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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2 : 프리니티의 프로슈머 패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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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2

 프리니티의 프로슈머 패널들

임희준 대리와의 인터뷰 후, 취재진은 프리니티의 프로슈머 패널 중 5명을 선정해 연속 인터뷰를 행했다. 이들은 각자 자기소개 후 프리니티의 프로슈머 패널로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 밝혔다.

허재호(31세, 회사원) : "저는 프리니티의 일반 회원으로 활동하다가 어느날 패널 모집을 알리는 메일이 온 것을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바이럴(입소문)마케팅에 관심이 많아서 매우 반가웠지요."

▲회사원인 허재호(31세)씨는 바이럴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패널로 지원하게 되었다.

신명재(28세, 엔지니어) : "저는 서버 엔지니어이지만, 마케팅에도 매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프린터 자체에 대한 흥미도 많았죠."

▲엔지니어인 신명재(28세)씨는 마케팅 뿐만 아니라 프린터 자체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성유진(21세, 대학생) : 저는 삼성 사용자 사이트에 가입한 것을 계기로 프리니티 패널의 자리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원하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선 이러한 경험을 하고 인간관계도 넓혀두면 나중에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대학생인 성유진(21세)씨는 취업에 대한 대비로서 프로슈머 활동을 하게 되었다.

최성원(26세, 대학생) : "저도 앞서 이야기 한 성유진 학생과 비슷한 이유입니다. 인간관계를 넓히고, 실전 마케팅을 체험 함으로서 좀 더 나은 직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지요. 선배들도 이러한 프로슈머 활동으로 취업에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들었습니다."

▲대학생인 최성원(26세)씨 역시 취업을 위한 실전 마케팅을 공부하고자 지원하게 되었다.

최재형(27세, 대학생) : "학교의 대자보에서 프리니티 프로슈머 패널 모집을 하는 것을 봤지요. 언젠가 진정한 마케팅의 프로가 되고자 하는 꿈이 있었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대학생인 최재형(27세)씨는 진정한 마케팅의 프로가 되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프리니티의 프로슈머 활동을 하는 이들은 자신들이 활동하고 있는 프리니티에 대해 상당한 애정이 느껴졌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프리니티 프로슈머 마케팅의 강점은 무엇일까?

허재호 : "전에도 다른 업체에서 이러한 프로슈머 활동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는 너무나 '성과물'에만 집착을 해서 다소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프리니티는 그렇지 않습니다. 빨리 성과를 내는 것 보다는 보다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지요. 당연히 친밀감도 더 높습니다."

성유진 : "프리니티는 다른 프로슈머 집단에 비해 패널들의 의견에 대한 피드백이 매우 빨라요. 그만큼 패널들을 존중을 해 준다는 것이죠. 예전에 사이트의 구조나 팀 블로그 시스템, 디자인 등에 대한 개선을 요구한 적이 있는데, 곧장 이야기를 듣고 개선을 해 준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패널들은 프로슈머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삼성 프린터 제품을 사용해 보았을 것이다. 이들이 말하는 경쟁사 대비 삼성 프린터의 장점은 이러했다.

▲프리니티 프로슈머 패널들에게는 삼성 프린터를 일반 소비자들보다 먼저 사용할 기회가 주어진다.

신명재 : "제가 꼽는 삼성 프린터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소프트웨어적으로 안정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경쟁사의 제품도 사용해 보았죠. 그런데 일상적인 사용에는 큰 지장이 없다가, 잘 쓰지 않는 특정 컬러를 인쇄하거나 특수한 상황에서 인쇄를 할 때 색상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삼성의 제품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소프트웨어의 현지화에 대해서는 외국 제품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충실하고 사용도 쉽지요." 

이렇게 프리니티에서 프로슈머 활동을 열심히 하여 삼성전자 프린터 마케팅을 돕고 있다면 뭔가 삼성전자 측에서의 보상이 없지는 않을 듯 하다. 그들이 과연 어떠한 보상을 받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프리니티의 프로슈머 패널들은 단순한 서포터가 아닌 파트너로서 존중 받는 것에 만족했다.

최성원 : "저희는 스스로를 '서포터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굳이 이야기 한다면 '파트너'에 가깝다고 생각을 해요. 물론, 미션을 잘 완수하면 어느 정도의 상금이 있긴 하지만 그건 그저 팀원들 끼리 함께 회식을 즐길 수 있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이들은 이러한 프리니티 프로슈머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또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최재형 패널은 다른 패널들의 입장을 정리해 이야기했다.

최재형 : "프리니티 프로슈머 활동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자발적 인적 네트워크'라는 점입니다. 덕분에 저희들도 자연스럽게 입소문 마케팅을 공부할 수 있었죠. 또한, 블로깅 등을 통해 객관적 사실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할 수 있다는 보람도 있고요.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무리

 웹 2.0 시대 인터넷 마케팅의 현장

프리니티는 단순한 삼성프린터의 홍보 사이트의 수준을 넘어, 사용자들의 커뮤니티이자 프로슈머 마케팅의 현장이기도 하다. 덕분에 생산자로서는 보다 효과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야말로 일석이조인 셈이다.

웹 2.0 시대를 맏은 지금, 더 이상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인터넷 마케팅으로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유기적인 결합에 의한 한 진화된 인터넷 마케팅의 한 예를 삼성전자 프리니티는 지금 현재 진행형으로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삼선전자의 시도가 어떠한 성과를 보일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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