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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600W급 PC 파워 서플라이 4종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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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6.30  1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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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고사양 시스템이 증가하며 파워 서플라이의 중요성 역시 부각되고 있다.

 99~2000년 즈음만 하더라도 정격 250W 파워 서플라이가 메인스트림급 시스템에서 주력으로 사용되었으며 일부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300~350W 급 파워서플라이가 사용되었었지만 PC 부품이 발전하며 전력 소모량이 늘어남에 따라 300, 400W 급 을 넘어 현재는 450W~600W 급의 파워 서플라이가 주력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또한 이런 시장 분위기에 발 맞추어 과거와는 달리 다양한 제조사, 유통사에서 용량이나 성능, 기능등을 달리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기에 소비자들의 선택폭은 매우 넓어졌지만 그 만큼 어떤 제품이 좋은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이 어떤 것인지를 고르기는 더 어려워 진 것이 사실이다.

 또, CPU나 그래픽카드등의 부품과 달리 파워 서플라이의 경우 전문 계측장비 없이 일반 소비자가 그 성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기에 현재 큰 인기를 얻거나 평이 좋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그 실제 성능에 대해 의문을 느끼는 유저가 많다.

 때문에 테크노아에서는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판매되는 용량인 450, 500, 550, 600W 급 파워 서플라이 중 소비자들에게 가장 높은 인기를 얻은 제품 각 1종씩을 골라 이번 기사를 통해 그 성능을 알아보기로 했다.

 리뷰 대상은 가격비교 사이트인 다나와(http://www.danawa.com)의 상품정보에서 각 용량대 별로 가장 높은 순위(6월 17일 기준)를 얻은 제품을 대상으로 용량대별 각 1종을 선정했으며 선정 제품은 아래와 같다.

 1. 450W : 빅빔 True 450

 2. 500W : 파워렉스 REX III 500W Triple v2.3


 3. 550W : 안텍 VP550P


 4. 600W : FSP FSP600-80APN

 

 각 제품은 시장에서 임의로 1개씩을 구입해 테스트에 사용했으며, 테스트 중 문제가 발생한 제품은 추가 1개씩을 더 구입해 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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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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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
뭐 ocp가 있으면 더 좋죠 어차피 성능이 안정성이 올라가는거니까요.
그렇다고 ocp가 있다고 완벽하게 안전한 파워 서플라이는아니지만....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인텔 가이드라인에
"해야 된다", "의도는 이렇다", "이런데 꼭해야하는건 아니다"
라는 애매한게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래서 채널 저렇게 표시해도 아무말 안나오는게 아닌지.....

분명히 가이드 라인의 멀티채널 의도는 12v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레일을 늘려
ocp를 사용해 안전성을 올리자는 의도인데.
강제성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참....아리까리해서

(2011-07-18 20:32:32)
서재득
시장에서 가장 치열하고 뜨거운 용량이군요.
(2011-07-03 09:22:12)
장성환
적당히 스펙을 보고
적당히 브랜드를 보고
적당히 가격대를 보고
적당히 출력을 보고...
적당히.... -ㅅ-... 이러다 보면 인기상품들이 남더군요. 인기있는건 보통 이유가 있더군요.

(2011-07-03 01:45:06)
장성환
진리는 가격은 곧 성능! ㅎㅎ
그 가격대에서 어떤 걸 고르느냐에 따라 합리적인 소비자인가 아닌가 나뉘지만..
대부분 가격은 곧 성능을 의미하죠.

(2011-07-03 01:44:17)
여욱형
관심있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네요.
(2011-07-02 12:17:28)
김혜성
OCP가 있다고 고급이라고 보는 시각은, 지금부터 수년전의 사고방식 입니다.
최신파워들은 상당수가 싱글채널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싱글채널방식에서는 애초에 채널이 1개뿐이니 채널별OCP채용이 불가능합니다.
예를들어 13만원짜리 520W시소닉파워제품은 싱글채널방식이고 당연히 OCP도 없습니다.
수퍼플라워 같은 최근 고성능으로 인기를 끄는 제품들도 과거 다채널방식에서 현재 싱글채널방식으로 모델을 체인지 한지 오래입니다.

OCP는 2~3년전 당시의 컴퓨터 사용환경에 맞게 장착되던 안전회로이지,
현재의 최신컴퓨터에서 필요로 하는 안전회로는 아닙니다.
다채널과 싱글채널중 어느쪽이 고급으로 보냐고 한번 주변에 물어보십시오.
어느쪽이 고급이냐는것은 선택될수 없는 문제이지만, 시장에서는 대부분 싱글채널을 고급으로 칩니다.
그럼 이렇게 물어보십시오.
OCP가 있는 다채널파워가 고급이냐, 아니면 OCP없는 싱글채널파워가 고급이냐.
답변하는 사람은 혼동을 느낄것입니다.
지금 보니 기자분도 혼동을 느끼고 계신듯한데, 정답은 결국 파워의 제조원가와, 파워의 가격입니다. 다채널이더라도 가격이 높은 파워는 고급이고, 싱글채널이더라도 OCP가 없더라도 가격이 낮으면 보급형입니다.
억지로 OCP유무에 끼워맞추려 하지 마십시오. 브박에서 옛날지식에 어설프게 끼워맞추다 난리났었는데, 소비자들에게 혼동만 줄 뿐입니다.
4만원짜린 그냥 4만원짜리 파워이고, 7만원짜린 7만원짜리 파워일 뿐입니다.
차라리 파워는 5만원이상 주고 사라. 고 한마디 듣는것만 못합니다.

(2011-07-01 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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