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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노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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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7.03  2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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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노트북 시장의 변화

노트북 컴퓨터가 세상에 처음 등장했을 때, 노트북은 작은 화면이 붙어 있을 뿐인 '들고다닐 수 있는 데스크탑'에 가까운 것이었다. 하지만 업무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이 많아지게 되었고, 이에 따라 들고 다니며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게 해주는 노트북의 수요는 점점 늘어갔다. 컴퓨터 기술이 발달하면서 처음에는 데스크탑과 별 다를 바 없었던 부품과 구성은 노트북에 최적화된 작고 가벼운 것으로 대체되어갔다.

 

▲ 노트북의 프로토타입 OSBORNE 1

그렇게 노트북은 기업체 등의 수요를 등에 업고 조용히 발전해왔다. 그 탓에 노트북은 단 십여 년 전만 하더라도 일반인들이 손대기엔 너무나 값비싼 사치품처럼 여겨지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노트북은 사치품으로 생각하기엔 너무나 저렴한 가격대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노트북의 보급 증가로 시장이 확장되어 다양한 제품과 많은 생산이 뒷받침 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리고 그 보급 증가에 큰 몫을 담당한, 노트북을 일반인에게 가장 널리 알린 주역 중 하나를 오늘 살펴보도록 하겠다. 바로 인텔의 노트북 패키지 플랫폼, 센트리노이다.

Debut

센트리노의 등장

 

▲ 센트리노의 등장은 인텔의 당시 상황과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인텔은 AMD와 데스크톱 시장을 놓고 긴 시간을 다퉈왔다. 애슬론64를 필두로 한 K8 제품군의 성공으로 시장점유율을 크게 높인 AMD 였지만, 데스크탑 시장에서의 전쟁에도 바뻤던 AMD는 모바일 시장의 진출은 상당히 더뎠다.
2003년, 인텔은 모바일 시장을 지키기 위해, 동시에 노트북 시장에서의 자사의 위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 심혈을 기울인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게 된다. 인텔의 펜티엄M프로세서와 메인보드 칩셋, 내장 비디오카드와 무선 네트워크까지 모든 것을 인텔이 직접 설계하고 조합한 반완성품에 가까운 노트북 패키지 상품, 바로 그 상품의 통합 명칭이 '센트리노'이다.
 

Point

센트리노의 특징

센트리노는 앞서 말했듯 어떠한 특정 제품을 지칭하는 이름이 아니다. 인텔의 펜티엄이 수 차례의 코어를 변경하면서도 펜티엄의 이름을 계승했듯, 센트리노 또한 인텔이 제공하는 패키지 플랫폼을 통칭하는 상표명에 불과하다.
 

 

▲ CPU, 메인보드 칩셋과 내장 그래픽, 그리고 무선을 포함한 네트워크 칩의 종합선물세트

센트리노의 구성은 크게 네 부분으로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와 메인보드 칩셋, 메인보드에 포함되는 내장 그래픽과 무선 네트워크 칩셋이다. 인텔이 제시하는 것은 해당 플랫폼 뿐이기 때문에 설계 등은 회사마다 달라지게 되고, 세부적인 메모리 용량이나 CPU클럭 등의 세부 스펙은 변경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스펙은 제작사와 무관하게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 주요칩이 모두 인텔의 것으로 고정되었기 때문에 센트리노는 독점 논란을 피하기 힘들었다

이것은 인텔이 인증한 센트리노 상표를 붙인 제품의 설계 안정성 및 휴대성 등을 인텔이 보장한다고 하는 것과 같은 의미이기 때문에 사용자는 센트리노 상표를 믿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센트리노 플랫폼은 인텔 부품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고 노트북 제작사의 자율적인 설계를 제약한다는 단점을 동시에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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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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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만
센트리노 초창기 모델 애용중인 일인...

아 너무너무 느려!!!

(2010-02-24 09:21:33)
김성환
센트리노가 벌써 4세대 이네요...
(2009-02-24 23:17:00)
김정숙
정말 오래가는 브랜드 네임이네요.
(2009-01-30 00:57:13)
이재원
센트리노 정말 명품 브랜드이네요
(2009-01-28 00:55:01)
김종기
센트리노가 노트북의 대명사가 되어버렸죠 인텔의 마케팅의 위력을 느낍니다
(2009-01-06 23:30:49)
최정현
펜3쓰는신세라 ㅠㅠ부러울뿐 ㅠㅠ
(2008-12-11 21:30:46)
임준택
정말 잘 정리되어있네요 ㄷㄷ
(2008-10-15 00:49:10)
김현옥
좋은 정보 담아 가요~
(2008-10-06 01:14:36)
채경삼
이 기사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2008-10-02 21:35:51)
방호경
사실 센트리노2는 좀 변화가 적어서...
(2008-09-10 10:11:47)
서대열
노트북 하면 인텔이 완전히 평정했다고 해도 될것 같네요.
특히 고성능 위주로 달리던 노트북이 이제 아톰 프로세서로 인해
더욱 다양해지는고 세분화되는 느낌을 주네요.

(2008-09-03 03:35:25)
이낙구
노트북 프로토타입을볼때,현재의디자인이 얼마나 멋지고 슬림한가를 볼수있네요
(2008-07-14 10:15:26)
정연규
정말 기술력의 진보는 생각지도 않은 부분에서 시작되는군요
(2008-07-09 21:35:10)
김재응
센트리노의 발전과정이 한눈에 나열되였네요...^^
(2008-07-09 16:40:02)
정용준
갈수록 저전력, 다기능, 고성능인데...게다가 소형화하고 있으니 덜덜덜할 뿐입니다. 나중에는 몸에 착용할 듯 하네요. ^^
(2008-07-09 12:29:30)
차긍식
센트리노가 하나의 메카니즘을 말 하는 것이로군요.
(2008-07-08 14:58:44)
신석재
센트리노가 벌써 5세대?? 허~ 전 그럼 1세대인가 ;;;;;
소노마를 논하던 시대가 엊그제같은데 진짜 빠르네요.

(2008-07-08 12:23:02)
김천기
언제쯤 나도 쓸수 있을지
(2008-07-08 10:06:25)
윤현복
아톰 등장으로 내 노트북은 벌써 고물 신사가 되버렸다. ㅡㅡ;
(2008-07-08 09:50:43)
정민철
아톰플랫폼 등장이무섭게 잘팔려나가는거 같던데 역사는 계속된다...
(2008-07-08 00:11:57)
김건중
인텔 펜티엄이 처음 나올때를 생각하면..지금의 발전보다는...
앞으로 더 어떻게 발전을 할지..그게 더 궁금하다는....

(2008-07-07 22:05:37)
장성환
센트리노 플랫폼이 이렇게 정리가 되는군요.
최근에는 아톰을 이용한 미니노트북 에 대한 관심이 높더군요.

(2008-07-07 16:25:17)
정일도
일허게 보니 또한 새롭네요
(2008-07-06 22:17:07)
조수현
솔직히 센트리노 시리즈는 너무 헷갈려서 어떤게 최신인지 구분이 안가서 그랬는데 ^^.. 잘정리되어 있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08-07-06 21:47:48)
김영민
점점더 작게 점점 더 고성능으로.. 정말 얼마되지 않은 시간에 너무 빠르게 지나 왓네요^^ 아톰은 정말 가지고 싶네요^^
(2008-07-06 14:12:32)
김강현
잘봤네요..재밌네요
(2008-07-05 13:01:52)
김기연
센트리노 처음나왔을때가...
(2008-07-05 09:30:01)
이우진
차세대 의 희망이지요
(2008-07-05 05:13:19)
곽진호
amd mobile 은 안정성이 너무 떨어지는듯하고...
역시 센트리노 밖에 없는듯 하네여...

(2008-07-05 00:45:55)
서영일
센트리노의 역사에 대해 잘 봤습니다.
너무 인텔 독점으로 가는 것에 대하여 조금 아쉽긴 합니다.

(2008-07-04 22:29:15)
김호진
아~ 아톰은 노트북 프로세서가 아니라 MID프로세서 였군요....노트북용 프로세서는 거의 몰라서 헷갈린다는....^^
(2008-07-04 22:07:00)
서재득
발전해온 과정도 대단하지만 개인적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네요.
(2008-07-04 19:03:19)
주민호
데스크탑에도 저런 통합플렛폼이 적용되면 좋겠습니다.
(2008-07-04 17:36:43)
이광호
좋은 정보네요 모바일 시퓨에대해 잘 알수있어서 좋앗습니다!
(2008-07-04 17:30:54)
송경창
그렇죠.. 앞으로 더욱더 발전가능성이 보이죠.
(2008-07-04 17:14:25)
여욱형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네요.
(2008-07-04 13:50:59)
정종배
아톰의 등장으로 점점 PC가 작아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
(2008-07-04 13:09:20)
조민철
와이브로 까지 있으니 이용료만 현실화 된다면 무선의 대중화는 시간문제죠 ...
(2008-07-04 12:56:39)
이한진
센트리노의 역사도 벌써 5년이나 됐네요.
무선 기술의 발전도 놀랍고 대중화의 길도 빠르게 열리겠네요.

(2008-07-04 12: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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