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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넷북계의 새바람, 윈드 노트북 출시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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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6일 11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MSI의 최신 미니 넷북 노트북인 '윈드(Wind)' 의 런칭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MSI 코리아의 지사장 공번서 씨를 비롯한 MSI의 유력인사들이 참석한 이 발표회에서는 MSI의 노트북 시장 개척에 대한 각종 비전과 최근 선보인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한 넷북 제품 '윈드'의 성공적 런칭에 대한 각종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 많은 기자진이 참석한 Wind 런칭 기자간담회

▲ 한국 지사의 공번서 지사장

▲ MSI의 본사의 래리 우 씨

MSI는 국내에서도 메가북 브랜드를 통해 상당히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색상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사용자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최근 윈드의 예약판매를 실시하여 2차 예약판매까지도 모두 완매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MSI는 메인보드 사업을 시작으로 서버, 베어본, 휴대용 장비 등 다양한 컴퓨팅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노트북 시장의 지속적인 향상에 발맞춰 노트북 사업 비중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 MSI의 사업에서 노트북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다

▲ Wind는 만능 장비가 아닌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서브급 제품이다

▲ 아수스의 EEE PC를 의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모델명

MSI 윈드 노트북 U100

CPU

Intel Atom Processor 1.6GHz

OS

Window XP Home Edition

CHIPSET

Inter 945GSE + ICH7M

RAM

DDR2 667 1GB (On Board, 2GB 확장가능)

LCD

10인치 와이드 (1024*600) WSVGA, LED 백라이트

HDD

80GB (2.5 SATA)

Card reader

4 in 1 (SD, MMC, MS, MS Pro 지원)

입출력단자

D-sub, USB 2.0 x 3, Mic-in, 헤드폰, RJ45

배터리

리튬-이온 배터리, 3 cells (6cells option)

Wireless

802.11B/G

LAN

10/100 Ethernet

웹캠

130만 화소

Sound

HD Audio, 스테레오 스피커, 모노 마이크

크기

260 x 180 x 19~31.5(mm)

무게

1.1Kg(3셀 배터리 포함 시)


윈드 노트북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채용한 넷북 계열의 노트북으로서, 가로 26cm, 세로 18cm의 컴팩트한 크기와 1kg 내외의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1024X600 해상도를 가진 와이드 LCD를 채용해 웹 브라우징에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며, LED 백 라이트로 밝고 화사하면서도 전력소모를 최소화해 편의성과 이동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이번 '윈드' 제품은 MSI가 처음 도전하는 10형 미니 노트북 계열 제품으로 7~8형 사이즈의 동급 비교 제품에 비해 큰 화면과 우수한 해상도,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한 키보드, 높은 배터리 유지 시간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인체공학적인 키보드 설계로 키 사이 간격을 17.5mm로 설정해 기존에 출시된 작은 크기의 노트북 사용시 여러 개의 키가 동시에 눌리던 불편을 말끔히 해소했다.

또한 플래쉬 메모리 리더를 갖춰 디지털 카메라 사용자가 별도의 리더기를 챙길 필요가 없으며, 130만 화소의 웹캠을 갖춰 화상회의도 추가의 장비 없이 곧바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모델분들이 윈드 U100을 들고 포즈를 취해주었다

▲ 판매되지 않는 스페셜 컬러의 Wind 제품

▲ 베어본에도 새바람을, 넷탑 Wind PC의 목업 판

이 날 전시된 윈드 제품 중에는 아직 시장에 선보이지 않은 레드 컬러와 커스텀 재킷을 입힌 모델이 포함되어있어, 추후 이런 스페셜 제품 혹은 재킷을 내놓을 수도 있다는 기대를 심어주었다.

우리나라의 컴퓨터 시장도 무르익어 한 가정에 한 대 이상의 컴퓨터가 있는 것은 신기한 일이 아니게 되었다. 넷북이 주로 노리는 시장은 기업 시장의 데스크탑 대체 제품 등의 고성능 제품 보다는 세컨드 PC 등의 서브 컴퓨터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윈드가 노리는 시장은 바로 이 서브 컴퓨터 시장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성능 보다는 좀 더 캐주얼하고 좀 더 자유로운 것이 가장 강한 무기가 되리라는 것을 MSI측은 예측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예약판매를 통해 국내 시장에도 판매가 개시된 MSI의 넷북 윈드는 여러 논란과 함께 시장에 선을 보이고 있다. 다양한 상품이 등장해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은 소비자의 기쁨일 것이다. MSI의 약진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내일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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