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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더욱 즐겁게! 델, 넷북 인스피론 미니9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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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5일, 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대표 : 김인교)은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인텔 아톰 프로세서 넷북 플랫폼에 기반한 휴대용 미니 노트북 '인스피론 미니9 (Inspiron Mini 9) 제품을 출시를 기념한 발표회를 가졌다.

▲ 행사는 한석호 델 인터네셔널 소비자부문 부사장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 최근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독특한 페이스 플레이트 디자인들


▲ 판매 채널 다양화로 델은 접근성을 크게 강화해나가고 있다

과거 델은 직접 통신 판매방식만을 채택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직판제 및 각종 쇼핑몰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와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며, 새로운 디자인과 다양하고 독특한 페이스커버를 제공하는 등 개성넘치는 사용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제품군을 여럿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 델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짧은 진출 기간에도 불구하고 국내 컨슈머 시장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델코리아는 얼마 전 고급형 XPS 제품라인과 소형 데스크탑 제품군 스튜디오 하이브리드 등의 제품을 선보이며 곧 넷북 제품을 선 보일 것을 예고하기도 했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알려진 인스피론 미니 9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MODEL

인스피론 미니 9 (Inspiron Mini 9)

CPU

Intel Atom N270 (1.60GHz, FSB 800MHz, L2 Cache 4MB)

MEMORY

DDR2 SDRAM 1GB

DISPLAY

8.9형 LCD, LED 백라이트 채용

RESOLUTION

WSVGA (1024 x 600)

VGA

Intel GMA 950, D-Sub VGA출력 x 1

VIDEO RAM

메인메모리 공유

HDD

SSD 8GB

OPTICAL DRIVE

없음

POINTING DEVICE

터치패드

AUDIO

스테레오 스피커, 모노 마이크, 30만화소 카메라

NETWORK

10/100 Mbps Ethernet

WIRELESS NETWORK

802.11a/g/n , 블루투스 2.1 EDR

SLOT

SD/MMC 호환 플래쉬 카드 리더기

INTERFACE

USB(2.0) x 3, 헤드폰, 마이크

SIZE

232 x 172 mm

WEIGHT

1.034 Kg (4셀 배터리 포함 시)



▲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델의 인스피론 미니 9


▲ 작고 깔끔한 디자인이 포인트

인스피론 미니 9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8.9인치의 LED 백라이트의 화면 채택과 1Kg 근처의 가뿐한 무게, 그리고 하드디스크 대신 SSD를 채택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획득한 높은 배터리 유지시간과 높은 이동성이다.
델측은 인스피론 미니 9가 1kg 정도의 가벼운 본체(기본 4셀 배터리 적용 약 1,034g)와 A4 용지 반 보다 조금 큰 크기 (232 X 172mm)의 초소형 노트북이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손쉽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802.11b/g WiFi를 지원하며, 30만 화소의 웹캠 및 마이크가 내장되어 높은 이동성과 기능성을 갖추었다고 강조했다.

▲ 성능보다는 이동성이 중심이 되는 넷북의 특성을 잘 살린 크기와 무게가 장점이다


▲ 부드러운 라운드 처리와 유광 플레이트로 깔끔하나 느낌을 잘 살려냈다

전체적인 스펙에서는 여타 넷북 계통과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인스피론 미니 9는 밖에서 들고다니는 일이 많아지는 이동형 미니 노트북 답게 디자인 면에서 상당한 공을 들인 흔적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라운드 처리된 외곽선처리와 함께, 유광 컬러 페이스플레이트와 은색의 안감 구성, 그리고 검은 색의 LCD 프레임 및 키보드의 구성으로 색상적인 조화에도 상당히 심혈을 기울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키보드에 생활 방수 기능을 채용해 가볍게 물을 흘리는 등의 실수로 인한 사고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도 눈에 띈다.

▲ 크기는 작아도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갖춰져 있다. USB 2.0 단자 3개와 이더넷 기능이 지원된다


▲ 15인치의 스튜디오 노트북에 비교한 모습. 휴대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하다


▲ 하판의 모습. 직접 하드나 메모리를 직접 업그레이드 하기는 어렵지 않을듯하다


▲ 모노 마이크와 30만 화소 카메라가 기본 제공된다

기본적으로 SSD 8GB의 스토리지를 장착되어있으며, 윈도우 XP를 채택하여 윈도우 비스타에 비해서 가볍고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하지만 SSD의 용량이 8GB로 고정되어있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델 특유의 선택적 스펙은 아쉽게도 이번 인스피론 미니 9 제품에는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외장 하드디스크 및 개별적인 스토리지 변경을 통해서만 변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델 측은 USB 2.0 포트 3개와 SD/MMC 카드 리더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외장 하드디스크 및 플래쉬 스토리지를 이용해서 용량을 확장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 행사장에서 모델분들이 비틀과 함께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 시승권이 제공될 차량인 뉴 비틀과 뉴 비틀 캐브리올레이

이날 행사에는 여성에게 인기있는 폭스바겐 비틀 차량과 함께 인스피론 미니 9 제품을 전시하여 작고 깔끔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또한 출시 기념으로 9월 기간 중 인스피론 미니 9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폭스바겐 비틀 1박 2일 시승권 5매와 비틀 알람 시계 10명, 비틀 핸드폰 줄 20명, 패션 컬러 장우산 등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정된 4곳의 폭스바겐 클라쎄오토 전시장에서는 인스피론 미니 9 신제품을 전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고 밝혔다.

 


▲ 코어2프로세서를 장착한 중급형 13인치 모델 인스피론 1318

이날 발표회에는 인스피론 미니 9 제품 뿐만 아니라 앞서 발표된 '스튜디오' 라인업의 제품군과 새로 선보이는 13인치 LCD를 채택한 인스피론 1318 (Inspiron 1318) 노트북 PC와 스튜디오 하이브리드 데스크탑 제품군 등을 함께 전시해 선보였다.


▲ 초소형 데스크탑 PC, 스튜디오 하이브리드의 모습

 

Outtro

델 ;델 넷북 시장 진격 개시

넷북은 최근 '돌풍'을 부르는 핵심 단어같이 느껴진다. 이미 1가정 1 PC 이상의 상황이 된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특히 넷북의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1일 1 PC를 지향하는 마켓팅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미 데스크탑이 있는 사람도 이동시 사용할 세컨드 PC 시장은 큰 매력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넷북 시장은 더욱 성장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인정받아온 델이 넷북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것은 분명 큰 의미를 가지는 일이라 생각된다. 넷북 시장에 이미 뛰어들어 있는 아수스, MSI 뿐만 아니라 국내 업체들도 곧 넷북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한동안은 이 시장은 격전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다.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하나 씩 늘어가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예쁜 디자인과 높은 효율성으로 무장한 델의 넷북이 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올 것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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