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아
> 기획&벤치 > 기획기사
로맨틱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사진 촬영 노하우
테크노아  |  webmaster@techno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12  11:02: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로맨틱한 날인 발렌타인데이. 데이트 코스를 정했다고 해서 준비가 다 끝난 것은 아니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의 모든 순간을 영화같이 남기기 위해 필요한 촬영 노하우 및 렌즈 선택법을 소개한다.

1. 실내 데이트 - 시야와 가장 흡사한 화각과 밝은 조리개, 빠른 셔터 속도로 표정 살려야

좋은 레스토랑, 아늑한 카페, 상영 시간을 기다리는 영화관 로비에서 연인과 마주 앉은 순간. 소중한 추억의 순간을 사진으로 그대로 담아내고 싶다면, 시야와 유사한 화각과 밝은 조리개값을 가진 렌즈가 좋다.

사람의 시야와 유사한 화각의 표준렌즈를 선택하면, 멀리 있는 피사체를 앞으로 당기는 효과인 망원이나 보다 넓은 화면을 보여주는 광각 렌즈보다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사진 연출이 가능하다.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정보를 사진으로 남겼다가 발렌타인데이의 추억을 되살리는 데도 효과적이다.

특히 밝은 조리개값의 렌즈를 선택하는 것은 피사체를 강조하는데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조리개값이 밝을수록 초점을 맞춘 부분을 제외한 부분이 흐려지므로 사진의 피사체인 연인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것. 촬영 후 보정 작업을 통해 사진의 배경을 흐리게 만들 수도 있으나, 이 경우 원근감이 사라져 심도 있는 사진이 나오기 어려우므로, 촬영 단계에서 아웃포커싱이 잘 되는 카메라나 조리개 값이 낮은 렌즈를 사용하는 편이 현명하다.

흐림 효과와 초점을 통해 좋은 실내 사진의 틀을 갖췄다면, 빠른 셔터 속도를 활용한 스냅샷을 통해 풍부함을 더할 차례다. 빠른 셔터 속도는 활동적인 야외 촬영에서만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대부분의 표정 변화는 야외 활동에 걸리는 시간보다 짧은 1초 안에 이루어 지므로 이를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속도를 확보해야 한다. 빠른 셔터 속도를 활용해 연사촬영 등 풍부하고 생생한 표정을 찍을 수 있다.

올림푸스가 이번 달 출시한 M.ZUIKO 디지털 17mm F1.8은 사람의 육안에 가까운 화각과 빠른 셔터 속도로 순간의 표정과 감성을 담는 실내 스냅사진에 최적화된 렌즈다. 35mm 환산 시 초점거리 34mm인 제품으로 인간의 눈에 보이는 시야와 동일한 화각대를 가지고 있어, 데이트 장면을 직접 살펴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대구경의 밝은 렌즈로서, 촬영 후 보정이 필요 없는 자연스러운 흐림 효과가 가능할 뿐 아니라, 포커스링을 조절하여 원하는 거리에 포커스를 직접 설정할 수 있어, 다양한 느낌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팬케이크 렌즈라는 애칭을 있을 정도로, 가로 5.7cm 세로 3.5cm의 컴팩트한 크기로 사람들이 많은 실내에서 활용할 때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을 뿐 아니라 연인의 자연스러운 표정을 이끌어내는데 효과적이다.

2, 실외 데이트 - 아웃 포커싱과 풋워크, 섬세한 묘사력으로 연인을 사진의 주인공으로

카페와 레스토랑을 벗어나 거리로 나섰다면, 포트레이트용 화각이라 불리는 망원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초점거리로 인해 얕은 심도를 확보할 수 있으며, 아웃 포커싱의 구사가 용이하고, 화면 왜곡이 없어 인물을 충분히 클로즈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물과 너무 가깝거나 멀지 않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야외에서 인물을 촬영할 경우 사람보다 배경이 부각된 사진이 찍히는 경우가 많다.

이 때는 실내 촬영과 마찬가지로 조리개 값이 적고 아웃포커싱이 잘 되는 렌즈를 사용하여 흐림 효과를 강조하면 되며 초점을 맞출 피사체와 그 피사체 전후에 있는 물건들과 최대한 거리를 둘수록 큰 흐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흐림 효과에 탁월한 단초점렌즈를 활용하는 경우 줌렌즈처럼 한 장소에서 화각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발을 움직여 촬영 포지션이나 앵글을 조절하면서 표현의 차이를 확인하고 촬영한다. 그리고 자세를 낮추어 카메라를 위로 향하게 하거나 높은 위치에서 렌즈를 아래로 향하는 등, 높이에 변화를 주는 것도 다양한 사진을 연출하는 방법이다.

테크노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피플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제호 : 테크노아  |  발행인 : 김필규  |  편집인 : 김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규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가길 18, 7F | 제보 : it@technoa.co.kr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룡6길 6 3F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00057
등록일자 : 2008년 1월 14일  |  대표전화 : 070-8755-6291  |  FAX : 02-6280-9562
Copyright © 1999-2017 테크노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echnoa@techno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