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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PiXMA MG6170 -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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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1.16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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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 PiXMA MG6170의 외형은 아래와 같다.
 이전 기사로도 몇 번 언급한 바 있지만 캐논의 프린터/복합기 제품들의 경우 세대가 지남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이지만 캐논 제품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독특한 특징을 가진 경우가 많다.

 

▲ Canon PiXMA MG6170

 기본적으로는 유광 블랙 단색으로 처리된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외부로의 돌출부를 최대한 없앤 박스 형태의 디자인을 볼 수 있다.

 다만 가장 눈에 띄는 차이라면 이전까지의 캐논의 잉크젯 프린터/복합기 하위 제품들과 달리 윗면의 디자인이 상당히 깔끔해졌다는 것이다.

▲ MG6170의 상부 패널,

 이전 제품들이 대부분 기계적인 스위치를 사용했기에 프린터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다수의 조작키가 전면 제어패널에 자리잡고 있던 것과 달리, MG6170은 메인 전원버튼을 제외한 모든 버튼을 정전식으로 설계했으며, 이에 따라 외부에서는 전원 스위치와 중앙부 스크롤 휠 부분을 제외한 다른 버튼들은 미 사용시 보이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 터치식 버튼을 사용하고 있다

 캐논 프린터 제품군에 이전부터 채택되었던 스크롤 휠의 경우도 디자인은 유사하지만 기계식 버튼이 아닌 정전식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 사용 모드에 따라 해당 버튼이 점등되는 방식이다

 이전에 등장했던 아이팟의 그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동작하는 MG6170의 스크롤 휠 및 4방향 조작버튼은 기존 캐논 제품에 사용었던 기계식의 스크롤 휠과 조작 버튼이 작동 유격으로 인해 만족스러운 터치감을 보여주지 못했던 것에 비해 디자인이나 조작감 면에서 모두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그 외의 조작버튼 모두 제품 상단에 위치하지만 블랙 유광의 제품 표면 덕택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 그 위치를 쉽게 찾아볼 수 없다.

 이런 특징은 제품의 외관상 심플한 느낌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지만 그에 더해 보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데, MG6170이 제공하는 복사/스캔/인쇄 모드, 그리고 세부 설정에 따라 사용하는 버튼부분의 백라이트가 점등되며 필요한 버튼만을 사용할 수 있어 역시 사용자의 조작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다.

 제품 상단면 중앙에는 컬러 액정 디스플레이가 자리잡고 있다.

▲ 3인치의 컬러 LCD를 탑재하고 있다

 MG6170은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중 MG8170과 더불어 가장 큰 3.0inch(7.5cm)의 컬러 액정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제품 설정 및 기능을 표시하거나 사진 편집, 인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하지 않을 경우 MG6170의 디스플레이는 사진처럼 접어넣을 수 있는 구조이다.

 전면 하단에는 급지 트레이가 자리잡고 있다.

▲ 급지 트레이

 이전에도 여러 번 언급한 바 있지만 캐논의 잉크젯 기반 복합기의 경우 고급형은 전면 하단의 급지 트레이와 후면 급지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MG6107 역시 하이엔드 제품군에 속하는 만큼 전면 급지 트레이를 지원한다.
MG6170은 약 100매의 A4용지를 트레이에 수납할 수 있다.

 전면 배지대는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접어 넣을 수 있는 구조를 사용하며, 배지대가 닫힌 상태에서 인쇄 명령을 내릴 경우 배지대가 자동으로 열린 후 인쇄를 시작하는 기능을 지원하기에 실수로 배지 트레이를 닫은 채 인쇄를 시작하더라도 인쇄가 진행되지 않거나 기기 내부에서 용지가 걸리는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이다

▲ 배지 트레이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전면 우측에 카메라의 플래시메모리를 읽어들이기 위한 멀티리더와 PictBridge 기능을 지원하는USB 포트가 자리잡는 특성은 이전의 캐논 복합기 제품들에서 보여주는 것과 같다.

▲ 우측 하단에는 USB와 플래시 리더가 자리잡고 있다

 MG6170은 DSLR 프린터라는 별칭처럼 PC와의 연결 없이 멀티리더와 컬러 디스플레이를 통해 디지털 카메라 등을 사용해 찍은 사진을 바로 읽어들여 편집이나 간단한 보정후 바로 출력할 수 있어 기기의 활용 용도를 크게 높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USB포트를 지원하는 만큼 디지털 카메라 – 프린터 연결 인터페이스인 픽트브리지(PictBridge)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카메라와 USB로 직접 연결해 직접 사진을 인쇄할 수 있다.

 상단 후면에는 급지 트레이가 위치한다.
후면 트레이 역시 전면 트레이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구조는 캐논의 다른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사용하지 않을 경우 내부로 접혀 들어가 외부로 돌출되지 않는 구조이다.

▲ MG6170의 후면 급지 트레이

 MG6170은 총 2개의 급지대를 제공하는 만큼 상황에 따라 둘 중 1개씩의 급지대를 사용하거나 각각의 급지대에 서로 다른 종류, 또는 서로 다른 크기의 용지를 수납한 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복합기 제품인 만큼 제품의 상부에는 스캐너 모듈이 탑재되어 있다.
 오피스 전용으로 나온 일부 제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복합기 제품의 경우 다양한 규격의 원고에 대응할 수 있는 플랫베드 방식의 스캐너를 탑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캐논 MG6170 역시 마찬가지이다.

▲ 플랫베드 스캐너를 탑재한 것을 볼 수 있다

 MG6170의 경우 CIS 방식의 센서를 사용하고 있으며 4800x4800dpi 의 스캐닝 해상도를 제공한다.

 또한 플랫베드 스캐너의 원고 덮개는 캐논 특유의 Advanced Z-Lid 구조를 채택해 책 등 두꺼운 원고 스캔시에도 덮개를 문제없이 닫을 수 있다.

▲ Advanced Z-Lid 구조를 사용한 것을 볼 수 있다

 프린터 내부 구조는 다음과 같다.
 헤드가 좌우로 움직이는 기본 구조는 이미 잉크젯 프린터에서 확립된 형식인 만큼 MG6170의 내부 구조도 다른 여타 제품들과 다르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 내부 구조는 다음과 같다

 이전 리뷰에서 언급한 바 있지만 MG6170은 캐논의 상급 라인업 제품으로 빠른 인쇄 속도 및 보다 높은 성능을 가지는 만큼 프린터 헤드와 잉크 카트리지가 별도로 구성된 분리형 구조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앞서 리뷰했던 캐논의 MG5170이나 MG5270과 마찬가지이지만 MG6170은 눈에 띄는 차이가 있는데 바로 잉크 카트리지의 개수가 늘어난 것이다.

▲ MG6170은 5색, 6개의 잉크 카트리지를 사용한다

 물론 캐논의 이전 제품들의 경우 5개의 잉크 카트리지를 사용하긴 했지만 블랙 잉크가 안료, 그리고 염료 잉크로 나뉘었던 만큼 실질적으론 4색 잉크 시스템을 사용하던 셈이었는데 MG6170부터는 회색 잉크가 추가되어 보다 더 나은 계조 표현능력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된다

 잉크 카트리지와 헤드 구성부는 이전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프린터 본체에서 분리할 수 있는 구조이다.

▲ 분리형 잉크 카트리지/헤드

 기본적으로는 이전 제품들과 같은 726잉크 시스템을 사용한다. 726잉크 시스템은 이전 캐논 제품들에서 리뷰했던 새로운 잉크 시스템으로 출시 이전 777이라는 제품명을 사용했던 것과 동일한 제품이며, 기존 제품들과 달리 726 GY 잉크가 추가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노즐이 포함된 헤드부 역시 분리 가능하며 노즐을 보면 중간계조색인 회색 잉크롤 위한 노즐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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