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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MX2400 블루투스 올인원 스피커 선보여
이경석 기자  |  it@techno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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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01  17: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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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어쿠스틱스가 북유럽 감성의 디자인 MX2400 블루투스 올인원 스피커를 출시했다.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은 겨울철에는 차가움보다 따뜻한 느낌을 선호한다. 그 점에서 나무가 안겨주는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제격이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이 북유럽 감성에 주목하는 이유도 같다.

심플하고 미니멀하지만, 제품이 추구하는 본질을 제대로 구현하는 것을 뜻한다.

이는 24년 역사의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 기업 캔스톤 어쿠스틱스가 완성하려던 방향성과도 일치했다.

캔스톤은 북유럽 감성을 스피커라는 제품에 담아내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해왔고, 다양한 시도를 거듭한 끝에 캔스톤 MX2400 블루투스 올인원 스피커를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을 ‘완전판’이라고 설명하는 배경에는 지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체득한 스피커 기술력을 빠짐없이 담아냈고, 동시에 활용성은 최고 수준으로 높인 까닭이다.

그런데도 시각적으로는 굉장히 모던하고 단순한 디자인을 추구했다. 회사가 특히 신경 쓴 부분이기도 하다.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MX2400 블루투스 올인원 스피커가 완성된 비결이다. 따뜻한 나무 색상의 우든 MDF를 날이 선 각진 형태로 성형했지만, 오히려 느낌은 따뜻하다.

전면은 패브릭 소재의 그릴을 더했다. 상단에는 블랙 색상의 조작 버튼을 배치했는데 이조차도 고급스럽다.

사용성도 우수하다. 캔스톤이 기존에 선보여온 프리미엄 스피커의 다양한 활용성을 그대로 담았다. 블루투스 5.0 기술이 메인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PC는 물론 노트북 및 멀티 디바이스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으며 옵티컬 입력까지 보장한다.

심지어 HDMI ARC 단자까지 제공해 원음 그대로의 고해상도 사운드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책상 위에 둬도, 거실 탁자 위에 둬도, 홈시어터 스피커 또는 PC에 연결하는 방식까지 모두 가능하다.

패브릭에 가려진 그릴 안쪽에는 101.6㎜ 구경의 우퍼 유닛을 2개, 31.75㎜ 실크돔 트위터를 2개 배치했다.

우퍼 유닛은 웅장한 중저음을 구현하고, 트위터는 고음과 중음을 분리해 자연스러운 고해상력 소리를 출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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