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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물 품질이 경쟁력' 후지제록스 프린터스 다큐프린트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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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하나로 연인과 타인이 뒤바뀐다는 유행가 가사처럼 설계도면에서 선 하나가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작은 선 하나ㆍ기호 하나에 따라 건물 외곽부터 작은 배선까지 전부 결정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단 한 치의 오차도 허락되지 않는다. 그래서 마감이 한창인 설계사무소의 풍경은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현장은 더 북새통이다. 늘 작은 것 하나까지 모두 세심하게 신경을 쓰다 보니 아주 가는 실선 하나를 놓고도 고성이 오간다. 설계도면 인쇄 품질이 비즈니스 성과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출력 한 장을 하더라도 늘 신중할 수밖에 없다. 이쪽 업계에서 프린터를 고르는 눈이 유독 까다로운 이유다.

▲ 기계설비 전문업체 세일ENS는 삼성동에 위치해 있다.

기계설비 전문건설업체인 세일ENS는 기존까지 쓰던 복합기 대신 새로운 프린터 제품인 후지제록스 프린터스의 A3 모노 레이저 프린터 ‘다큐프린트 3105’ 모델을 최근 사무실에 들여놨다. (세일ENS는 1970년 세일공업사라는 이름으로 창업 후 지금까지 대형 빌딩, 호텔, 병원, 아파트 프로젝트를 비롯해 아셈타워, 청와대, 대법원 신축공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 시절에는 동탑산업훈장을,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시절에는 금탑산업훈장을 받을 정도로 업계에서 실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해외사업부 김태형 대리를 통해 해당 제품 도입 배경과 사용 효과에 대해 물었다.

▲ 해외영업부 김태형 대리는 'DP3105는 인쇄 품질은 물론 장점이 많은 친구'라고 소개 했다.

“제 담당 부서인 해외사업부 업무 특성 상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젝트 용도로 도면 출력이 많아 늘 프린터를 끼고 삽니다. 기존에는 복합기 제품을 사용했는데 여러 사람이 다목적으로 사용하다 보니 불편하기도 했고 성능에 대한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사용 기간도 오래 되고 해서 이번에 신규 프린터 교체에 대해 강력하게 건의를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들어 주셨네요. 이제 새 제품에 어느 정도 익숙해 진 편입니다.”

김태형 대리가 손꼽은 후지제록스 다큐프린트 3105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출력물의 선명도였다. 그는 “이전 제품으로 출력을 하면 선 이외 부분이 흐릿한 회색으로 보였는데 이 제품은 지저분한 느낌 없이 아주 깔끔하게 선과 여백을 구별해 줍니다. 그만큼 선이 또렷하게 잘 보이죠. 또한 아주 가는 라인으로 표기하는 디테일한 부분, 예를 들어 전기 배선과 같은 부분들도 놓치지 않고 표현해줘서 굳이 확대 인쇄를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가끔씩 세밀한 작업을 할 때에는 현장에 방문할 시 해당 부분만 확대한 추가 인쇄물을 챙기고 다녔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서 짐이 가벼워졌습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대리는 다큐프린트 3105의 두 번째 장점으로 편의성을 들었다. 인터페이스도 친절한 편이고 설치나 네트워크 활용 등에서 굳이 추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간편했다는 평을 하며 특히 ‘작업 취소’ 기능버튼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설계사무소에서는 출력 버튼 한 번 잘못 누르면 정말 여러 사람 고생합니다. 한 번에 뽑는 양이 많거든요. 게다가 저희가 기존에 사용하던 복합기 제품의 경우 인쇄뿐만 아니라 복사, 팩스까지 겹치면 낭패죠. 수십, 수백 장의 출력물 중에서 중간에 다른 사람 작업이 겹치면 그것을 가려내느라 시간낭비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이 제품은 취소 버튼 하나로 모든 인쇄작업을 멈출 수 있어 참 유용합니다.”



신속함 또한 김 대리가 꼽는 후지제록스 프린터스 다큐프린트 3105의 주요 장점이다. 그는 “저희는 신속이 곧 생명입니다. 갑자기 도면설계 변경 지시가 내려왔는데 인쇄를 기다리느라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기 때문에 프린터를 살 때 출력 속도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지요. 이전 제품은 분당 23장을 뽑았는데 다큐프린트 3105 제품은 메모리 덕분인지 출력 속도가 훨씬 빨라서 업무 효율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빠를 땐 최고 32장까지 뽑아주니까 정말 순식간에 출력물이 나오는 느낌입니다.”고 말하며 “그리고 무엇보다도 잼(Jam)이 안 걸려서 좋던데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이 역시 마찬가지로 시간을 단축시켜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제품은 최대적재 감지센서가 달려 있어서 무리하게 많은 인쇄용지를 안 넣게 되데 이것이 잼 방지에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고 덧붙였다.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이라고 들었어요. 당장 저한테는 큰 메리트는 아니지만 회사 차원에서의 비용절감을 생각하면 큰 매력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토너를 단계별로 조절하는 기능 또한 많은 기업에서 환영할만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캐드(CAD) 프로그램 자체에서도 조절이 가능하긴 하지만 프린터에서도 이것이 가능하리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제품 개발에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보이더라고요. 저희의 경우 기계설비 업체이다 보니 건물 외관보다는 배선이나 파이프라인 표현이 훨씬 중요합니다. 대신 벽이나 계단, 문 등은 흐리게 출력해도 큰 지장이 없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 토너 농도를 조절하면 불필요하게 높은 해상도로 뽑지 않아도 되는 단계에서는 절약한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김 대리는 후지제록스 다큐프린트 3105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바탕으로 설계도면 출력 전용 프린터를 추가로 신청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는 “사무실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요긴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인쇄 퀄리티가 우선 확실히 다르고 출력도 빠를뿐더러 비용 절감을 생각하면 장기적으로 여러 대 구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고 말하며 설계사무소, 건축사무소 등 사용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는 말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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