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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과 오라클, OCI 암페어 A1 통해 Arm 네오버스 기반 클라우드 인스턴스 도입
장민영 기자  |  technoa@techno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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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1  1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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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은 최근 오라클과의 협력을 발표하고, 오라클이 암페어 A1 컴퓨팅 인스턴스를 통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Arm 기반 인스턴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엔터프라이즈 IT에서 쌓은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 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실행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Arm이 이러한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 접근 방식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췄음을 증명한다. 또한, Arm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이 기존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지원하면서 관련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Arm 인프라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인 크리스 버기는 “Arm 네오버스 플랫폼은 새로운 인프라 컴퓨팅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일관된 성능, 확장성, 보안을 제공해 다양한 워크로드를 충족시키는 특화된 프로세싱을 구현 및 지원할 수 있는 독보적인 우위를 확보했다”며, “인프라 컴퓨팅의 변혁은 이제 첫 장을 넘겼을 뿐이며, 네오버스의 초기 영향력은 이제 막 드러나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Arm 파트너사들이 네오버스 IP를 시장에 어떻게 선보일지에 대한 계획을 공유함에 따라, 네오버스의 영향력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Arm 에코시스템이 자랑하는 지속적인 성장과 강력함은 Arm이 기존 아키텍처들보다 더욱 우수한 성능과 낮은 전력 소비의 이점을 제공한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새롭게 추가된 클라우드 기능과 함께, OCI는 업계 최초의 80코어 Arm 기반 서버 SoC이자 최신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데이터센터를 위한 최초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CPU인 암페어 알트라를 시장에 선보인다.

코어 시간 당 0.01 달러의 낮은 비용과 1개부터 80개의 CPU까지 규모 조절이 가능한 유연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OCI 암페어 A1 컴퓨팅 클라우드 인스턴스는 개발자들이 Arm 기반의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비디오 인코딩, MySQL 등의 스케일 아웃 웹 애플리케이션, 머신러닝 추론 등 다양한 Arm 기반 고성능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해당 클라우드 인스턴스는 모든 클라우드 워크로드 전반에서 엄청난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성능적 이점 중 일부는 이미 NGINX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x264 비디오 인코딩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테스트한 결과, 새로운 Arm 기반 OCI 암페어 A1 클라우드 인스턴스는 기존 x86 기반 인스턴스 대비 최대 98% 향상된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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