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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on VS HP 유지비 비교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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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1.15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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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보급형 복합기 제품군에 대한 벤치마크를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를 보면 장당 인쇄비용이라는 면에서는 F735 가 단연 앞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10원대의, 그리고 30원대의 흑백과 컬러 비용은 잉크젯 프린터로서는 상당히 훌륭한 수준으로, 예전에도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지만 보급형 레이저 프린터의 그것을 오히려 상회하는 결과 치이다.

다만 보급형으로서는 비교적 높은 가격은 다소 아쉬운 부분인데, 벤치마크에서의 비교 대상으로 삼은 엡손의 TX200과 TX400은 메모리 리더와 컬러 LCD 탑재 등 비교적 높은 스펙의 부가기능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오히려 F735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이다.

TX200과 TX400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인쇄 모듈은 F735에 비해 평균 3배 이상의 유지비 수준을 보이며, 제품 구입시 제공하는 잉크 카트리지의 용량 역시 작은 것을 볼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은 가격 덕분에 구입 초기의 유지비는 그리 크지 않다.

물론 이번 벤치마크의 경우 테스트를 수행하는 데 있어 비교적 빠른 기간 동안 실제 사용환경을 모사하는 방식을 사용했기에 실제 인쇄환경과는 다소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헤드 분리형인 엡손의 경우 지속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노즐이 막힐 수 있으며 따라서 매번 전원을 켤 때마다 헤드검사를 수행하기에 잉크 소모량이 보다 커진다.

 


테스트에서도 일정 인쇄량 마다 전원을 재인가 하는 방식을 사용했지만, 이번 테스트에서는 각각 50/10 페이지 인쇄 후 전원을 재인가 하는 방식을 사용했기에 실제 환경에서라면 이 정도 인쇄량을 일정하게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 확률이 높고, 또 미사용시 전원을 차단한 상태로 유지될 경우가 많기에 실 사용시 노즐검사 빈도는 이보다 높을 것이라 예상되며, 따라서 이 때 소모되는 잉크량 역시 보다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두 제품을 비교할 경우 구입후 초기 잉크를 사용하는 시점까지는 기기 가격이 저렴한 TX200과 400 제품이 유리하겠지만 기본 카트리지를 교체하는 시점 이후부터는 F735쪽이 유리해지리라 볼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격차는 점차 커질 것이기에 인쇄량이 많은 사용자라면 추후 유지비가 유리한 HP 의F735쪽이 보다 메리트 있는 선택이 될 수 있다.

HP는 이번 테스트에 사용한 F735 이전부터 HP900/910 시리즈 등, ‘HP Ink Advantage' 라는 슬로건 하에 저렴한 잉크 가격과 많은 인쇄매수를 모두 만족하는 보급형 제품들을 출시해오며 실속형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 개발은 물론 리필 잉크에 맛들인 유저들의 발길을 되돌리기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2009년 역시 마찬가지로, 동일한 유지비를 가진 HP의 데스크젯 D730이 1월 중순께 출시될 예정에 있기에 저렴한 가격에 실속형 제품을 구입하기 원하는 사용자라면 그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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