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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레드햇과 통신업계에 고성능 소프트웨어 정의 5G RAN 제공
장민영 기자  |  technoa@techno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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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2  10: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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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세계 선도적인 오픈소스 솔루션 공급업체인 레드햇은 레드햇 오픈시프트에서 실행되는 고성능 소프트웨어 정의 5G 무선 인프라를 통신업계에 제공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9 로스앤젤레스의 시작을 앞두고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이 같이 발표했다.

양 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다양한 소프트웨어 정의 엣지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는 5G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양 사는 우선 통신 사각지대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공지능 호환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5G 무선접속네트워크에 중점을 두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력은 양 사가 연초에 발표한 기업 데이터 센터 쿠버네티스 도입 가속화에 대한 협업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 레드햇이 협력을 강화함에 따라, 고객들은 엔비디아 EGX 플랫폼과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사용해 엔비디아 GPU를 보다 쉽게 구축하여 AI, 데이터 사이언스, 머신 러닝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엔비디아 에어리얼은 5G 공급사가 특수 목적으로 구축된 ASIC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핵심 요소이다.

이번에 발표된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는 크게 두 가지 기능을 통해 공급사들이 고성능의 소프트웨어 정의 5G 무선 RAN을 구축하고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멜라녹스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에서 GPU 메모리로 직접 전송되는 저지연 데이터 경로와 GPU의 고성능 메모리 내에 모든 데이터를 보관하는 5G 물리적 계층 신호 처리 엔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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