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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코, 세계 최소형 HD PVR 플레이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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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전문기업 디비코(대표 : 이지웅)는 오늘,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가정용 영상녹화기인 '티빅스 PVR' 신제품 출시 기자 간담회를 갖고 가전 시장을 겨냥한 제품들을 발표했다.

 

▲ 디비코는 파이어버드와 외장형 저장창치인 모모베이 등을 생산하면서 기술력을 축적했다.

 

디비코는 지난 98년 설립된 국내 멀티미디어 전문기업으로, 초기에는 디지털 비디오 편집기인 파이어버드와 외장형 저장장치인 모모베이 등을 생산하면서 기술력을 축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03년과 2004년에 PC용 HDTV 수신카드 '퓨전HDTV'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TViX'를 차례로 출시해 현재 40~50% 정도의 관련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디비코는 HDTV 핵심기술인 HDTV 디코더와 AC 디코더를 자체 개발하고, H.264와 MKV 등 최신 파일 포맷 등의 지원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유럽, 미주, 호주 등 세계 각국에 디비코 제품을 선보이면서 세계적 불황 속에서도 성장세가 꺽이지 않고 있다. 또한, 지난 2006년과 2007년에는 중국 대표처와 인도 연구소를 각각 설립하기도 했다.

 



▲ 새롭게 선보인 PVR R-2210(상)과 PVR R-3310(하)

 

이날 조선호텔에서는 선보인 티빅스 신제품들은 디비코가 특정 매니아 시장을 넘어서 일반 가정시장으로의 진출하려는 포부를 담고 있다. 그 동안 디비코의 제품들은 뛰어난 기술력으로 얼리어답터를 중심으로 매니아 층을 형성해 왔으나, 일반 소비자들에 대한 접근은 힘들었다.

 

▲ 국내 방송 수신 뿐 아니라 거의 모든 나라의 방송을 수신할 수 있따.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은 이런 점을 감안,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하여 기능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녹화에 있어서도 다양한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일반인들도 쓰기 쉽도록 하였다. 또한, 국내의 ATSC 방송수신 뿐 아니라 DVB-T나 DMB-TH 등 전 세계 거의 모든 HDTV방송방식을 지원해 어느 나라에서건 자유롭게 티빅스 PVR 플레이어를 사용할 수 있다.

 



▲ PVR R-2210의 거치대에는 냉각 팬이 장착되어 제품 작동 시 발생하는 열을 낮추어 준다.

 

특히, 이번 신제품 중 TViX PVR R-2210은 2.5인치 소형 외장 하드디스크 정도 크기의 초소형 사이즈와 알루미늄 블랙 베젤을 채용, 그리고 엔타시스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외부에서는 외장 하드디스크로 쓸 수 있도록 하고, PVR로 가정에서 사용할 때는 거치대에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품에서 발생하는 열을 낮추기 위해 거치대에는 냉각 팬이 장착되어 장시간 사용 시, 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 사진으로는 잘 표현되지는 않았지만 720P의 고해상도 UI가 사용되었다.


이번 신제품들은 기존의 제품과는 다르게 공중파 HD방송은 물론 디지털케이블과 아날로그 방송까지 수신 녹화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이 밖에도 아날로그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생방송을 정지시키는 '타임쉬프팅' 기능과 720P의 고해상도 UI(User Interface)를 채택하는 등 첨단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 EPG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녹화, 예약녹화, 주간 반복 녹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지상파 HD디지털 방송 시 제공되는 EPG 정보를 이용하여 시청중인 채널 정보뿐만 아니라 이후 시간대의 방송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 선택 후 손쉽게 바로 녹화, 예약녹화, 주간 반복 녹화 기능을 지원한다.

 

▲ PVR R-2210은 다양한 입력을 지원해 아날로그 영상을 디지털 포맷으로 변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특정 시간을 설정하여 원하는 채널과 원하는 시간의 방송을 보거나 녹화할 수 있으며, 컴포지트와 S-비디오 등의 외부 입력 녹화를 지원하여 비디오 테이프, 캠코더 등에 보관된 아날로그 영상을 MPEG2 디지털 포맷으로 변화하여 저장 가능하다. 단, R-3300 제품은 옵션으로 제공되는 T411을 장착해야만 아날로그 TV 및 HDTV 방송 수신과 PVR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HDMI 단자도 지원되어 높은 확장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HDMI 1.1단자를 채택하여 연결성을 높였고, 1080i HD급 고화질 동영상 재생, 백업한 DVD를 원본과 동일하게 재생해 주는 DVD쥬크박스, MP3은 물론 WMA, OGG, AAC등 최신 음악 포맷 등을 지원한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 재생과 장면 전환 효과도 개선되었는데 사진 로딩 속도가 대단히 빨라졌고 여러 가지 장면 전환 효과가 추가되었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대기 전력이 불과 0.46W로 정부의 대기 전력 기준을 충족하고 있으며, 동작 시에도 13W 내외의 극히 작은 전력을 소모하여 전력 사용량을 극소화했다.

 

▲ 디비코의 이지웅 대표


디비코의 이지웅 대표는 "티빅스는 점점 진화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은 타임 쉬프팅과 아날로그 녹화를 포함하여 본격 PVR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음은 물론, 2.5인치 HD-PVR이라는 전인 미답의 영역에 도전하여 정말 작게 만들었다"면서, "진정한 디지털 시대의 VCR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생각하고 만들었기에 시장의 평가를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티빅스 PVR R3310'과, 'R3300'은 각각 285,000원, 225,000원(부가세포함)에 구입할 수 있으며, '티빅스 PVR R2210'은 10월 초 국내외 시장에 런칭 될 예정이다.

 

DVICO

 세계 최소형 HD PVR 플레이어

 

디비코의 TViX 시리즈는 그 동안 일부 매니아 시장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이에 전략적으로 선보인 제품이 바로 오늘 발표된 'PVR R-2210'이다. PVR R-2210은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초소형 디자인으로, 2.5인치 외장 하드디스크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작게 제작되었다.

 

이 작은 크기에 HD 방송은 물론 아날로그 방송까지 녹화할 수 있고, 캠코더나 플레이스테이션3 및 엑스박스360과 같은 콘손 게임기, DVD플레이어 등과 연결해 해당 영상을 녹화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쉽고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도 함께 갖추고 있어 기존 20~30대 남성 뿐 아니라 여성, 학생, 주부 등 여러 유저 층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해, 가전제품으로서 더욱 다가간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디비코는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지원하는 PVR R-3310과 PVR 기능 및 디지털 튜너를 제외시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R-3300도 함께 출시되어 멀티미디어 전문 기업으로서 더욱 굳건한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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