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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LMAN GS1000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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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PC가 점차 소형화되고 있지만 빅타워 케이스는 여전히 그들이 범접할 수 없는 커다란 매력을 가진 제품이다.
다소 큰 크기로 인해 공간활용 능력이 떨어지긴 하지만, 이 부분만 제외하면 소형 및 일반 케이스들이 절대 따라올 수 없는
폭 넓은 확장성이나 높은 쿨링 능력, 간편한 조립 편의성 등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빅타워 케이스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높은 가격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빅타워 케이스들이 보통
20~30만원은 훌쩍 넘어가 버리니 많은 이들이 쉽게 다가설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 쿨링 솔루션 대표 기업인 잘만은 지난해 보다 쉽게 빅타워 케이스를 접할 수 있도록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빅타워
케이스
GS1000을 선보인바 있다. 물론 이 제품 역시 일반적인 케이스들에 비하면 상당히 고가 제품이긴 하지만,
동급 제품들 중에서는 저렴한 편이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GS1000을 통해 빅타워 케이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GS1000으로 빅타워 케이스 대중화에 앞장선 잘만, 이번엔 GS1000을 좀 더 수정해 'GS1000SE'를 내놓았다.
이번 GS1000SE는 기존 GS1000과 겉으로 보기에 큰 차이는 없지만 몇몇 부분을 개선해 가격은 낮추면서도 단점은
보완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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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잘만 GS1000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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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형식 |
빅타워형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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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규격 |
E-ATX / ATX / Micro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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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규격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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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베이 |
5.25인치 : 4개 (2개는 3.5인치 베이 사용 가능)
3.5인치 : 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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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슬롯 |
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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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포트 |
HD 오디오 단자, USB 2개, IEEE1394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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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 구성요소 |
상단 통풍구 : 120mm FAN x 2 (1개 옵션)
후면 통풍구 : 120mm FAN x 1
하단 통풍구 : 120mm FAN x 2 (옵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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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알루미늄 / 플라스틱 / 스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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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260 x 640 x 570mm (W x D x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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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17.4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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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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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잘만테크 1588-3936
www.zalma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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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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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0-02-23 13: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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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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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케이스는 발열에 정말도움되죠.근데 빅타워는 가격이 좀 다른케이스보다 비싼게 흠이지만요
(2010-02-23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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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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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은 확실하겠더군요.
(2009-07-07 00: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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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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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GS1000제품은 곧 단가가 올라갈것입니다. 이미 총판단가는 올라가있으니 현재 시중에 있는 물품이 판매가 어느정도되면 19만원대 후반에서 단가가 형성될것입니다. 그리 비교해보면 실 판매단가는 4만원 전후가 됩니다. 측면 두께는 1.2 로 기존 알루미늄에 비해 두꺼워졌지만 대신 무게가 17KG으로 많이 무거워졌습니다.
(2009-07-06 12: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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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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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로 냉각효과가 뛰어나며 잘만의 기술력이 그대로 담긴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추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반 유저들이 사용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2009-07-01 17: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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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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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1000SE 기존 제품에서 알루미늄 제거와 핫스왑 제거로 가격을 조금 낮춘 제품이네요..
우선 얇은 알루미늄 대신 두꺼운 스틸이 사용되어 진동 소음이 제거됐으리라 생각되고, 내구성은 높아졌다는 장점을 가졌네요.. 그리고 HDD의 발열까지 해소됐고..
단점이라면 기존 제품도 가지고 있었지만 HDD 쿨링 요소가 없다는 것과
먼지필터의 부제.. 그리고 포트가 적다는 것.. 이정도네요..
그외에는 빅타워 케이스만의 장점은 그대로 묻어나니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빅타워 케이스를 사용하고픈 소비자들에게 잘 어울릴 듯 싶네요..
(2009-06-28 1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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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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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한 멋을 풍기는 멋드러진 빅 타워형 케이스, 잘만의 제품답게 잘 만든 케이스네요.
(2009-06-28 23: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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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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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잘만 GS1000 SE 제품은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상대적으로 시장성이 작은 국내 환경에서 보기 드문 빅타워급 PC 케이스라는 점과 가격적인면에서 분명히 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쿨링 부분을 살펴봐도 후면 120mm 팬 적용과 하단에 쿨링팬을 설치 할 수 있는 통풍 구멍... 그리고 뜨거워진 열기를 외부로 배출할 수 있는 상단의 통풍 구멍과 쿨링팬. 그리고 보통의 PC케이스 제품들과 다르게 먼지유입을 막을 수 있게 디자인한 편의성. 또한 일 방식의 편리한 파워공급장치 설치 방식 지원과 수냉 사용자들을 고려한 쿨링 홀과 편리한 조립 편의성, 상단에 위치한 오디오 단자 및 USB 포트와 먼지 유입을 방지할 수 있는 덮개 방식 등은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HDD를 쿨링 할 수 없다는 점과 HDD의 LED가 없어서 동작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없고 전면 e-sata 포트 미지원은 분명히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HDD 쿨링 문제가 해결된 신제품이 7월 쯤에 GS1000 PLUS 제품명으로 출시된다고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에서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은 많은 아쉬움을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2009-06-28 23: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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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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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GS1000 SE 제품은 전 세계에서 선전하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쿨링 솔루션 업체인 잘만에서 출시한 빅타워급의 PC케이스라는 점에서 매우 눈길이 가는 제품입니다. 특히 기존 제품이였던 GS1000 제품에서 부분적으로 수정되고 다른 점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선택의 기회가 넓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기존 제품에서 얇은 두께의 알루미늄 샤시로 인해서 진동의 주범이였던 사이드 패널의 재질을 일반 스틸로 바꾸었고 두께 역시 약 1T가 넘을 정도로 두껍기 때문에 진동 방지 면에서 이전 제품보다 확실히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내부 구조의 경우 기존 제품에 적용되었던 핫 스압 베이가 제거되고 HDD를 보다 쉽게 장착할 수 있는 슬라이딩 방식의 베이를 사용하였다는 점이 기존 제품과 다른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기존 제품에 적용되었던 핫 스왑 베이는 HDD를 자주 찰탁하는 사용자들에게 매우 큰 장점을 가졌지만 잘만 케이스의 경우 구조나 소음 방지 등을 이유로 측면이나 전면에 통풍 구멍 및 팬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HDD의 높은 발열이 큰 단점이였습니다. 물론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잘만 GS1000 SE 제품 PC 케이스는 구조나 외형적인 면에서 기존 제품과 거의 똑같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HDD의 발열 처리 면에서는 크게 나아진 점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당 3만5천원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핫 스왑 베이가 제외되었기 때문에 현재 기존 제품과 새로운 신제품의 가격 차이가 약 2만원 가량 남니다. 다만 옵션 제품인 핫 스왑 베이의 가격을 고려한다면 생각보다 기존 제품과 큰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2009-06-28 23: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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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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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내부 공간이 역시 빅타워의 매력이랄까...
가격대가 실로 궁금해 집니다.
(2009-06-28 23: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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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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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케이스~ 고가의 제품인데가 종류가 그다지 많지 않기에 쉽게 접하기 힘든 제품이죠. 하지만, 누군가 저에게 미니 ITX케이스, LP케이스, 슬림케이스, 미니타워, 미들타워 그리고, 빅타워케이스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빅타워케이스를 선택할 겁니다. 스스로 PC를 조립할 줄 알고, 하드웨어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아마도 저와 같은 선택을 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요즘은 멋지고 예쁜 디자인으로 사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트렌드이긴 하지만, 전 내부가 알찬 제품이 더 좋더군요.
GS1000SE는 전체를 무광으로 통일하여 전작인 GS1000에 비해 더 보기가 좋군요.
핫 스왑을 제거하고 알루미늄 측면 패널 대신 두꺼운 스틸을 사용하여 단점은 제거하고 단가는 내려가는 효과를 볼 수 있어서 좋군요.
다만, 고가의 제품임에도 요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eSATA포트를 전면포트에 제공하지 않은 점과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면에 쿨링팬을 장착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네요.
(2009-06-28 23: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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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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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를 늦추기 위해서 일부를 알루미늄에서 스틸로 변경한 점, 강판의 두께를 좀 더 두껍게 한 점 등은 잘만이 고객의 의견을 수렴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할 것입니다. 솔직히 예전에 GS1000 제품을 사용했을 때 이 부분은 분명 아쉬운 부분이었구요.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을 꼽는다면 예전에는 메인보드를 고정하는 사이드패널에 CPU 쿨러 부분을 뚫어놓는 것을 몇몇 케이스에서만 보여주다가 최근의 케이스에서는 대부분 적용을 하고 있는데요. 이것을 GS1000SE에서 적용하지 않은 것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GS1000SE의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는 점, HDD의 장착 편의성 등은 높게 평가하고 싶군요.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케이스입니다.
(2009-06-28 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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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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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덕분에 컴퓨터 소음이 상당히 작아 졌습니다. 외국에서는 컴퓨터 소음
에 대해 별 관심이 없나 본데 요즘은 너나 할 것 없이 저소음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잘만은 컴퓨터 쿨링 성능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가격이 넘 높습니다. 좀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내 주었으면 합니다.
케이스에 있어서 잘만은 역시 대단한 제품을 내 놓았습니다. GS1000SE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 했습니다. 잘만의 빅타워 케이스는 우수한 확장성을
자랑하는데 대중화를 지향하여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나왔다니 반갑습니다. 일반적인 제품에 비해 1.5배 크기로 어떤 카드인든 문제 없이 장작하고 부품 확장성 또한 대단 합니다. 무광 재질로 디자인이 통일 되었고 측면 패널을
스틸 재질로 만들어 안정감을 주었다니 좋네요. 특별한 디자인의 전면 패널의 3.5인치 베이는 무려 6개의 하드디스크를 장착 할 수 있다니 정말 멋집니다.
통풍구 또한 충분히 마련 되어 더운 여름철에도 안정 되게 사용 할 수
있겠습니다. 잘만이 만들었기에 특별한 관심이 가는데 멋진 성능에 합리적
인 가격으로 나와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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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20: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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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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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커버를 보면서 사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요즘 제품들이 측면을 타공하는 바람에 소음이 커진 것이 약간 불편했는데요.
이 제품은 측면을 모두 완전밀폐형으로 한듯 하여 소음차단효과도 좋을 듯 여겨집니다. 금속재질도 무거운 철판으로 하여 알루미늄보다 나은 차단효과와 내구성을 보여줄 것으로 느껴집니다.
테두리도 하이그로시보다 차분한 느낌의 무광느낌도 질리지 않는 느낌을 주는군요.
주욱 살펴보면서 몇가지 기능이 빠진 것도 있지만 오히려 사용자들이 자기에 맞게 구성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고 보이구요.
초기 구입에 약간 부담을 덜어 준다는 면에서 좋다고 느껴집니다.
좋은 반응을 기대해 봅니다.
(2009-06-28 17: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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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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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타워 케이스 잘만 GS1000SE ]
빅타워를 사용해 본 경험은 없는데요. 이유는 집에서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꼈었었죠.
그런데 요즘은 빅타워가 예전의 크기만한 덩치가 아니라 실용성과 편의성이 아주 상당히 우수하더군요.
오히려 미들타워의 좋은 느낌을 살리고 더욱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장점들을 확대해 가더군요.
잘만은 처음엔 냉각장치로 전력측정으로 또는 파워로 알다가 케이스로 까지 인식의 확대를 가져오게 하는군요.
보면 볼 수록 멋진 느낌에 기능성과 우수한 확장성, 내구성, 통풍성, 그리고 확대된 편의성까지 잘 갖추어진 제품으로 생각이 됩니다.
요즘은 높이만 다르니 오히려 공간을 크게 차지한다는 생각도 안들더군요.
이런 케이스에 바퀴를 달아서 사용하면 오히려 사용감을 더욱 좋게 해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빅타워에 관심이 많이 가서 그런지 자세히 좀 살펴 봤습니다.
메인보드를 E-ATX에서 mATX 까지 지원해 주는군요.
케이블연결을 위한 홀들이 다 있어 메인보드와 연결 후 지져분한 느낌이 안들고 간섭의 우려도 적어서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파워는 하단에 위치하게 해놓아서 자주 테스트를 하거나 교체하는 분들에게 편의성이 높습니다. 레일을 깔아서 설치케 한 것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군요.
확장베이는 총10개를 사용을 할 수 있구요.
많은 것도 좋지만 사실 요즘은 HDD가 용량이 커져서 그다지 많이 다는 분들이 예전처럼 나오지는 않는것 같더군요. 전면에서 착탈을 하게끔 되어 있는 것이 역시 빅타워 느낌을 줍니다. 이 또한 큰 편의성을 준다고 보여지는군요.
베이엔 진동방지를 위한 배려가 잘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상단 멀티포트도 HD오디오와 USB 2개, IEEE1394 까지 지원해서 편의장치의 효용성이 높네요. 최신 메인보드 사용자들에게 좋은 호환성으로 보입니다. eSATA는 별도로 메모리리더기로 구성할 수 있으니 단점은 아닌 것으로 봐도 될 듯 합니다.
내부 공기순환 경로도 아주 시원하군요.
팬도 모두 상하후면에 120mm FAN을 달아서 소음이 적으면서 내부공기 흐름을 극대화 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두드러지게 감탄한 것은 하단의 흡기 타공입니다. 각 내부 부품 위치에 따라 좋은 냉각효과를 가져오도록 한 것이 이색적입니다.
후면에는 수냉쿨링시스템 사용을 가능하게 해놨군요.
구조가 하이엔드 유저들을 위한 배려가 뛰어나다고 보입니다.
(2009-06-28 17: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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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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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 중에서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대라고 생각됩니다. 이전 버전에서도 가격이 착해서 상당히 끌렸었는데 더 저렴해 진다니 빅타워로 넘어가려는 유저들에게 정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잘만제품은 고급형으로 가격대에 살짝 프리미엄이 붙어 고가라는 인식이 지배적인데 케이스는 아직 보급이 원할하지 않아서인지 가격대에서 상당히 경쟁력을 보여 주는군요. 개선된 부분에서 핫스왑베이 제거와 측면 강판 교체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변화입니다. 전면에 쿨링팬 장착공간이 없어 하드에 액티브 쿨링이 불가한 점에서 핫스왑베이의 통풍 방해는 하드온도 상승을 유발할 수 있으니 성능면에서는 아쉽지만 제거하는 편이 오히려 도움이 될터이고 측면에 1.2mm 두께의 철판은 무게를 증가시키겠지만 진동에 강한 면모를 보여 전체적인 소음감소에 이로울 테니까요. 정식 유통이 조만간 이루어지면 과연 가격대가 어느 정도에 형성될런지 정말 기대됩니다. 공구라도 진행되는 날에는 바로 지름신이 발동할지도 모르겠네요.
(2009-06-28 11: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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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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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빅타워라.. 무게도 무겁고, 크기도 크네요. 가격은 일반인들이 구입하기에 부담스럽겠지만, 일단 사면 몇년동안은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무게가 있다보니. 진동 때문에 생기는 소음도 적을 것 같고..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집니다.
(2009-06-28 1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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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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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 케이스의 장점은 수명이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시스템 교체때마다. 케이스가 바뀌는것을 보면은 참 자원낭비인데다가 3-4만원짜리를 사고 교체교체 그리고 샤시자체가 가벼워서 진동이나 업그레이드 용이성등은 사실상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 자신도 마닉타워형 케이스는 7년동안 써온것을 보면은 경험에서 나온것이라 ^^....그냥 그렇다는 것이죠...
그런데 잘만 빅타워케이스 정말 확장성이나 이런면에서 정말 편해 보이네요 특히 하드의 업그레이드나 측면의 CPU업그레이드성등은 샤시의 강화력....잘만이라는 회사를 통해서 새롭게 발견한듯 하네요..!!!
(2009-06-28 0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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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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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 케이스 답게 크기도 무게도 상당하군요.
무더운 여름에 시스템의 발열로 고민중인 파워 유저들에게 어울리는 케이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SLI나 CF로 그래픽카드를 2개 혹은 그 이상 장착한 유저라면 여름철에 빅타워 케이스는 거의 필수가 아닌가 합니다.
잘만의 GS1000SE는 GS1000의 장점은 그대로 물려 받고 가격은 낮춘 합리적인 빅타워 케이스네요.
현재는 미들타워 유저이지만 빅타워 케이스를 써보고 싶습니다.
(2009-06-27 23: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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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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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쯤 본녀석이 갑자기 또 튀어나왔네 했더니 GS1000SE군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론 구별하기 힘들만큼 크게 달라진게 없어보이네요. 개인적으론 지문묻어나고 얼룩지는 하이그로시 스타일보단 훨씬더 고급스러워 보이네요.땟갈제대로 바꿔입은듯 합니다.
넓직한 집안에 알루미늄 인테리어를 기본으로 통풍성은 물론 실외기?도 눈에 거슬리지 않게 곳곳에 잘 자리한듯 싶습니다.
이런녀석 장만하면, 내가 살집은 아니여도 아끼는 하드웨어들 지낼 부족함없는 집으로 뿌듯함과 만족감이들듯 싶네요
업그레이드를 자주하다보면, 확장성이 테클걸고, 탈부착의 귀차니즘에 정작 부품을 사놓고도 미루곤 하는데..사용 유저의 귀차니즘마져 무색하게 할 케이스로 보입니다.
하드장착까지도 기존 방식을 탈피한 레일방식에...수냉시스템으로의 변모까지 가능한..유저의 끝없는 도전을 받아드릴 준비를 했군요.
장점보다 단점 찾기가 어려운...그리고 다시태어난 잘만 GS1000SE
편의성에 상당히 신경쓴듯 보이는데 I/O포트 부분이 E-SATA가 또 빠져있는것은 쫌-.-;
버릴건 과감히 버리고 보다더 야무진 옷을입고 다시 찾아온듯 합니다.
유저의 어떠한 도전도 맞짱뜰?? 준비가 된듯한 늠늠한 모습이.. 정말 매력적인것은 분명한듯 싶군요.
(2009-06-27 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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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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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장착이 편리해좋네요
(2009-06-27 2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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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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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GS1000 SE는 1.2t의 새시를 사용한 단단함과 블랙의 중후함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잘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여러가지로 매력을 가진 제품인 듯 합니다.
고도의 디자인 특징 유지, 핸드 스크류 고정 방식 및 가이드 채용으로 손쉬운 조립, 넉넉한 내부 공간 덕분에 조립의 편리성 및 냉각 통로 확보, 많은 베이를 지원하여 확장성 증대, 상단에 멀티 I/O 포트를 배치하여 사용상 편리성을 증대하고 요즘 케이스에서 흔하지 않게 IEEE1394 포트를 지원하여 디지털 기기 사용의 편리성 증대 등 케이스의 기본기를 갖추면서 사용자 환경을 극대화하는 기능성으로 최상의 시스템을 꾸미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2009-06-27 17: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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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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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낮추고 그 활용도는 더욱 상승시킨 거 같네요. GS1000 케이스를 처음 접했을 때 그 만족도에 상당히 놀라웠는데 이번 GS1000SE는 그 만족도를 넘어선 최고의 빅타워 케이스 인거 같네요.
빅타워 케이스의 장점은 역시 넉넉한 공간 최대의 확장성 편의성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다는 점인데 잘만의 꼼꼼함과 세세함이 더해지니 빅타워 케이스 그 이상의 빅타워 케이스가 나오는 거 같네요.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작인 GS1000과 같지만 GS1000SE가 작은 세세함 부분을 더욱 완성도 높게 만들어 주었네요.
전작과 후작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핫 스왑 기판이 있고 없고 차이일거 같네요. 세세하게 살펴보지 않고 그냥 판단한다면 이것 때문에 단가가 내려갔다고 오해 할 수도 있겠네요.
(2009-06-27 1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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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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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그동안 지적됐던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서 SE버전이 새로 나왔군요.
지인들 중 2분이 이걸 사용하셨는데 그중 한분은 다른건 만족하지만 5.25인치 베이쪽에 장착시 너무 뻑뻑해서 쇠줄로 옆면을 갈아내서 겨우 장착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다른분은 측면 패널이 진동을 못잡아줬다고 하셨구요.
베이쪽 문제는 따로 언급이 없어서 알 수 없지만 측면 패널쪽은 두꺼운 스틸로 바껴서 확실하게 진동음을 방지 해주겠군요.
현재는 그래픽카드 장착, 파워 교체시 불편함이 있는 미들타워 케이스를 쓰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잘만의 빅타워 케이스로 넘어가고 싶네요.
(2009-06-27 0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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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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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제품에서의 문제점을 수정한 버전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고급사용자들을 타겟으로 한 제품인지라 이곳저곳을 신경 쓴 흔적이 많이 보이는군요. 고급형 빅타워 제품답게 공간은 확실히 넓고 편의성도 좋아보입니다. 고급형이지만 입문자에게도 상대적으로 무난한 가격대라 보여지네요.
(2009-06-26 23: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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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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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월 26일 용산 전자랜드 IT 세미나에가서 이제품 보았는데, CASE 내부가 엄청 공간이 커서 마치 회전줄이 가득한 정미소 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도 들고,곳곳에 냉각팬들이 우뚝우뚝 설치되어 있어 마치 냉각공장에 온 느낌도 들 정도 입니다. 하드집(하드베이)도 고대광실 곳곳에 쌀가마?=하드 쌓아놓을 수 있도록 광들이 많고,내외관 표면처리도 아주 매끄럽고 한마디로 THE BEST OF BESTS.
(2009-06-26 22: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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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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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형 케이스다운 무게감과 튼튼함이 느껴지고,적절한 곡선 부분으로 너무 딱딱하지 만은 않은 디자인이군요.알루미늄 재질도 적절하게 사용해서 고급스럽고, 다리 부분이 특히 튼튼해 보이네요.
넓은 공간을 잘 활용한 내부와 적절한 통풍구조, 편리한 착탈식 베이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레일 방식의 파워서플라이 장착부는 독특하고 편의성도 좋아 보이는군요.
직접적인 하드 쿨링이 안되는 구조는 약간 아쉽네요.
빅타워 케이스의 여러 장점들이 잘 적용된 그나마(?) 저렴한 제품으로 괜찮을것 같습니다.
(2009-06-26 21: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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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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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형 케이스는 컴퓨터를 유지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꼭 사용해 봐야 하는 것이고 경험해 보지 못한 유저들은 미처 이해하기 힘들 만큼 그 효용이 뛰어나다 할 수 있겠네요.
잘만의 GS1000 se의 출시를 대단히 환영합니다.
케이스 내부에 상하단, 뒷편의 팬을 달수 있는곳이 적절히 잘 되어 있어서 전면에 팬이 없어도 플로어로 인해 내부 순환은 아주 만족스럽겠네요.
입체적인 상단 형식은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면서 유해물질 유입방지에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구조라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네요.
GS1000에서의 얇은 알루미늄 패널을 두꺼운 스틸로 대신하면서 문제점의 개선과 단가를 줄 일수 있었던 점은 바람직한 결과로 보입니다.
전면의 알루미늄 베이로 인한 고급 스러움과 전체적으로 유려한 디자인은 LP케이스의 아기자기함 과는 또다른 매력으로 느껴지고 개인적으로 너무나 끌립니다. 무엇보다도 높은 퀄러티를 갖추고도 합리적인 가격은 역시 '잘만의 힘이란 이런것'인가 라고 생각되어지는군요.
한편, 공기의 흐름에 문제가 있었던 핫스왑 베이는 제거함으로서 결과적으로는 문제는 개선되고 핫스왑 기판은 옵션 사항이 되었지만 그 편의성에 아쉬움이 남는군요. 전면에서 HDD 등을 편리하게 설치 하도록 하였지만 케이블을 꼽기 위해선 어차피 사이드 패널을 열어 젖혀야 하는 모순된 상황이 연출될것 같군요. 그리고 편의성이 확대되는 e-SATA 포트의 부재는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닌가 싶네요.
(2009-06-26 1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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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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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잘만에서 필드테스터 모집하던 그 제품이죠? 엄청난 고가의 최고급케이스...
사용해보곤 싶지만,, 제 시스템이 별로라.. ㅎㅎ
아무튼.. 정말 컴퓨터 유저의 로망인 것 같네요.
(2009-06-25 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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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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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과 확장성, 냉각 성능을 두루 겸비한 빅타워 케이스
(2009-06-25 20: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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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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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의 외관이 자동차의 흐르는 선같이 매끄럽고 이음부분도 유격이 없이 부착시 정밀하게 나타나는 꼼꼼함이 있고 도색표면처리가 일점의 흠도 없이 무결점으로 처리되어 흠없는 아름다운 외관을 갖추고 있네요.내부도 짜임새 있게 어느 한 곳 부족함이 없이 잘 짜여진 기능 확장성으로 가득가득 구성되어 있어 내외관을 정말 튼실하게 잘 갖춘 선택에 후회함이 없는 CASE로 보여집니다.
(2009-06-25 1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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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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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성이 우수한 점이 빅타워 케이스의 가장 큰 특징일텐데요.
물론 넓은 공간으로 방열이 용이하다는 점도 장점이죠.
SLI나 CF등의 고성능 시스템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빅타워 케이스에 관심을 가질만 합니다. 잘만의 GS1000SE는 기존 GS1000에서 몇가지 부분을 개선하여 가격을 낮춘만큼 부담이 줄어들어 더 많은 유저들이 선택할것 같습니다.
(2009-06-25 05: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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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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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정도케이스라면 앞으로 케이스 폼팩터가 바뀌거나 사용자가 실증내지 않는이상
사용자와 함께 꾸준히 롱런할 수 있을 케이스로 생각됩니다.
충분한 확장성과 내구성, 쿨링성능, 기타 제품과의 호환성등 무엇하나 문제될게 없네요(가격빼고)
낮고 조용하게, 하지만 힘있게 외치는 듯한 측면의 잘만로고에서 사용자는 자부심을 느낄수 있을거 같습니다.
염가형으로 나온 SE지만 전혀 염가로 생각되지 않은 고급스러움에 역시 가격도 염가가 아니니 집에 모셔다 놓으면 포스가 멋지겠네요.
(2009-06-24 19: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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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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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가져도 제대로 된 것을 가진다면 case에 있어서는 이 여름 단연코 잘만 GS1000SE를 갖겠습니다.
(2009-06-24 12: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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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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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외형이네요.
다만 빅타워라서 저걸 사용하는 곳은 아주 많지는 않을 듯 합니다.
미들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2009-06-24 1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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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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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1000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나온 제품 같아요.
SE 라는 의미를 잘 살린 것 같습니다. 내부발열 유무를 떠나 핫스왑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가 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 부분을 제거한 것은 가격적인 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케이스 완성도를 높여주는 측면 케이스 패널을 두껍게 내놓은 것도 전작보다 나아진 모습으로 생각됩니다.
타이틀을 공격적으로 적은 것은 전작에 비해서는 저렴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이 제품의 구성을 보면 저렴한 케이스와는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타워형 케이스군에서는 낮은 가격대로 나올 예정인가보네요.
최근들어 미들타워에 만족하지 못하고, 좀 더 작은 슬림이냐 좀 더 큰 빅타워냐를 고민하는 사용자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잘만에서 이와 같이 가격까지 고려했을때에도 괜찮아 보이는 빅타워 케이스를 선보인 것을 보니 슬림-미니타워- 케이스도 잘만스타일로 하나 선보이길 기대합니다.
(2009-06-24 09: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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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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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가격에 멋진 디자인의 케이스를 보게되어 눈이 즐겁고 써보고 싶다는 욕구가 나는 제품이네요^^ 역시 유저를 위해 신경쓴흔적이랄까요 ㅋㅋ 다만 아쉽다면 5.25인치 베이를 4개가 아닌 6개정도로하고 상단에 있는 단자에 e-sata를 추가했으면 어떻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추후에 나올 제품이 그렇게 나오기를 기대하며 이제품에 대한 인식은 굿입니다 앞으로 발전하는 잘만이 되시길 빕니다^^
(2009-06-24 03: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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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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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디자인입니다.
어떤 인테리어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이죠.
보면 볼 수록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케이스의 크기도 줄이고,
부품들의 장착성을 좋게 한 것은
상식을 뒤엎는
정말 대단한 발상의 전환입니다.
환기성이 좋아서, 열배출성이 무척 좋으므로
항상 시스템이 최고의 안정성과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합니다.
정말 최고의 완소 아트 케이스입니다.
(2009-06-24 0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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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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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크고 멋지고 무겁고..비싸겠구나 입니다.
빅타워인만큼 크기는 정말 커 보입니다. 아마 제 책상에는 들어가지 않을거 같군요.
디자인은 아주 깔끔하게 만들어 놓은듯 하며 웅장한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큰만큼, 내부가 충실한 만큼 당연히 무겁게 만들어져 17kg이나 되니 눞혀 조립하긴 어려워 보일정도 군요.
내부구조를 보니 통풍구가 다양하게 만들어져 있고 내부 선정리가 잘 되기 쉽도로 만들어져 조립에 대한 편의성이 높게 만들어져 있다고 봅니다. 하드장착방식도 외부에서 탈착이 가능한것이 과연 준서버급으로 사용할수 있는 빅타워케이스중에서도 고급이라 볼수 있겠습니다.
물론 고급형다운 가격대가 문제겠습니다만 빅타워에 준서버급으로 사용할수 있는 정도라면 이정도 품질과 기능, 만족도면에서 적절해 보입니다.
(2009-06-23 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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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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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치 베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그동안 빅타워라고 나오는 케이스들을 보면 그 큰 사이즈를
죄다 5.25인치에만 투자하고, 정작 3.5인치는 미들타워보다도
베이수가 적은 케이스들도 있었는데 6개의 베이 숫자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쉽게 찰탁 가능한 구조로 활용폭을 높인데다가
파워도 레일방식이라 조립이 정말 편할것 같다는 점도 큰 장점 같습니다.
다만 가격이 문제이겠죠.
일부 부품의 제거로 가격이 낮아진다고 해도 잘만은 잘만이니...
(2009-06-23 2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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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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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길게 썼다가 다 지워졌어요.. oTL..
기억나는대로 새로.. ㅠ_ㅠ
꽤나 멋진 넘이 나왔군요.. -0-b
하지만 외형상으로는 GS1000과 크게 차이를 모르겠습니다만...
그 장점은 다 가지고 간 것으로 보이네요.. ^^
단점은 얼마나 보완되었을지는.. 써 봐야.. -,.-;;
저도 빅타워를 사용중인데..
전 높이가 68cm... -_-;;
그래서 웬만한 공간이 아니고선 장착 불가죠..
미들은 좀 갑갑하고.. 저처럼 완전한 빅타워 부담된다면..
57cm의 GS1000SE도 상당히 멋진 선택이죠..
그래서 저도 꽤나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넘입니다..
그러나..
글에서 보이는 단점이라면.. 외부 USB가 2개....
요즘엔 웬만하면 4개인데.. -_-a 좀 모지라단 느낌이 있어요..
SE로 넘어가면서 좀 보완을 해 줬으면 하는 부분이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바로 장착가능한 HDD는 꽤나 멋진 부분이네요.. ^_^
꼭 써보고 싶은 넘입니다.. ㅎㅎㅎ
(2009-06-23 0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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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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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쩨 빅타워 제품도 그 완성도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는데
이번 두번째 버전에서는 그 가격마저도 더 내려간 모양이군요.
특히 장점이긴 하지만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핫스왑등을 제외시켜서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한층 더 일반 사용자에게 다가오는 제품이군요.
빅 타워의 편리함은 그대로 가지면서도 약간의 부담만을 더해서
널찍한 빅타워 케이스를, 그것도 멋진 디자인의 편리성까지 갖춘
빅타워 케이스를 가질 수 있다는 좋은 매력이 떨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오는
두번째 제품이네요.
(2009-06-22 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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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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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은 대한민국의 자부심 정말 하나를 만들어도 名品 (명실상부한 PC CASE 잘만 GS1000SE)을 만드는 잘만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타이페이컴퓨텍스 부쓰에서도 당당히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발휘한 잘만 가슴뿌듯합니다.
(2009-06-22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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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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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라 그런지 고급 글픽카드의 길이의 제한도 안받으면서..정말 깔끔하게 설치할수있고, 또한 선정리 할수 있는 홀들도 많아서정말 깔끔한 구성을 할수 있겠군요.내구베이도 정말 맘에 들고 , 조만간 빅타워 갈아 탈려고 했는데 GS1000 SE 이 제품으로 가야겠습니다.
(2009-06-22 2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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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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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빅타워케이스의 위용이 그대로 드러나는 멋진모습이네요.
쿨링이나 조립의 편이성이나 어느것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멋진 케이스!
가격적인 부담이 상당히 될거 같지만 기존의 다른 빅케이스와는 달리 가격적인 부담도 많이 줄였다고 하니 기대가 많이 되는군요,,.
(2009-06-22 19: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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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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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적어요 ^^;;;글제한때문에)
2 in 1 (5.25)bracket 같은경우에도 잘만에 소비자를위한 배려죠
FDD사용자가 거의없는 요즘 단1프로에 FDD사용자를위해 배려한점이져
Hot Swap 하드를 최대8개까지 장착할수있어
서버용케이스로 손색없으며 일반사용자에게도 좋은점이져
음악방송하시는분들은 하드용량때문에 4개장착하고 다운되는경우가
많다고 지인에게 들었습니다 GS1000SE면 장시간 사용에도
발열문제가없으니 다운현상도 드무니 안심이져
또한 저같은 튜닝유저에겐 빅타워케이스는 매력있는
연애인으로 비교하자면 전지현 김태희와 같은 ♥_♥느낌이져
필드테스트 기회가있었는데 도전조차못해바서 맘이 아프네여
GS1000SE에 대해서 너무나도 알고싶었기에 ㅠ0ㅠ
상상으로나마
제컴에 조립하면 이런면이좋겠다라는 생각이 많이들었네여
사진도 찍어보고 물론 상상일뿐입니다
오랜기간이 걸리지도 모르겠지만 한푼두푼 모아서 갖고싶네여
앞으로도 GS1000SE 이후모델도 잘만이니 기대됩니다
소비자를 위한 배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2009-06-22 15: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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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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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만 명품이아니다 케이스도 ZALMAN GS1000SE 진정한명품이죠
대부분 잘만하면 쿨러를 떠올리고하죠 저역시 쿨러가 제일먼저 떠오르는게
사실입니다 물론케이스나 파워도 좋지만 많이알려진부분이 쿨러이기때문에
쿨러가 가장먼저 떠오르는것같습니다
기사보면서 느낀점은 이전 GS1000과 디자인이 바뀌거나 형태가 변한건
아니지만 주목할점은 가격에 머뭇거리던 저와같은 분들에게 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이전에 비하여 많은 가격다운으로 등장한점이 확들어옵니다
역시 잘만케이스에 장점은 쿨러와 같이 발열을 최소화시키고 사용자가 최고에
성능을 뒷받침해줄수있도록 해주는것같습니다
메인보드 파워 ODD HDD 각각설치할 넒은공간이 있기에 발열걱정 일단 제로
또한 빅케이스에 장점인 내부가 넓다는점이 GS1000SE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립시에도 미니와 미들같은경우에는 물론 조립을 많이 해보신분에게는
큰어려움이 없겠지만 초보자들에게는 미니는 최악이고 미들은 날카로운 부분에
긁히는 경우가많습니다 또한 선정리가 애매하다는 점이 미니와 미들에 단점이져
케이블타이로 정리해도 말이죠 GS1000SE 선정리공간이 제공되기에
깔끔하게 정리할수있는것같습니다
전면 Vent구조로 설계된 잘만 차가운공기를 내부로 흡입하기때문에
케이스는 항상시원하죠 ^^
120MM 2개를 추가장착할수있고 그래픽카드도 풀사이즈를 낄수있어
좁은공간에 케이스에 그래픽카드가 휘거나 케이스내부에 하드디스크 간섭이
없어 안정성에서도 만족할만한 케이스라고 생각되네여
고무 Damper와 Hook으로 하드디스크 교체에도 불편함이없으며
HDD Cover는 원 터치 방식 HDD Tray 하드렉과 같은 편리한기능
그뿐만아니라 파워 장착시 손잡이가 달린 Plate가있어서
일반케이스에서는 파워조립에 어려운부분을 GS1000SE에서는
파워를 쉽게 조립할수있다는점이 너무편하죠
외관은 블랙 무광 및 티타늄 메탈릭 반광 으로 디자인에서도 명품이며
Card holder도금 되어있어 오랜기간지나도 부식되지않기에
장기간으로 몇년 아니 10년이상써도 좋다는점입니다
타회사 알루미늄케이스도 사용안하면 부식이되는 경우가많은데
정말좋은 GS1000SE만에 차별화된 점이죠
물론 GS1000SE 100프로 좋다는 애기는 아닙니다 제가 느낀점은
소비자를 위한 배려가 느껴진다는 점이기때문입니다
(2009-06-22 14: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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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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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 케이스는 요즘같이 고사양화 되어가는 PC 사양에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케이스는 한번 조립하면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지요.
곳곳에 있는 통풍구와 수냉 시스템도 문제 없이 사용할수 있게 만든 부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잘만 GS1000SE는 빅타워의 장점을 잘 나타내어 준것 같습니다.
(2009-06-22 12: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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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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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형 CASE의 소음 정숙과 쿨링에 완벽을 기한 CASE로 보여집니다. 잘만의 기술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제품으로 그동안의 보완해야할 점을 보완시키고 가격대도 많이 고려할 것 같은 기대가 갑니다.
(2009-06-22 12: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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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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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디자인이나 외형..
그리고 내부 디자인 및 냉각 시스템은 좋은거 같습니다..
싱당히 좋은 점수를 줄수 있습니다만
제가 이 케이스에 불만이라면..
핫스왑베이에 하드가 장착이 많이 되다보면..
HDD에서도 상당한 발열이 나게 됩니다..
그럼 자연히 내부 온도가 상승이 됩니다..
그래서 잘만에 바라는점이 있다면..
이 케이스 핫스왑베이 앞(앞에열리는문)이나 뒤에 120미리펜을 옵션으로 설치 할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2009-06-21 04: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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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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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색상을 블랙으로 통일했는데, 또한 내부도 깔끔한 블랙으로 코팅처리 했으면
완벽한 블랙에디션으로 출시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통풍 처리된 곳에 먼지필터가 없어 조금 아쉽지만,
파워장착과 깔끔한 선정리를 할 수 있어 내부가 깔끔해질 듯 합니다.
이런 빅타워의 경우 조립시에 아주 좋습니다. ^^
넓은 공간 때문에 조립하면서 부품의 손상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죠.
좁은 미들타워 케이스에 조립해본 사용자라면 그 갑갑함을 벗어나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래서 빅타워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알루미늄 소재가 거의 적용되지 않는 듯 보여 조금 아쉽운 점이 없잖아 있습니다.
대부분이 스틸로 만들어지고 플라스틱으로 마감처리된 상태라 ...
보기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많이 부여하고 있지는 않아 보이는군요.
가격적으로 사용자들에게 부담을 줄여보려 했던 것 같습니다.
중급 케이스의 빅타워로는 적당할 것 같습니다.
가격이 어느정도에 맞춰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만큼은 적정한 가격으로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 잘만은 출시가가 넘 높아서....
(2009-06-20 23: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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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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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 케이스는 큰 덩치로 아름답게 디자인하기가 꽤나 어려운데 정말 이쁘게 빠졌네여.
특히 측면부와 전면 배젤과의 곡선 라운드처리 디자인과 굴곡을 2중으로 둔 점이 좋구여.
전면부에서 가이드를 통해 쉽게 3.5인치 HDD를 장착할 수 있도록 열 수 있게 처리된 2개의 오픈식 덮개가 알루미늄 재질감이 느껴지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하단 3개의 120mm장착부 말인 데요..3.5인치 베이 가장 하단의 HDD장착을 위한 트레이형 가이드를 빼버리면 3개팬 모두 장착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데..아닌가여?
그리고 HDD 2개, 내지는 3개 장착할 경우 3.5인치 베이에 하나 걸러 하나 식으로 장착하면 하드디스크 열 관리에 문제 없을 거지만, 만약 6개의 3.5인치 베이를 꽉 채울 경우엔 열이 좀 날거 같은 데..그래서 말인 데요~
양쪽 측면 판넬에 3.5인치 베이 부분에만 타공처리를 하면 케이스 완성도가 더 좋아질거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아무튼 편의성 좋고 멋도 있고 발열 처리와 선정리 처리도 신경 쓴 잘만 GS1000SE 빅타워케이스 좋긴 좋네여.
(2009-06-20 22: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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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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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어떻게 할까나요???
(2009-06-20 17: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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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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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개념잡힌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너무 화려하지 않고 너무 독자적이지도 않은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핫스왑 제외라니 아쉬워요.
지금도 본체따로 HDD모듈따로 운용하는 저에게는 핫스왑베이와 같은 개념이 필요해요.
HDD를 단순 데이터 저장용으로만 사용하니까요.^^
솔직히 계속 달아두고 쓰는건 하드 건강에도 별로일것이란 생각입니다.
풀베이에 풀로드라니...하드를 풀로드할 필요는 없잖아요.
하드코어 게이머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것같아요.
적절한 쿨링솔루션이 갖추어진점과 선정리홀의 유용함등이 그 이유라고 할 수 있어요.
HDD베이쪽의 흡기가 약한면이 있긴하지만 워낙 내부 공기량이 많을테니까요~*
기압차를 이용한 상큼한 배기가 있다면 흡기는 왠만큼은 커버될것이란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공진음등을 제거하기위해서 두꺼운 철판을 쓴다니 맘에드네요.
1T이상의 케이스가 사방에 존재하던 옛시절이 그리울정도로 요즘 케이스들은 얇디 얇잖아요.ㅜ_ㅜ
가격이 조금 올라도 튼튼하고 개념있는 케이스를 사고싶어요.^^
그런면에서 여러 회사관계자분들의 노력을 부탁드려요.우흐흣!!
(2009-06-20 16: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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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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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 케이스는 데스크탑 유저들의 로망이죠.
그 웅장한 크기와 탁월한 쿨링 능력, 여유로운 확장성 등 하이엔드 유저들에겐 빅타워만한 케이스가 없죠.
이번에 잘만에서 출시된 GS1000SE는 빅타워 케이스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던 유저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국내 최고의 쿨링 전문 회사인 잘만에서 만들어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저렴하고 좋은 퀄리티의 빅타워 케이스이긴 하지만 디자인은 조금 투박해 보이기도 하네요.
그 점만 제외하면 분명 훌륭한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2009-06-20 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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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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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우연히 GS1000 의 제품 기사를 보고 이 제품에 꽂혔었던 그 느낌이 다시 한번 되새겨지네요...
빅타워를 선호하진 않았지만 잘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쿨링시스템 구조와 확장을 용이하게 처리할 수 있었던 트레이 방식의 하드디스크 장착 등 빅타워로서의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시킨 GS1000... 그 GS1000 의 장점은 그대로 수용하고 단점을 보완하여 나온 GS 1000 SE... 매우 기대가 됩니다.
그렇지만 구조상 파워를 케이스 하단에 장착해야 하는 부분은 여전히 좀 안정치 못한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하지만... 하단에 장착해서 얻어지는 그 나름대로의 장점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GS 1000 SE 는 정말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GS 1000 을 처음보았던 그 기대심리가 GS 1000 SE 를 보고 다시금 살아나는듯 하네요...
(2009-06-20 15: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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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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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 제품을 여러가지 사용했지만 국내에는 이렇다할 제품이 없었습니다.
설혹 빅타워가 있다고 하더라도 모양만 빅타워지 빅타워에대한 기본도 안되어있는게 대부분이었죠. 빅타워 사용유저라면 하이엔드 부품을 사용하는유저거나 튜닝이라는 취미생활을 하는 유저가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사용하는 층이 얇다는 것이지요. 작년부터 내놓은 gs1000 초기 출시작인만큼 유저들에 대한 반응도 여러가지였죠. 이정도 저렴한금액대에 알루미늄 빅타워가 왠말이냐 정말 저렴하고 좋다. 아니다 빅타워를 사용하는 유저가 튜닝적인요소도 큰데 베이를 왜 이렇게 맹그렀냐. 옆판이 왜이리 얇아 공진음이 난다..하드베이는 슬라이드 방식은 좋으나 쿨링은 어떻할려고 그러냐. 하지만 대다수 유저들은 하나같이 이런말들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급인 잘만테크에서 내놓은 제품이니 만큼 이제품을 시발로 해서 좀더 낳은 멋진 모습을 기대하노라고. 현재의 제품또한 현재 진행형이라 할수있는 제품이니만큼 지금보다는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잘만테크 화이팅
(2009-06-20 14: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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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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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잘만 빅케이스네요^^ 이번제품 리뉴얼?! 이긴한데 원래 처음부터 이쁘게 만든제품이라 기대가 되는군요 단점이라면 역시나 하드 쿨링이고 그외 하드스왑을뺀가격에 제품이라 빅케이스 사용하고 싶은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일듯합니다 기자님 말씀대로 GS1000의 장점을 그대로 물려받은 좋은 제품인것 같아요 잘만의 AS 도 믿을만하구요 ^^
(2009-06-20 10: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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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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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는 유저의 꽃이죠. 단점이 많이 제거되었군요. 핫스왑 베이의 제거는 약간 피해간다는 인상을 주지만, 사람마다 호불호는 갈리니까요. 랙마운트 타입의 2U서버등에서 쓰는 형태로 가면 되지 않을까요. 스커지 15000rpm3개 놓고 써도 열로 죽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말입니다.
가격말입니다만, 과거 같이 15만원 밑이 아니라면 이젠 빅타워를 살 수가 없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젠 일반 사용자로는 넘을 수 없는 벽인 것 같아요. 20만원이 넘어가면서 뽀대로 쓰는 저같은 타입은 손을 들었거든요. 여하튼 멋진 제품이군요.
(2009-06-20 0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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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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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마닉 제품 사용했지만..넘 큰 관계로 초슬림으로 바꿨지요..ㅎㅎ
근데 이 제품은 17.4kg 이라네요...
케이스만 옮기는 것도 큰일일것 같네요..
무겁고 큰만큼 확실한 성능이 나오겠지요...
(2009-06-20 0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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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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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소음도잡고..
사실..빅타워의좋은거야다알지만...쿨링도좋고
비싸서문제였죠...
좋은제품.착한가격으로사랑받으세요.ㅎㅎ
(2009-06-19 23: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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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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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의 매력을 아는 유저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모처럼 좋은 빅타워를 출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전디자인보다 더 나은 성능이 고급스럽네요. 냉각기능에 좀더 세밀한 신경을 써주셨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그리고 더 다양한 제품군으로 유저들에게 다가 오셨으면 합니다. 또한 잘만 제품군은 튼튼하고 좋은 제품들이 많지요 . 하지만 유저들에게 다가서는 마케팅이 적은거 같습니다.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슬림케이스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보고 싶네요 .이 제품을 작게 해서 출시하시면 어떨런지요 .
(2009-06-19 22: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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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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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이 타이틀이니 가격이 정말 궁금하군요
잘만답게 마무리도 깔끔하고 유저를 위한 세세한부분 신경쓴게 참 좋아 보입니다.
가격만 적절하다면 빅타워의 진리가 될 가능성이 충분해보이네요
(2009-06-19 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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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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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케이스는 무조건 비싸다는 편견을 버린 정말 획기작인 제품이네요. 케이스 재질도 튼튼하고 좋군요..
(2009-06-19 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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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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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사용해보고 싶은 케이스네요. 오랫동안 GS1000을 눈독 들여왔는데 가격적으로 더 실속을 챙킨 SE 제품을 선보이니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이 제품의 가장 좋은 점은 역시 케이블,선을 뒤로 넘겨 아주 깔끔히 정리가 잘된다는 것이!!!... 크기도 크고..설치시 용이할것 같네요. 사용할 기회가 생긴다면 멋지게 꾸며보고 싶네요.
(2009-06-19 1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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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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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는 한번도 써본적은 없지만 이 제품은 묵직하면서도 매력있는 것 같네요..
컴은 사용할 수록 발열이나 소음에 굉장히 민감해 지더군요..
요즘들어 빅타워에 관심을 많이 쏟고 있는 중인데
이제품 볼수록 매력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2009-06-19 19: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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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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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다운 완성도 높은 케이스네요.
특히 쿨링이나 하드 디스크 증설에 유리한 설계가 매력적입니다.
(2009-06-19 19: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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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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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탄탄한 디자인이네요. 라운드 처리한 것이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특히 옆면은 기존 케이스와는 많이 차이지는 모양이네요.
내부에 선정리가 가능해진 점은 참 마음에 쏙 듭니다. 거기다가 다양한
통붕이 가능한 구조로 많은 배려를 했네요. 전후좌우 다 송송 뚫려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공기순환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파워를 위한 레일도 좋고 하드랙부분도 열에 걱정거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보면 볼 수록 가격이 과연 어떻게 결정이 될지 은근히 걱정되네요.
저런 사양과 장점을 가졌다면 아무리 싸게 내놔도 주머니를 싹싹 긁어야
할 것 같네요. 제품은 좋지만 항상 잘만 제품이 고가라는 점은 그림의
떡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요. 아무튼 국산제품에도 이런 좋은 케이스가
나오니 기분 좋네요
(2009-06-19 19: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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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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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얼마일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유저의견을 반영한 더 두꺼워지고..필요없는 것을 뺏다니 완전 관심이 가네요^^
(2009-06-19 18: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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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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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장 궁금한건 가격대이네요. gs1000도 사실 그리 높은 가격은 아니었지만 핫스왑 베이 제거 등으로 더욱 가격이 다운될테니 한층 더 접근하기 쉬운 제품이 된 것 같습니다.
그저 크기만 큰게 아니라 파워설치용 트레이나 하드 트레이나 상하단 통풍구등 여러모로 꼼꼼하게 배려가 된 것 같네요. 특히 선정리용 홀은 내부를 깔끔하게 하는데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단에 위치한 멀티포트도 위치상 더욱 편리해보이구요. 유통가격이 어떻게될지 모르겠지만 이정도의 제품이라면 케이스 업그레이드를 고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09-06-19 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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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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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중 바로 이거 아닙니까...라는 카피가 생각나네요.
컴을 사용할 수록 파워와 케이스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 되던데...
빅타워 장점에 가격도 조금은 좋아진듯 싶습니다. 괜찮은 모델인듯 싶네요.
잘만이 사업다각화에 파워 케이스 모니터 다양한 시도중이긴 한데...
쿨러 이외에 케이스가 좀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아직 갈길은 멀겠지만...
하여간 관심이 가는 괜찮은...고급형의 입문용이라 생각하면 좋을 케이스네요.
(2009-06-19 17: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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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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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타워 사용중이지만 HDD 5개를 장착하니 발열해소가 어렵습니다
거기에 그래픽카드의 발열도 심각하고 CPU 쿨러도 대형이 되니
열이 빠지질 못하고 뭉치는 느낌인데
결국 크기크고 팬 많은 빅타워가 해결책이 될듯한데....
다량의 HDD장착편의를 위한 외부장착구등의 아이디어가 좋네요
일반적인 빅타워의 장점에 잘만의 품질이니 믿을만한 제품이군요
(2009-06-19 17: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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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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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형 케이스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가정용 소형 서버를
운영하거나 최고사양을 성능을 추구하는 유저라면 관심이 가는 제품이 바로
빅타워형 케이스이죠.
이 제품은 잘만의 제품답게 기존의 성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뛰어난 케이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냉각성능과 조립편의성 그리고 디자인까지 빅타워형
케이스가 갖추어야할 덕목들을 모두 충족시키는 좋은 제품입니다.
(2009-06-19 17: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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