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라셀이 강력하고 안정적인 성능에 안전 기능까지 갖춘 보조배터리 듀라셀 파워뱅크를 출시했다.

올해 2월 퓨 리서치 센터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95%의 스마트폰 보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이마케터가 올해 5월 발간한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은 디지털 기기를 통한 문화생활이 성숙기에 도달한 국가로, 특히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하루 전체 미디어 사용 시간의 37.1%를 차지하며 주로 영상 시청, 쇼핑, 게임 및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듀라셀이 새롭게 출시한 듀라셀 파워뱅크는 한국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강력한 전력 공급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시리즈 1X, 2X, 3X 및 6X의 총 4 종류로 출시됐다.

컴팩트한 시리즈 1X와 시리즈 2X는 파워가 필요한 순간에 빠르게 충전이 가능하며, 고용량인 시리즈 3X와 시리즈 6X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과 같은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장점까지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