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국내 결식 아동 지원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천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인피니언은 지난 1월 현대기아차로부터 올해의 협력사 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상금 전액에 인피니언 기부금을 추가하여 기부하였다.

이날 월드비전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인피니언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및 대정부관계 총괄 클라우스 월터 부사장은 “생활의 편리함과 안전, 친환경을 추구하는 인피니언에게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피니언 코리아 이승수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