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어쿠스틱스는 고급 오디오용으로 사용되는 무산소 동선과 함께 옵티컬 및 코액셜 입력 지원 등 원음 구현에 충실하면서도 블루투스, USB 메모리, SD 카드, FM 라디오까지 일상과 함께하는 최적의 음악 감상을 위한 2채널 프리미엄 PC-Fi 북쉘프 스피커 X7BT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18mm 두께의 고밀도 우든 인클로저 및 우퍼 유닛과 실크돔 트위터로 구성된 X7BT는 왜곡 없는 깨끗한 원음 사운드 구현이 최대 장점이다.

99.99% 이상의 순수 동으로 제작되어 고급 오디오용으로 주로 쓰이는 무산소 동선이 스피커 간 연결 케이블로 사용, 음질 손실과 왜곡을 줄이고 노이즈가 최소화된 고음질 사운드를 전달한다.

더불어 음원 손실이 거의 없는 무손실 디지털 오디오를 전송하는 옵티컬과 코액셜 단자를 지원해 특히 TV 등의 기기와 연결 시 깨끗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최대 80W의 강력한 출력으로 PC는 물론 거실과 카페와 같은 공간이 넓은 장소에서도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