녹아있는 전천후 컴퓨터, 그것이 바로 바이오 L 시리즈의 기본 정신인 것이다. 유비쿼터스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곁에 컴퓨터가 녹아드는 순간이 바로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이다. 워비쿼터스를 경험해보고자 하는 사용자라면 소니 바이오 L 시리즈에 눈을 돌려보자. 그곳에 새로운 컴퓨터의 방향성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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