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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퍼포먼스와 만족감 - 인텔 게이밍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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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14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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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는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이름(Personal Computer)처럼 대형 컴퓨터가 아닌 일반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컴퓨터로 지금과는 달리 전문 사용자의 작업 도구로서의 성능이 중요시 되었지만, PC라는 장치의 높은 성능과 범용성을 깨달은 개발자들에 의해 게임 등 멀티미디어 컨텐츠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PC가 점차 낮은 가격에 폭 넓게 보급되기 시작하며 이러한 경향은 더욱 가속화 되었다.

 특히 게임 타이틀의 경우 PC의 성능을 극한까지 요구하거나 출시 당시의 플랫폼으로는 제대로 구현하기 힘들 정도의 높은 사양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었기에 하드웨어의 발전과 세대교체를 이루어 내는 원동력으로 작용하며 PC의 발전을 이끌어온 측면도 있다.

 초기 PC의 그래픽카드가 2D 이미지만을 처리할 수 있었을 당시 주류를 이루던 게임은 2D 기반의 롤플레잉과 어드벤쳐와 같은 장르의 것들이었지만 3D 가속기가 개발되고 그래픽카드의 GPU가 3D 가속을 지원하게 되면서 부터 3D 액션 게임들이 주류를 이루게 되었고 다시 이러한 3D 게임들이 그래픽카드 발전을 이끌어 온 것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는데, 이런 성능경쟁의 중심에서 한동안 중심에 서있던 것이 바로 그래픽카드였다.

 그래픽카드의 3D 가속성능이 유저들의 기대치에 부흥하지 못했던 당시 3D 게임은 보다 많은 폴리곤과 고해상도의 텍스쳐를 사용해 보다 사실감 있는 3D 이미지를 구현해 내는데 주력했으며, 게이머들 역시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사용해 보다 높은 옵션에서 고해상도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지를 게이밍 PC의 기준으로 삼곤 했지만 최근에는 단순한 3D 이미지 품질 뿐 아니라 게임성, 사실성을 강화하는 쪽으로 경향이 바뀌며 3D 그래픽 가속 이전의 A.I, 지오메트리 연산 등의 면에서도 균형잡힌 성능 분배가 이루어진 시스템 구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또,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플랫폼' 구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인텔은 자사의 '게이밍 PC' 컨셉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이에 대응하고 있다.

 인텔은 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하며 이전 펜티엄 프로세서에서 CPU 배수 조정을 제한했던 것을 되돌려 배수 설정을 사용자가 임의로 상향 조정 가능한 K 버전의 프로세서를 출시하고 있다.

 이는 기존과 달리 베이스 클럭(BCLK)을 변경하는 오버클럭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샌디브릿지 플랫폼의 구조상 한계 때문인 것도 있지만 기존 인텔의 정책이 최고 등급인 익스트림 클래스를 제외한 일반 유저층을 대상으로 한 제품들에선 공식적으로 수동 오버클럭을 인정하지 않았던 것과 달리, 메인스트림, 퍼포먼스급 제품군인 i5, i7 클래스에서의 오버클럭을 허용해 유저 임의대로의 변경을 가능케 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게임들의 데이터량이 증가하며 게임 진행시의 초당 프레임 수 뿐 아니라 게임 자체의 로딩 시간 역시 사용자의 체감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위해서는 인텔 자체적으로 출시하는 SSD 제품군을 제시해 종합적인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을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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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득
K시리즈와 SSD의 만남 환상궁합이죠.
(2011-10-15 09: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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