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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배속 DVD+RW를 지원하는 고속 레코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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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XT 컴퓨터를 알고 있다면 5.25"
2D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했던 때를 기억할 것이다. 그 뒤에 2D에서 2HD로 넘어오게
되었고 새로운 기록 미디어인 CD의 등장과 CD에서 DVD 미디어로 저장 하기까지 이르렀다. 숫자상으로
본다면 360KB에서 4.7GB라는 엄청난 크기의 저장능력이 20년도 채 지나지 않아 발전한
놀랄 만한 기록 미디어의 성장이다.
▲
퍼스널컴퓨터 초기의 저장장치인 360KB 5.25" 2D 디스켓 (출처:www.empas.com)
(조만간
듀얼 레이어 방식의 8.5GB DVD미디어가 나오는 마당에 과연 몇배의 발전인지...)
결과적으로 기록 미디어의 발전은
고용량의
파일들을 손쉽게 저장할 수 있게 되어 3.5" 디스켓을 휴대하는
것이 아닌 CD나 DVD미디어를 사용해 파일을 저장해 사용하는 유저들을
종종 찾아 볼 수 있으며 영화와 같은
고 용량의 파일들을 CD나 DVD미디어 한 장에 기록해 집에서 홈씨어터
통한 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최근 대만 최대의 전자 그룹이자
세계 최대 노트북 제조사인 Quanta Computer의 자회사 Nu Universe Tech에서
외장형 8배속 DVD+RW 드라이브인 "HDW-081" 출시했다.
이에 지난해 가을부터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한 NU의 공식수입사인 ㈜알프코퍼레이션에서
"HDW-081"를
수입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테크노아는 "HDW-081"를 입수해
리뷰를 진행한다. "HDW-081" 특징은 독특한 외부의
디자인과 8배속의 DVD+R을 지원 한다는 것이다.
▲ 알프코퍼레이션에서
출시한 8배속 DVD+RW인 "HDW-081"
▲ "HDW-081"의
전면
▲
"HDW-081" 지원 미디어 및 속도와 호환 운영체제
▲ 제품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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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코퍼레이션 HDW-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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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
USB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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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R 쓰기 |
X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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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RW 다시쓰기 |
X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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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 쓰기 |
X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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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W 다시 쓰기 |
X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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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읽기 |
X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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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가능 미디어 |
DVD+R
/ DVD+RW / CD-R / CD-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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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지원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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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ROM(DVD-5, DVD-9, DVD-10, DVD-18), Multi-Border
DVD-R/DVD-RW, Multi-Session DVD+R, DVD+RW, DVD-RAM, CD-DA, CD-ROM, CD-ROM/XA,
CD-I, Video CD, Karaoke CD, Photo CD, Enhance CD, CD Plus,CD Extra, i-trax CD,
CD-Text, Mixed Mode CD-ROM, DVCD, CD-G, Bootable CD, CD-R, and CD-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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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지원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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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DA, CD-G, CD-ROM, CD-ROM/XA, CD-I, Video-CD, CD-Text,
DV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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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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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Disc
at once), SAO(Session at once),TAO(Track at once),
Packet Writing, Multi-Session, DAO-RAW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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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 |
2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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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OS |
Windows
95/98/NT/Me/XP/2000, Mac 9.2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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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
PIII
450 CPU and higher, 128MB memory and 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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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mm) |
270
mm x 165 mm x 60 mm(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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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1.6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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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 |
본체, SONIC myDVD, 전원케이블, USB 케이블, 받침대 DVD+RW,
DVD+R 4배속 미디어(각 1장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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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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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처 |
(고객지원센터:
1588-4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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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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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
5천원(VAT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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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테크노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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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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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애플 8비트 컴퓨터를 쓸때 1D 디스켓이 있었죠.
한쪽면에만 기록을 하는 디스켓이었습니다.
물론 2D 디스켓을 쓸 수도 있었습니다.
이때는 디스켓을 앞면으로 한번, 뒤집어서 한번 이렇게 두번(두배로)쓸 수 있었습니다.
그때를 아십니까?......
(2004-03-29 17: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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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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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만족합니다. 같이 연결한 야마하보다 더 나은것 같네요.(모델명이 뭔지 잘 모릅니다만 ^^)그리고 참. 해외에서 수입하는 X박스에는 삼성의 DVD가 장착된게 가장 비싸던데 삼성의 DVD는 어떤가요. 한번도 삼성의 것은 사용한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아. 리뷰를 써주신 김민선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제품이 참 이쁘네요. ^^
(2004-03-25 16: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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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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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수로 3년,,
실사용기간 1년 6개월,,
사용하다 삑꾸 나는 모습보고
더이상 돈주고는 사고 싶은 생각이 안나염,
뭐,, 미디어 가리면
잘 되는넘 물려줘서 사용하면 되는뎅,,
갑바 약한 모습 보여주는 물건은
싫어염,,
(2004-03-25 03: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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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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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제품은 확실히 미디어를 가립니다. x4표시된 벌크중에 x2로 가는 경우가 허다하죠. 하지만 이게 인식(?)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미디어의 배속가늠이 레코더의 성능이라는것은 엄청잘못된 생각입니다. 미디어의 라벨이 x4지만 x2의 품질이라면 x2로 가는게 맞죠.
2. NU의 제품은 터무니없이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이는 이미 많은 사이트의 검증으로 밝혀진 사실이며, 펌웨어 업글을 통한 -계열의 레코딩의 경우 미디어라 불릴수 없는 수준입니다. DVD미디어의 지터율이라 볼수 있는 PI,PO테스트 결과 NU사의 제품은 40, 160대라는 말도 않되는 결과가 나왔죠.
3. PI,PO지수는 매우 중요합니다. 구워논 미디어를 "인식했다"로 끝이아니죠. CD시절의 지터율 처럼 미디어 자체의 품질을 생각한다면, 요즘 DVD레코더들은 너무 터무니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4. LG의 경우 PI,PO테스트 현존 1위 입니다. 대부분 2,40미만의 수치를 보여주죠. 2위는 NEC로 2,60정도입니다. 3위가 플랙스터. 4,100정도를 보여줍니다. 위 세가지 제품은 단순히 벤치 사이트만의 결과가 아닌 제가 직접 측정해본값이며, 각 평균치마다 5종이상의 미디어로 10회 이상의 테스트를 걸쳐 얻은 평균치입니다.
5. 덤으로... PI,PO치가 바닥을 치는 제품으로 유명한 회사가 NU, SONY, 파이오니어의 +R레코딩 미디어입니다. 특히 파이오니어는 -R와는 대조적으로 +R은 아주형편없는 수치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저라면 4082나 ND-2500A를 사지않을까하는... 단지 국내 가격은 터무니없을 뿐더러 4082는 어찌 일본에서 한달이상 빨리 발매되고 있는 추세인지라 -_-;;
(2004-03-22 06: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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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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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듭니다. 미디어 호환성이 떨어지고 가장 중요한 펌업이 늦다는 단점이 있지만, GSA-4040B/4081B/4082B 모두 레코딩한 결과물의 품질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제 배속을 지원하는 저가 미디어가 적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4040B의 경우는 요즘 많이 향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082B 역시 8배속 지원 미디어를 써야만 +던 -던 8배속으로 레코딩이 가능하다는 것이 기존의 8배속 DVD-RW들과의 차이겠지요..
라이트온 LDW-811S, Plextor, PX-708A에서 모두 8배속으로 레코딩되는 라이텍 4배속 DVD+R도 GSA-4082B에서는 4배속으로만 인식이 된다는 ㅡ.,ㅡ;;
여하튼 이 점만을 제외하고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PC용 DVD 리더, AV용 DVD 리더, PS2 등에서 모두 잘 인식되었습니다. 물론 짜야와 같은 저가형 미디어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LG가 배속 경쟁보다는 품질 경쟁쪽에 더 신경을 쓴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2004-03-20 0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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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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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안정성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DVDRWinfo에서 LG사용자 모임을 보시면.. 불만사항은 저가형의 4배속 지원이 미흡하다는 점입니다.. -_-;
직접 사용하는 입장에서도.. 상당히 믿음직 스럽습니다.. DVD-ROM의 경우 미디어 인식률이 상당히 안 좋아서 좋은 평가를 못 받습니다만.. 라이터의 경우.. 기기 자체의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2004-03-18 17: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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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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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거같은데 -_-a
(2004-03-18 1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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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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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형은 안정적인 성능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한몫하죠.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ㅅ-b
(2004-03-17 17: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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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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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가 않읽힌다는 것은 무슨 소리신지요...
제가 물건을 잘 뽑은 건지 모르겠으나
아주 잘 읽히던데요....
그리고 미디어 호환성은 솔직히 꽝입니다....
하지만 싸구려 미디어라도 엘지에서 일단 구운놈은
잘되더군요......
라이테온.... 쩝 싸구려 4배속으로 구워준다고 좋아했는데
이거 써보니 다른 DVD롬에 리딩시 2배속으로 읽히거나 막 버벅거리는 현상등 가관이더군요..... 소니도 그정도는 아니지만 비슷.... 그나마 엘지가 가장 나았습니다... 누는 펌업해서 마이너스 미디어 구어 보니... 라이테온 수준의 버벅DVD를 만들어 내더군요....
전적으로 제까 뽑은 기기이고 제 편견일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글을 쓴 것이니 두번 죽인다는 둥의 언변은 삼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달리 제품에 유감을 가진 것도 아니고
순순히 개인적으로 써보고 난 소감을 적은 것인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 것인가요?
일반 유저로서의 사용담인데 난 일일이 다 테스트 해봤다.
니가 멀 안다고 그런 글을 쓰냐는 식으로 글을 쓰면
여기 리플을 누가 달겠습니까?
(2004-03-17 16: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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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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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dvd-라이트기가 없는관계로
무조건 갖고 싶당..
디자인도 예쁘고 호환성도 좋다고 하니..
(2004-03-17 14: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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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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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Nu나 LG 와 모두 상관이 없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7번 덧글에서 님께서 하신 말씀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LG DVD멀티 제품이 안정성이 좋다는 말은 머리털 나고 첨들어봅니다. 과거 LG는 40배속 CD-Rewriter까지는 정말 우수한 성능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소비자들을 만족시켰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LG는 40배속 CD레코더 이후로 사실상 계속 퇴보하고 있습니다. 그건 제가 과거 PC잡지사에 몸담았었을 때 직접 테스트를 해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LG의 GSA-4082B 제품 한번 써보고 싶군요. GSA-4040B의 경우에는 안정성이 너무 우수해서 미디어가 안읽히더군요 ^^;;
반면에 Nu는 제가 외장형HDW-081 사용해봤지만 괜찮았습니다.미디어 호환성은 20여종으로 충분히 마쳤지만 못읽는 거 없었습니다.
Nu가 안좋다는 편견은 버리셨으면 합니다. 그건 Nu를 두 번 죽이는 겁니다. ^^;;
사람이 생각없이 연못에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 법입니다.
(2004-03-17 1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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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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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싼 가격과 디자인으로
누 제품 상당히 관심을 끌었지만
성능에서는 굉장히 떨어집니다.
홈페이지에 보면 펌업으로 -r도 지원이 되도록 하는데
문제는 이게 제대로 구워졌다고 해야 할 정도의
성능이라는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의 경우도 마찬가지... 미디어를 구어 두더라도
자료가 날아가지나 않을 지 조마조마 하면서 써야 해용 ㅜㅜ
안정성을 가장 따진다면 아직까지는 울나라의 LG가
단연 1위인듯 합니다.
호환성은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이녀석이 구운 DVD를 보면 아주 균일한 것이
맘에 드네요.....
제가 써본 것은 누하고 엘지하고 라이테온하고 소니
총 4가지 써봤는데 엘지가 가장 나은 듯 했습니다.
(2004-03-17 1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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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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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Nu Tech라는 곳은 첨듣는거 같은데...
(2004-03-17 1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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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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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야 해외에서 이미 인정 받은 제품이고....
일단 성능은 거의 대부분 비슷하니 이 제품은 내장형에서는 가격으로 외장형에서는 디자인도 같이 승부하려는 제품중에 하나입니다.그리고 외장형도 가격은 싸네염.
(2004-03-17 08: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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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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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짱(얼짱, 몸짱)이네~ -_-b
(2004-03-16 23: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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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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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출력도 있음 좋구..
바라는게 좀 많았나?
(2004-03-16 2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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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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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특이해서 좋아보이네요
(2004-03-16 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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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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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같습니다. -0-
(2004-03-16 19: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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