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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잉크젯프린터 대결, 제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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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7.11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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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레이저프린터의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과거 레이저 프린터의 주된 시장 층이 관공서나 사무실 등의 OA환경이었던 반면, 최근에는 SOHO 시장을 위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개인 사용자에게도 무난한 가격의 제품까지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레이저프린터가 프린터 시장에서 잉크젯 프린터를 밀어내고 시장을 차지하리라 속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는 레이저프린터의 특성상 뛰어난 장점을 가지지만 그에 못지않은 제약이 따르기 때문이다. 레이저프린터는 전사 드럼과 정착 유닛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구조를 가진 덕택에 소형화에 한계를 보이고 있고, 컬러 레이저프린터의 경우라면 이러한 한계는 더욱 크게 다가온다.

 

또한, 가격적인 면에서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해지긴 했지만 아직은 잉크젯 프린터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보급형 프린터' 라는 의미로 볼 때는 다소 무리가 있다. 다만 흑백 레이저프린터의 경우 가격적인 면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컬러 인쇄가 불가능하기에 소량의 컬러와 흑백 혼합 문서나 이미지 등을 자주 출력하는 일반 가정 환경에서 다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에 서로의 영역을 완벽히 대체하기는 힘든 셈이다. 때문에 아직 잉크젯프린터와 레이저프린터는 같은 영역에서 서로 공존하고 있는 셈인데, 위에서 언급했듯 잉크젯 프린터가 가장 강점을 보일 수 있는 부분은 라이트 유저를 위한 보급형 시장이다.

 

▲ 10만원 미만의 다양한 잉크젯 프린터가 출시되고 있다.


보급형에서 중급에 해당하는 10만원 미만의 잉크젯 프린터 제품군에서는 다량의 신제품이 출시되어, 각 제조사들의 경쟁이 아직도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때문에 프린터 제조사들은 기기 자체의 판매를 통해 수익을 얻기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하드웨어를 판매하고, 보급된 하드웨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모되는 잉크 카트리지의 판매에 치중하는, 이른바 애프터 마켓 시장에 더 큰 비중을 두는 판매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판매전략은 장점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제조사들의 원가 절감 노력으로 인해 단점도 생기는데 문제가 있다. 3~4만원에 불과한 초저가형 제품들이 나오면서 일부 사용자들은 프린터를 구입한 뒤 잉크가 떨어진 후 새로운 잉크를 사는 것이 아닌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일부 제조사들의 경우 프린터 제품 구입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잉크나 토너 카트리지를 실제로 판매되는 교체용 카트리지에 비해 절반 수준의 잉크만을 담고 있는 초기 잉크 카트리지 전략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는 하드웨어의 원가 절감과 빠른 소모품 구매로 보다 높은 수입을 기대하기 위한 방침이겠지만,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만큼 유지비용이 늘어나는 셈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하드웨어의 가격이 낮아지며 소모품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더 높아졌다고 인식하게 된 것이다. 일반적인 4색 잉크젯 프린터들에서 흑백잉크는 1~2만원, 컬러잉크는 3~4만원대 수준의 가격을 가지는데, 실제 3~4만원에 불과한 초저가형 프린터 제품들의 경우 하드웨어 가격의 80~90% 가 넘는 소모품의 가격은 비싸다는 느낌이 들게 하기 충분하다.

또한, 초기형 잉크젯 프린터의 경우 높은 가격으로 인해 가정용보다는 업무용으로 주로 쓰였고, 그 덩치 역시 컸기에 사용하는 잉크는 40ml가 넘는 대용량으로 최대 500~800장 수준의 인쇄량을 가지는 경우도 흔했었다. 반면 최근의 슬림형 프린터의 경우는 10~20ml 수준의 잉크를 가지는 경우가 많아 최대 인쇄 매수가 100~300매 사이이거나 일부 기종의 경우는 1개의 카트리지로 100장 미만의 인쇄 매수만을 가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결국 이런 프린터 제조사들의 판매 정책은, 제조사 자신들의 발목까지 잡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호환 제품을 판매하는 서드파티 업체들의 등장을 들 수 있다. 이러한 호환 업체들의 출발은 리필 잉크와 잉크킷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잉크를 모두 사용하고 남은 빈 카트리지 내에 별도로 구입한 잉크를 채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리필 카트리지였다.

 

이는 일회용으로 제작된 헤드 유닛의 수명이 1개의 카트리지 분량 이상을 견딜 수 있을 만큼의 내구성을 가지기에 가능한 방법이었으며, 이런 과정을 통해 한번 구입한 카트리지를 수회~수십회 재 사용할 수 있는 리필잉크는 비싼 정품 소모품 가격에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또한, 리필잉크 외에도 충전물을 모두 소진한 폐 카트리지를 수거한 후 충전 과정을 완료해 정품에 비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재생/호환 카트리지까지 생겨 호환 잉크 시장은 큰 발전을 하게 되었다.


물론 이들 호환제품의 경우 정품 잉크와는 다른 별도의 잉크를 사용하기에 정품 잉크를 사용할 것을 염두에 둔 헤드에서는 인쇄품질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일체형 제품의 경우 한번 이상 사용된 헤드 유닛을 재 사용하기에 보관 상태나 사용량에 따라, 균일한 제품 품질을 유지하지 못하는 약점이 있다. 하지만 정품소모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라는 이점을 등에 업고 빠르게 성장해 프린터 제조사들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프린터 제조사들은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 들 수 있는 것이 바로 소모품의 가격인하이다. 소모품의 가격인하는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호환제품으로 눈을 돌린 사용자들을 다시 끌어오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되는 부분으로, 비록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이러한 제조사들의 정책은 보다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과거 본지에서는 동일한 주제로 보급형 잉크젯 프린터 제품군들의 유지비에 대해 다룬 적이 있는데, 이번 기사는 그에 대한 연장선상으로 현재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HP와 Epson의 제품을 각각 비교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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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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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조금만 더 잉크젯의 유지비가 낮아졌으면 하네요....
(2009-02-24 23:13:54)
김정숙
전 개인적으로 HP가 좋은데 이런거는 조금 아쉽네요.
(2009-01-30 00:57:52)
이재원
이젠 점차 유지비 경쟁으로 가네요
(2009-01-28 00:56:13)
이재원
그래도 유지비가 점점 싸지네요 앞으로 프린터 업계들은 머 먹고 살련지...
(2009-01-28 00:40:10)
최정현
가격이 영;;; 맘에안드네여
(2009-01-25 01:59:50)
류경범
HP가 더 좋군요.. -_-;
음...
이제 엡손의 결과물이 좋다는 것도 옛 말이 되는 것인가..

(2009-01-22 01:17:44)
박동식
HP가 잉크가격을 내린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환영해야할 일입니다.
그동안 PSC1100모델을 사용했었는데 소모품비가 2-3번만 교체하면 본체가격을
넘어가는 관계로 스캔기능만 이용했는데 잉크값이 저렴해지니 조금은 부담을 덜었습니다.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한 HP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12-26 11:31:09)
김재
적당한 소비잉크가 관건이죠
(2008-11-08 10:22:22)
임준택
요즘 캐논이 대세죠 ㅎ~! 저도 hp 쓰다 캐논으로 넘어 왔는데 정말 대만족이네요 ㅎ
hp 너무 비싸고 엡손은 너무 관리가 힘들고

(2008-10-15 08:51:47)
이낙구
역시 문제없이 잘가는회사가 제품도 잘만든다는사실...
(2008-10-14 08:57:00)
김재
괜찮네요..프린터는 역시 가격대비..
(2008-10-12 17:50:39)
김강현
여전히 힘든 가격;;
(2008-10-09 11:45:28)
채경삼
정말 유용한 기사네요.
(2008-10-02 21:37:54)
채경삼
그렇잖아도 지금 사용하는 프린터는 덩치가 커서 작은걸로 하나 지를까 생각중이었는데...
(2008-10-01 21:58:24)
방호경
요즘엔 저가격 프린터 사서 무한잉크 다는게 대세더군요
(2008-09-10 10:09:33)
김기연
프린터는 유지비용이 저렴해야...
(2008-09-06 08:35:43)
박광양
canon 프린터 좋아하는데.... 테크노아는 canon 과 사이가 안좋아 빼버린건가?
(2008-08-22 22:25:11)
김병수
정말 유지비가 관건입니다.
(2008-08-14 11:59:32)
강영길
마치 HP를 위한 벤치마크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활약상이 뛰어나군요ㅎ
기술이 발전 될 수록 더욱 유지비가 저렴해지겠지요?
HP화이팅입니다~물론 엡손도 분발하길^^

(2008-07-21 20:11:55)
신창대
저렴하면서 잉크 적게 먹는 프린터가 가정용으로 딱!!
(2008-07-20 12:50:31)
이한진
인쇄 품질은 어느정도 됐다고 느꼈는지 이젠 유지비가 프린트 구입의 열쇠가 되었네요.
HP 910이 리뷰대로라면 탁월한 경제성을 보여 주는데 CANON 제품이 빠진게 아쉽네요.
하지만 HP910 프린터의 유지비는 놀라울 정도네요. 레이저프린터를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2008-07-19 14:50:55)
오경열
HP하면 전통적으로 흑백 문서 출력에 강하기 때문에 주로 HP 프린터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흑백은 기본에다가 컬러, 사진 인화 등등 다양한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들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만큼 인쇄 품질만큼이나 유지비도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가장 높은 인쇄 품질과 저렴한 유지비로 높은 평가를 받은 HP910 제품은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정품 카트리지의 가격이 흑백이나 컬러 모두 각각 1만원도 안될만큼 저렴한데다가 인쇄 품질도 좋다는 점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다만 제품 자체의 가격이 타사 제품보다 다소 높다는 점과 국내 프린터 업계의 단점으로 계속 지적되는 무상 A/S 기간 이후의 높은 수리 비용은 여전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HP에서도 dell처럼 일종의 컴플릿커버서비스를 시행한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8-07-17 02:18:39)
조성우
프린터 쪽은 현재로선 HP 제품 외에는 대안이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높은 유지비 때문에 개인적으로 가정에선 현재 프린터를 사용을 안하고 있지만 기존 제품에 비해 유지비가 줄었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2008-07-16 22:46:29)
김용식
프린터 가격만 따지면 무척이나 저렴해진 것이 사실이지요.
하지만 문제는 유지비용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잉크가격이 문제라 이제는
유지비용이 이슈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HP910이 인상적이네요.
한가지 바라는 점은 A/S가 좀더 좋아졌으면 합니다.

(2008-07-16 19:19:59)
정민철
잉크젯 프린터 구입시 가장 눈여겨보는 유지비에 대해서는 상당한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득이있음 실도 있다지만 반면에... 인쇄속도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한국인들하면 성격급하다 하죠..자판기에서 커피뽑을때 버튼누르기가 무습게 컵잡고있는게 한국인이라나 뭐라나.. 대량인쇄나..시간을 다투는 인쇄를 할때는 종이잡고 발동동 구를지도 모르겠군요.인쇄품질면에서는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고 묵묵히 뽑아낸 HP가 앞서는듯 보이는군요. 여유로움과 합리적인 당신!! HP910
(2008-07-16 16:40:02)
최철순
요즘 엡슨 인식이 않좋던데 저두 HP가 낫다고 생각
1년 쓰고 버릴려고 ㅎㅎ

(2008-07-15 22:16:55)
최문봉
가격이 정품이 25%정도의 가격 차이면 모를까 현 시점에서는 무한에 밀릴 수 밖에 없을 듯. 개인적으론 현 가격에 3배정도의 잉크만 넣어주어도 무한을 막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머나먼 길.
(2008-07-15 20:04:54)
강인모
예전만 해도 상당히 고가품으로 처리되던 프린터가 이제는 일회용으로 되는것도 좀 아쉽네요. 잉크값이 워낙에 비싸다 보니 가짜나 다른 방법을 이용해 잉크값 줄이기에 나서기도 하고. 이제는 잉크젯보단 당연히 레이저 젯으로 가는게 가정용 프린터의 흐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8-07-15 16:45:09)
김현중
먼저 리뷰 잘봤습니다...
HP 기기는 정말 싸고 나무랄데가 없네요...
역시 품질은 캐논,삼성,엡손 등등 통틀어도 HP좋긴 합니다..
헌데 이번에 910좋기는 합니다만, 역시나 유지비 관해서는 후한 점수를 주기가
좀 그렇네요.. 유지비 이거 만만치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유지비까지 소비자의 눈높이에 다가온다면 더욱더 매리트가 있는 제품이 될듯한데
조금은 아쉬운점이 드네요...

이상입니다.

(2008-07-15 12:06:29)
이경진
아버님께 hp900을 사드렸는데..900 신모델이 나올줄은..쩝
900도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910이 더 좋아졌다고 하니 사무실에서 개인용으로 한 번 구입해서 써보고 아버님을 바꿔드려야 할 듯..

(2008-07-15 01:27:59)
한종훈
글쎄요. HP에 대한 인식이 아직 좋아 질 수 없는 분위긴지라..
요즘 분위기가 잉크젯의 경우 잉크를 사느니 몇번쓰고 새제품을 사자는 분위기가 짙었는데. 그 분위기를 바꿀만한 획기적인 방안이 없는 한 가격이 높은 제품은 다소 지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008-07-14 20:07:25)
이찬희
안그래도 프린터 사야되는데 고민하게 만드는군요..
(2008-07-14 17:15:11)
박수빈
잉크젯 프린터 사용자는 누구나 느끼는 것이지만 잉크 카트리지를 본체에 그대로 두고 몇일 지나면 잉크가 다 마르는 현상이 있더군요.
너무 건조한 곳이면 그렇겠지만 그렇지 않은 곳에서도 그런 현상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레이저 칼라 제품에 눈길이 가지만 역시 보급형 중에 성능이 좋은 제품에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군요.

(2008-07-14 16:28:51)
안병옥
hp910이 유지비에서 비교 우위에 있는 것은 명확하지만 프린터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고 출력속도가 느리다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엡손의 경우는 출력물의 품질이 아무리 좋고 설사 타 제품보다 유지비가 저렴하다 할지라도, 최근의 보도처럼 이해하기 힘든 기괴한 트릭을 부려서 소비자에게 지속적인 손실을 입혀 왔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좋아할 소비자 없죠.
(2008-07-14 15:45:49)
조규석
제가 HP프린터만을 사용해서인지 역시 HP가 좋은거 같네요.
프린터가격이 다른 제품에 비해 높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내구성이나 유지비면에서 그리고 품질면에서도 HP제품이 더 좋으니까요.
특히나 잉크젯 프린터는 뭐니뭐니해도 잉크값이 만만찮은데 차라리 초기에 프린터가격이 좀 비싼게 낫지 잉크가격이 비싼건 정말 참기 힘든거 같네요.
사용의 편리성등에서 HP제품이 좋은거 같네요. 하지만 A/S기간만 지나버리면 서비스 비용이 너무 비싸진다는게 HP의 가장 큰 문제점 같습니다.,
A/S기간이 지난후에 고장나면 그냥 새 제품을 사버리는게 훨씬 더 낫다는 점이 HP제품의 가장 큰 문제점이지요,,

(2008-07-14 11:34:29)
이찬희
이제 유지비를 가지고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는건가요?
(2008-07-14 01:18:25)
정용준
인쇄품질도 좋고 무엇보다 잉크값이 상당히 저렴하네요. 가격이 이렇다면 굳이 리필 잉크를 써야할 이유가 없겠네요. HP는 전체적으로 성능은 우수하지만 A/S가 조금 문제가 있지요. 기간이 지나면 새로 사는 것이 좋을 정도이니...그런 부분만 제외한다면 HP 제품이 상당히 프린터 부분에서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8-07-13 20:43:18)
박영목
hp가 엡손에 비해 프린터 가격이 높다해도 유지비나 인쇄성능면에서는 훨씬 낫군요. 유지비만 저렴하다면 굳이 정품잉크 쓰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2008-07-13 19:21:33)
이낙구
역시 소모품가격이문제네요
(2008-07-13 14:33:47)
곽진호
잉크젯 프린터는 절대로 좋은 유지비가 나올수 없다...
(2008-07-13 00:54:27)
김일후
오오..엡손 여기서 터지고 저기서 터지고.. 동네 북인가요? ㅎㅎㅎ
HP910의 유지비는 정말 인상적이군요. 레이저 쓰고 있는데 세컨으로 바꾸고 싶은 욕망이 마구..ㅡ,.ㅡ;

(2008-07-12 23:57:46)
양전민
HP910이 유지비 부분에선 압도적이네요
(2008-07-12 23:48:20)
장성환
HP910 의 경우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비교모델들보다 확실한 우위에 있지만, 외형적인 부분을 비교하면 결코 낫다고 할 수 없습니다. 작은 크기는 좋을지 모르나, 유선형의 상단부 와 실버/아이비? 밝은색상을 채택한 새로운 디자인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작년 프린터 디자인에 충격을 준 삼성의 레이저프린터와 같이, 프린터에도 하이그로시 코팅과 검은 외관이 여전히 고급스러움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에는 효과적인 듯 싶습니다.
HP910은 심플한 것이 매력일지 모르나, 그 재질과 색상의 선택에 있어서는 앞 서 말한 검정쪽이 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요.

(2008-07-12 23:48:03)
차성일
실제로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epson 외형 마무리도 상당히 깔끔하게 잘 되어 보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보급형 잉크젯 프인터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2008-07-12 23:38:15)
김재응
개인적으로 인쇄를 많이 하는 편이라 이런 제품들이 저한테는 적격이네요
정품 잉크를 사용하여도 유지비가 많이 들지 않은 장점이 있는 HP910 이네요
인쇄 속도 부분은 별로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2008-07-12 22:56:54)
장성환
HP910 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비슷한 가격의 경쟁사 제품보다 인쇄속도가 느리지만, 보다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유지비를 보였습니다. 비슷한 속도를 보인 제품과 비교하면 초기 구입비용에서 차이가 꽤 나는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는 문서출력량이 잦은 사용자들이 상대적으로 비싼 초기구입비용을 감안하고서라도 이를 구입할만한 메리트가 될 수 있지만, 보다 많은 사용자를 HP 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당 (900) 잉크를 사용하는 프린터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길 바랍니다. HP910의 가격인하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타 회사 제품과 비교해 유지비용에서 경쟁력을 지닌 제품을 먼저 선보인 것은 좋으나, 이를 좀 더 적극적인 시장공략으로 활용한다면 보다 좋은 반응을 얻으리라 생각됩니다.

(2008-07-12 21:36:39)
박덕환
프린터는 A/S 받으려면 힘들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것..
(2008-07-12 21:33:20)
전광준
잉크젯 프린터가 싸지는대신 아직까지 잉크젯용 카트리지는 비싼가격이지 않나싶네요.
오히려 프린터기가 비싸도 소모품인 잉크카트리지의 가격을 낮춘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2008-07-12 20:05:31)
이우진
hp가 좋은 이유는 유저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생산한다는 점입니다.
더욱 좋은 제품부탁드려요

(2008-07-12 19:06:46)
주상호
그래도 hp가 우세인듯.
앞으로 또 어떠한 구성으로 찾아올지 기대가 되네요.

(2008-07-12 18:03:31)
차긍식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아직도 HP 810C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8-07-12 14:10:26)
김혜성
HP910에 대한 의견?
이대로만 계속 해 주세요.~. 오래오래전부터 HP가 짱입니다. 소비자에게 신뢰로 대하는 기업이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받습니다. 그런면에서 현재 프린터시장에 HP이상가는 회사가 없지요. 이대로만 계속하시면 HP가 계속 짱먹을듯.!

(2008-07-12 13:53:02)
강낙훈
HP의 문제점 중 하나는 드라이버 하나만 깔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것과 프로그램 자체가 매우 무겁다는 것이죠. 심지어 설치할 때 남은 파일을 지워도 프로그램이 에러가 나서 임시파일 조차도 지우지 못한다는 것이죠. 프로그램 만들 때 좀 더 신경 좀 써준다면 좀 더 좋은 평가를 들을 수 있을 텐데 아쉽습니다.
(2008-07-12 11:38:27)
오승태
장당 10원 정도 계산하면.. 상당히 싼 편이네요.. 정품 잉크 쓸만 하겠어요.. 리필 잉크가 가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걱정은 있는데.. 괜찮은 것 같네요..
프린트도 뽑기 운이라.. 고장에 관해서는.. 어쩔수 없겠지만.. 출력량이 적은 사람에게는 저런 저렴한 정품 잉크 유지비가 적은 제품이 확실히 좋겠네요

(2008-07-12 11:17:27)
이한진
CANON 제품은 없네요. 캐논이 유지비는 저렴한데...
(2008-07-12 10:29:22)
김민선
EPSON 제품 두대와 HP 제품 한대와의 승부에서 HP가 단연 돋보이는 결과를 얻어내어 HP제품을 쓰는 사용자로써 만족스럽습니다.
역시나 프린터를 구매할때 먼저 보는게, 유지비와 가격이겠으며, A/S 측면도 따져보는 일이겠지요. 또한 잉크를 뿌려주는 헤드에서도 HP는 헤드가 잉크카트리지에 내장된 방식이라 훗날 장시간 사용치 않을 경우 잉크가 굳어 헤드가 망가져도 카트리지만 바꾸면 되는 일이기에 더없이 HP나 삼성 제품을 선호하게 됩니다. 이에 EPSON은 내장된 헤드라서 굳으면 거의 본체를 바꿔야 하는 문제점을 많이 겪어보고, 써보았기에 장시간 용도로는 EPSON보다 HP가 더 우세하다고 여겨집니다.
여기에 인쇄속도를 제외한 디자인이나 유지비면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점에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기타 다른 기종에서도 이와같은 유지비를 고려한 제품들이 쏙쏙 나왔으면 합니다.

(2008-07-12 10:22:02)
박문혁
솔직히 엡손의 유지비가 적게든다는 4색을 써보신분이라면 유지비적게들기는 커녕 저걸로 100장뽑기 힘듭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어쩌다 가끔쓰는데, 그러면 헤드청소해서 잉크만 금방 없어지고. 한색에 만원정도 하던데 그러면 기기값 나오는건 몇일이내겠죠. 아무튼 이전에 HP를 써본입장에서 프린터 헤드청소방식이나 잉크충전시 오래가는게 가장마음에 들더군요. 흠.. 840으로 한번리필하고 1년썼나.. ㅎㅎ 따라서 전 다음에 많이 뽑지 않을 용도라면 HP제품이 더 유지비가 적게들더군요. 하지만 무한잉크하실분이라면 엡손이 더 좋겠군요. 아무래도 접점이 다르다보니.. 또 HP에 바라는 점은 엡손처럼 접점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HP는 필름이다보니 내구성이 조금 별로더군요..
(2008-07-12 09:52:10)
이만주
국내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프린터기는 삼성,앱손,HP,캐논 이죠. 이중에서 가장 유지비가 좋은 것은 캐논, 품질이 가장 좋은 것은 HP라 할 수 있겠습니다.근데 이번에 나온 HP910모델은 그동안의 HP의 단점이 잉크값이 비싸다라는 부담감을 확 없애주는 모델인 것 같습니다.HP의 흑백잉크가 족히 1만원정도 하는 것에 비해 이번 910모델에서는 거의 절반값의 잉크비만 들기 때문에 잉크 구입에 대한 부담감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그리고 이번 기사에서도 품질테스트를 해봤듯이 HP는 고속,초안 인쇄 종류에 따른 품질의 차이가 없다라는 것이 HP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물론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엡손에 비해 스펙으로만 봤을 때 인쇄 해상도가 낮은편이지만 품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다만 이번 910모델이 생각보다 가격이 조금 높게 책정되었다라는 것이 구매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HP의 포토 프린터기인 D5360인 모델과 비교했을 때 스펙에 차이는 없으나 부가기능에서 D5360보다 빠진 기능이 좀 있는데 가격은 D5360보다 2천원 더 비싸라는 것이죠.하지만 인쇄만의 사용용도로하면 그리고 인쇄하는 일이 자주 있거나 많은 분량을 인쇄하는 일이라면 잉크 유지비값이 싼 HP910모델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HP프린터기 구입희망에 유지비값을 생각하고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추천해드릴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2008-07-12 09:50:03)
서영일
비교 벤치마크 정말 잘 읽어 봤습니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HP 가 더 높긴 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유지비용이죠.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유지비용이 낮은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인쇄에서의 인쇄 품질이 엡손보다 좋지만, 전용지에서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무척 아쉬운 점이네요. 전용지에서의 인쇄품질로 볼 때, HP910은 사진류를 인쇄하기에는 조금 무리겠네요.
어쨌든 유지비용이 더욱 싸고 더욱 좋은 프린터가 계속 나오면 좋겠네요.

(2008-07-12 09:38:09)
윤현복
인쇄 속도 느리다고 불만인 사람들도 있지만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1분 이상 늦는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초 단위이기 때문에 가뜩이나 빨리빨리를 외치는 사람들이나 불만이겠지만 인쇄 시간 때문에 경제적인 유지비란 장점이 묻히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HP 910으로 인화지 출력을 할 건 아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인쇄를 가끔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프린터인 듯 합니다. 게다가 잉크 퀄리티도 뛰어나니까요.
(2008-07-12 09:33:33)
김천기
무한 리필이 최고....
(2008-07-12 01:08:59)
이광호
정말 괜찮은 벤치마크네요
성능비교와 꼭 필요한 부분인 유지비 벤치까지..
그리고 제품은 HP제품이 단연 돋보이네요 역시 유지비용이 가장 저렴한 제품이기에
가장 매력적인 제품인거 같습니다. 인쇄품질 또한 뛰어나구요
고유가 시대에 아낄수있는게 최고죠!!

(2008-07-12 00:19:31)
조래성
문서 인쇄량이 많은 아버지께 HP 900 잉크젯 프린터를 구입해 드렸는데, 인쇄 품질이나 잉크 소모율 등에서 매우 만족해 하셨습니다. 보급형 잉크젯 프린터치고는 초기 비용이 조금 더 들어간 면이 없지 않지만, 프린터 자체의 잔고장도 아직까지 전혀 발생한바 없고, 보급형 프린터 특유의 종이 씹힘도 없이 잘 사용중이라고 하시더군요.
잉크 카트리지도 충천카트리지 비용으로 정품을 구입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구요.
여기 HP 910이 소개되었지만, 예전 900모델에서 외형 디자인만 조금 바뀌고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그대로인 것 같은데요. 신제품이라 하여 가격을 올리지 않고 종전의 900과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배지 부분에서 약간의 개선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저 역시 보급형 잉크젯 프린터 중에선 HP 910에 한 표 던집니다.

(2008-07-11 22:54:44)
정일도
솔직히 HP 조금 싼걸 구매해준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사용은 안하고 주위에서 추천좀 대하달라고 해서 했는데 처음엔 아주 잘 대고 좋더군요
하지만 얼마 못가서 종이를 잘 뺕어내지 못하더군요 나머지 끝부분에서는 수동으로 손으로 잡아 당겨야 빠져나오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아이들 숙제로 인한 프린터양도 많아서 자꾸 리필할려니 유지비 또한 만만치 않다라고 하더군요.. 이런 경우 해주고도 욕먹었다라고 할수 있지요...
그래서 역시나 프린터 가격대 보다는 유지비를 더 생각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카트리지 정품가격이 저정도면 아주 만족스럽네요...
이제는 싸고 유지비 적게드는 제품 걱정없이 추천해도 될듯하네요

(2008-07-11 22:36:34)
송상목
HP 제품이 유지비가 가장 적게 드는군요.
프린터의 잉크 카트리지가 예전에 비해서 크기가 전체적으로 작아졌는데도 이런 벤치마크 결과가 나온것을 보면 안의 잉크 잔량이 표기량대로 되어있고 인쇄시에도 뿌려주는 잉크의 양이 일정하게 경제적으로 된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군요.

(2008-07-11 22:19:30)
신석재
의외의 결과네요. HP하면 유지비가 비싼걸로...
전 엡손이나 캐논 차지일 줄 알았는데 의외의 결과에 놀랐습니다.

(2008-07-11 21:07:18)
윤현복
엡슨은 혼 좀 나봐야 한다는..
(2008-07-11 20:57:43)
송경창
아직은 가격대비 불만족.. 문제는 유지겠죠
(2008-07-11 20:53:13)
정종배
프린터기가 고장나서 바꾼다면 모를까.. 기기값보다 역시 유지비가 관건이구나..
A/S기간 끝나서 고장난 프린터기 버려야 된다. ~~

(2008-07-11 20:42:20)
서재득
HP Color InkJet 910에 후한 점수를 안 줄 수가 없는 리뷰네요. 최근 Epson의 정품잉크 사고와 인쇄매수 제한 등 여러 사건으로 관심 밖으로 밀려나 있는데 이번 리뷰를 보니 성능마저 완전 밀리는 감이 드는군요. 품질평가를 넘어가 인쇄 매수 장당 금액을 계산한 표를 보니 차이가 심한 거 같습니다. HP Color InkJet 910은 사이즈도 작고 인쇄품질도 상당히 양호한 편인 거 같습니다. 포토잉크 카트리지 따로 사용할 경우 더욱 좋은 인쇄품질을 불러 올 수 잇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HP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는 역시 A/S에 관한 부분인데 과도한 A/S 비용 청구가 종종 발생하는데 서비스 개선된다면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2008-07-11 19:34:55)
주민호
보통 엡손이나 캐논같은곳은 저렴한 잉크가 떠올랐고, HP는 고급스러운 느낌과함께 엄청비싼 잉크값이 문제였는데, 이번엔 반대네요. 파격적으로 줄어든 유지비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저렴한 프린트가 아닌 복합기였으면 더욱 실용적이었을텐데요.
(2008-07-11 19:29:53)
이성호
HP에서 잉크젯의 유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잉크와 프린터 기기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군요. 앞으로도 저렴한 인쇄를 위한 프린터와 잉크의 출시가 계속되길 바랍니다.
(2008-07-11 19:24:09)
김상지
910이 저렴한 제품 같은데... 유지와 품질에서는 압도적이네요.. 집에서 캐논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910은 정말 탐나는 녀석이네요. 좋군요.
(2008-07-11 19:16:18)
김종겸
HP910도 인상적이지만. 엡손 요즘 작살나는군요..고려장 논란, 헤드리셋? 이던가?
HP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2008-07-11 19:10:41)
오세문
가격 참 착해졌다는 문제는 유지비 안습
(2008-07-11 19:05:59)
여욱형
대학원 졸업이후 프린터에 관심이 거의 없다는...
(2008-07-11 17:57:04)
김지영
아직도 여전히 가격대비 성능에서 만족하지 못하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2008-07-11 16:58:34)
김세신
아예 무한리필 장치를 단 프린터 출시는 안되나요?
(2008-07-11 16:57:05)
조민철
역시 HP가 ... 문제는 A/S기간 지난 A/S건을 너무 비싸게 처리 한다는거 ...
(2008-07-11 16: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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