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기대주로 급부상하며 광고주들로 하여금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전소민>이 이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명품가방브랜드 “러블리하트”(www.lovelyheart.co.kr)에 그녀의 인기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KBS 2TV 일일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극본 이금주 / 연출 지병현)를 통해 맹활약하며, 최근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김재승’의 첫 번째 미니앨범 [Hu;]JS '나만 바보죠'의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참여하며, 광고주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전소민’은 지난여름 수제가방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명품브랜드에 자리 잡고 있는 “러블리하트코리아”와 러닝개런티라는 초특급대우를 받으며 계약한 바 있다.

졸업·입학시즌 맞으며 스타패션아이템중 하나인 가방 역시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그중 ‘전소민’을 광고모델로 하고 있는 “러블리하트 가방”은 대학교를 입학하는 새내기 학생들부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들과 커리어우먼까지 폭 넓은 인기상품으로 지목되며 졸업·입학 선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다양한 이미지를 연기하며 광고주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그녀의 눈부신 활약에 광고주들의 끈임 없는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