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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1:1 풀 프레임 DSLR α90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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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2006년 DSLR 카메라 브랜드로 'α(알파)'를 공식 발표하고, 그 해 6월 첫 신제품 'α100'을 선보였다. 또한, 그 다음해인 2007년 9월에는 중급기 'α700'을 발표한 뒤 2008년 1월과 3월에는 보급기인 'α200'과 'α350' 선보였다. 그리고 여러 DSLR 유저들이 기다려온 플래그쉽 모델 'α900'을 오늘 발표하고 소니 알파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 이날 행사에서는 알파CF 주인공인 배우 소지섭씨도 방문해 α900을 직접 사용해 보기도 했다.


이번 발표회에서 소니는 '나의 눈에 도전하라'라는 테마로, 최고의 광각기관인 인간의 눈을 닮은 극상의 화질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고, 보급기, 중급기에 이어 고급기까지 알파 라인업을 완성해 본격적으로 DSLR카메라 시장의 메인 플레이어로서 자리매김 한다고 전했다.

 

▲ 발표회에 공개된 α900의 모습,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소니의 이번 신제품 α900은 소니 고유의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고 2,460만 화소의 35mm 풀 프레임 '엑스모어(Exmor) CMOS 센서'를 탑재해 극상의 해상력으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할 수 있으며, 성능이 두 배 강화된 '듀얼 비욘즈(Dual Bionz) 이미지 엔진' 탑재로 2,460만 화소 고용량의 이미지도 1초당 5연사가 가능하다.

 



▲ 엑스모어 CMOS(상)와 듀얼 비욘즈 이미지 엔진(하)

 

엑스모어 CMOS와 듀얼 비욘즈 이미지엔진의 조화는 소니만의 고유의 기술로 두 기술이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해 노이즈 감소 효과를 구현한다. 센서를 통해 촬영된 사진의 아날로그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1차적으로 노이즈를 감소시키고, 이미지 엔진은 사진정보가 RAW 데이터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2차적으로 노이즈를 다시 줄여줘 최종적으로 노이즈가 억제된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노출이 크거나 고감도 ISO단계에서 유용하며 고해상도로 사진을 확대해도 이미지의 손실이 없어 큰 사이즈의 프린트가 필요한 광고나 사진 전문가들에게 매우 적합하다. 또한, α900은  칼 자이스, 소니의 최고급렌즈군인 G시리즈 등 소니의 뛰어난 α시스템 렌즈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 최고의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다.

 

▲ 기존 알파 시리즈에 탑재된 손떨림 보정기능 역시 지원한다.


이번에소니가선보이는 α900에는 풀 프레임 DSLR 최초로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 '스테디샷 인사이드'가 탑재돼 훨씬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이전 제품인 α700에 탑재된 센서보다 무려 2.3배 큰 센서에서 작동하기 위해 기존보다 1.5배 강력하고 1.3배 빠른 성능을 갖춰 흔들림이 심한 야외 촬영이나 스포츠경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펜타프리즘을 이용해 시야율 100%, 광학율 0.74배의 시원하고 맑은 뷰파인더를 갖춰 실제보다 뿌옇고 어두워 보여 촬영이 어려웠던 기존 뷰파인더의 문제점을 해소했다.

 

▲ 총 19개의 AF 센서를 갖추고 있고, 이중 중앙부는 듀얼 크로스 센서로 동작한다.


특히, α900의 풀 프레임 센서에 맞게 새롭게 개발된 19포인트 AF 센서는 중앙부 듀얼크로스 센서에 9개의 AF 포인트와 10개의 어시스트 포인트로 구성되었으며, 정확도 및 속도가 향상되어 움직이는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강화되었다.

 





▲ 인텔리전트 프리뷰 기능을 통해 좀 더 간편하게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새로 탑재된 인텔리전트 프리뷰는 사용자가 노출, DRO, 화이트밸런스 등 다양한 설정 값을 미리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어 기존에 원하는 설정 값을 얻기 위해 여러 번 찍어서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 방진방습을 통해 제품의 내구성을 높였고, 마그네슘 바디를 통해 경량화를 실현했다.


이 외에도 AF 미세조정, 방진방습,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잇는 13가지의 마이스타일, 새로워진 이미지데이터 컨버터, 3인치 92만화소의 X-tra Fine LCD 채용 및 편리한 조그다이얼을 이용한 유저인터페이스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바디의 견고성을 높이기 위해 셔터박스를 새롭게 디자인하였고 마그네슘을 사용해 경량화와 내구성을 동시에 갖췄다. 그리고 HDMI단자를 채택하여 풀HD 16:9를 완벽 지원하고, α900으로 촬영한 사진을 HDTV로 볼 때,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리모컨으로 편안하게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는 이와 함께 35mm 풀 프레임용 칼자이스 렌즈 'SAL1635Z'와 G렌즈 'SAL70400G'도 출시한다. SAL1635Z 렌즈는 16mm ~ 35mm를 갖추고 있으며, SSM 초음파모터를 탑재하여 보다 빠르고 조용한 AF를 지원한다. 또한 SAL70400G 렌즈 역시 초음파모터가 탑재되어 있으며, ADI 조광 지원과 150cm의 최단 거리를 갖추고 있다.
 



▲ 소니는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잇따.


2006년 6월 국내 DSLR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 소니는 작년 9월 극상화질의 DSLR α700, 올해 3월에는 동급 최고 수준의 고화질 이미지센서와 프리스타일의 틸트 LCD 그리고 퀵 오토포커스 라이브 뷰 기능의 α350/300를 출시하며 DSLR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3월에는 5%였던 소니 알파의 시장 점유율 이 5월에는 12%, 7월에는 무려 18%에 달해 벌써부터 국내 DSLR카메라 시장에서 굳건한 3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소니 코리아는 이번에 출시하는 플래그쉽 모델인 α900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DSLR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α900의 바디 가격은 349만원으로 9월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소니스타일 온라인 및 직영매장 그리고 주요 알파 전문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10월 10일부터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SONY

 α900으로 DSLR 시장 공략 본격화

 

소니는 기존 비디오카메라 및 컴팩트 디지털카메라 부문에서 축적돼온 기술과 디바이스 노하우에 코니카 미놀타의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DSLR 카메라인 α시리즈를 출시했다. 그리고 오늘 α시리즈의 라인업을 완성시키는 α900을 발표함으로써, 캐논이나 니콘이 먼저 선보인 1:1 풀 프레임 경쟁에 동참하게 되었다.

 

물론 아직 캐논이나 니콘에 비해 DSLR카메라의 라인업이 다양하지 않고, 렌즈의 수 또한 많지 않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오고 있기 때문에 점차 캐논과 니콘이 장악하고 있던 시장을 뺏어올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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