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웨이에서 자동 온/오프 및 자동 페어링 기능을 탑재한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TONE BH5 SHOCK을 출시한다.
 
쇼킹한 사운드의 쇽 시리즈 두번째 제품 TONE BH5 쇽 블루투스 이어폰은 스마트기기와 연결이 가장 최적화된 저전력의 블루투스 4.2버전을 탑재해했으며 끊김이나 혼선을 최소화한 듀얼 안테나 내장으로 무선 직선거리 15m 내에서도 안정적인 음원 서비스를 보여준다.
 
특히, 국내 연구진들이 직접 개발하여 탑재한 3자동 오토 온/오프, 오토 페어링, 오토 커넥션 기술은 블루투스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 중의 하나이다.
 
귀에 부담이 없는 각 5g의 초경량 무게는 외부 활동이나 운동 시 편안함을 주며, 귀 내부 모형에 맞게 특수 디자인된 인체공학적 설계는 블루투스 이어폰의 가장 취약했던 귀에서 떨어지는 증상을 방지, 높은 밀착감 선사한다.

영화나 음악감상 환경에 맞게 전 음역대의 균형 있는 풍부한 HI-FI HD 음질은 중저음과 고음의 완벽한 밸런스를 제공, 라이브를 듣는듯한 생동감을 전달해 준다.

6mm 다이나믹 유닛과 인증받은 이어폰 배터리셀은 음악 재생 시간을 4~5시간 지속 시켜주며 케이스 파워뱅크 이용시 최대 20회 총 80~100시간 까지 충전하여 연속 사용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이어폰 케이스는 급할 때 스마트폰을 충전 할 수 있는 보조 배터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된 TONE BH5 쇽은 이어폰 착용 상태에서 왼쪽 마스터 이어 버드로 통화가 가능하며, 이어폰을 1초 길게 눌렀을 때 마지막 통화한 사람에게 자동으로 연결되는 기능까지 탑재했다.

음악 재생 중에는 이전트랙/다음트랙/일시정지를 이어폰 LED 버튼으로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TONE BH5 쇽은 한 쌍의 이어폰을 두사람이 나눠 사용할 수 있는 각각의 페어링이 가능하며, 양쪽으로 듣는 풍부한 스테레오 음질을 한쪽으로 사용하더라도 그대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