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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과 차이나유니콤, 파트너십 계약 체결로 중국 내 IoT 도입 견인
장민영 기자  |  technoa@techno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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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7  1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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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과 차이나유니콤이 중국 기업과 중국 현지에서 입지를 다지고자 하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IoT 확장성, 보안, 단순성을 제공하기 위해 장기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rm 펠리언 디바이스 매니지먼트, Arm Mbed OS, 차이나 유니콤의 새로운 IoT 플랫폼과 풍부한 디바이스 및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활용하여 유연하고 안전한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차이나유니콤의 IoT 부문 총괄인 첸 샤오티엔은 “Arm과 파트너십을 맺고 급속히 확장되는 시장에 더욱 향상되고 안전한 IoT 솔루션을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차이나유니콤 IoT는 IoT 시대의 동력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디바이스 수가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Arm과의 협력은 차이나유니콤의 고객사들이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성장시키고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며, 더 높은 투자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또한, IoT 서비스 혁신을 통해 통합된 IoT 생태계를 같이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나유니콤 IoT 플랫폼은 탄탄한 엣지-투-클라우드 생태계를 제공하며, 중국 전역에서 1억개의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연결한다.

해당 솔루션은 모든 종류의 디바이스를 관리할 수 있는 Arm 펠리언 디바이스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며, Mbed OS와 긴밀히 통합돼 디바이스-투-데이터 보안 및 디바이스 관리를 제공한다.

Arm과 차이나유니콤의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기업 및 중국 내 외국계 기업들은 스마트 유틸리티, 스마트 시티, 스마트 로지스틱스 등의 산업에서 다양한 IoT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쉽게 배치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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