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M

개그우먼 류경진이 섹시한 블랙 비키니 착용한 모습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온게임넷 게임 버라이어티 ‘켠 김에 왕까지’ 필리핀특집 에 출연한 류경진은 블랙 비니키를 입고 8등신 S라인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경진은 태닝 태닝과 물놀이를 즐기면서 멋진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으며,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반전몸매” “개그우먼이라는 편협적인 생각에 몸매가 좋을지 몰랐는데...대단하네요” “부럽습니다""비키니 지존이시네요.." 등 다양한 의견을 올리고 있다.

류경진은 지난 2006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웃으면 복이와요’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