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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키감을 선사한다 기계식 미니 체리 키보드 "G84-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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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테 케이스를 전문으로 수입 판매하는 썬마이크로에서 최근, 파워서플라이 제조의 대명사로 알려진 FSP 그룹의 파워서플라인 "300W", "350W" 파워서플라이 2종을 수입해 유통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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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주변기기를
전문으로 수입 판매하는 IOMania에서 최근에 고급형 기계식 키보드로
유명한 체리 키보드의 "G84-4100"을 수입해 판매한다.
"G84-4100"는
체리 ML 스위치를 장착한 미니 기계식 키보드로 독특한 로우-프로파일
설계를 통해 휴대성과 최고의 키감을 선사해 주며 기존의 미니 키보드보다
한층 더 작고 슬림한 사이즈로 타이핑을 많이 하는 유저들에게 환영
받을 제품이다. 또한, 인쇄된 방식은 레이저 프린팅 방식을 사용해
잘 지워지지 않으며 내구성도 뛰어나다. 그리나 10만원대라는 고가의
정책으로 구입하기 망설여 질 수 있지만 소모성 제품인 키보드에서 드물게
1년 A/S를 제공하며 키보드의 전설로 불릴 만한 체리 키보드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한번쯤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IO
Mania Cherry G84-4100 |
키보드
타입 |
86키
키보드 |
구동
방식 |
기계식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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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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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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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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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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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
USB/PS2 |
크기 |
218.5mm x
131.5mm x 23.5mm (L x W x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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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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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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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유통사 |
IO
Mania(고객지원: 02-719-9586) |
가격 |
12만원대(VAT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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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84-4100는 기존의 미니 키보드 보다 작은
미니 사이즈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조밀조밀
뭍어 있는 키들이 상당히 귀엽다. 또한 무게가
500g 밖에 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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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부에는 G84-4100의 스펙과 높이 조절 받침대
그리고 상하 좌우로 4개의 고무 패드가 장착되어
있어 사용시 미끄럼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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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기존의 미니 키보드
보다 슬림 사이즈라는 것을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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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
받침대를 조절했을 때의 모습으로 약 25도
정도 올라가 실 사용시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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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키보드의 80%로 키캡을 줄였으며 기계식 키보드이지만
넌 클릭 방식으로 키보드의 사용이 빈번한
직업을 가진 웹마스터나 프로그래머가 사용시
키보드의 활동 범위를 최소화 하기 때문에
빠른 타이핑을 제공한다. 또한, 보는 바와
같이 레이저 방식의 키캡 프린팅으로 상당히
선명한 자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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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하부로 보통 키보드들이
Ctrl+윈도우+Alt+한자 인 것에
반해 G84-4100는 Ctrl+Fn+윈도우+Alt+문자키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유저라면
조금 생소할 수도 있다. 그리고
미니키보드에는 제공되지 않는
Fn키가 제공되어 원도우 사용자들에게
환영 받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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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부분은 방향키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측
가장자리 측면으로 Pause+Home+Page
Up+Page Down+End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미니 키보드라 그런지
우측의 Shift키가 일반 키보드와
같은 사이즈로 작업시에 주의가
요구된다.(필자는 좌측의 Shift키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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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 상부에 위치한 LED로 역시 미니키보드에
걸맞는 사이즈로 귀여우면 실제
작동시 은은한 LED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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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감과
기계식 키보드에서 최고로 치는
체리 키보드의 키 패드 내부로
보는 바와 같이 스프링이 장착되어
있으며 금도금 접점을 이용한
체리 기계식 ML 스위치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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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되는 인테페이스는 기본적으로
USB로 되어 있으며 PS/2 방식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좌측
사진은 G84-4100에서 연결되는
케이블 접점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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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 패드와 2단계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조절 받침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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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84-4100의
내부 모습으로 멤브레인
방식과 달리 PCB
기판위에 각각의
키가 장착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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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84-4100의
아래에서 바라본
키로 틈새 사이로
각각의 독립적인
키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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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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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이쁘네요.
(2004-10-13 0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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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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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핑 많이 하는 분 아니라면 키감 하나에 투자하기에는
좀 비싸보이네요..
저는 몇천원짜리 멤브레인 키보드에도 만족하고 쓴다는..
ㅡㅡ;
(2004-06-09 19: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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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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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키보드도 함 써봐야지
(2004-06-09 09: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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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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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가 여러 개이다 보니,
이제는 아무리 키감이 좋아도
자판 치는데 혼란이 오기 때문에 싫군요.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오타도 많이 날 듯 하고,
가격도 너무 비싸네요.
차라리 일반 키보드에서 오른쪽 부분을 잘라낸 형태가
나오면 어떨까요.
일본에서는 USB방식으로 그러한 키보드가 나오더군요.
가격은 약 20만원 정도 하더군요.
(2004-06-08 14: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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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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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작고 키감이 좋기야 하겠지만..
(2004-06-08 1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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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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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cking Keyboard Professional -\350,000에
비하면.. 싸네요
아래 링크 참조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0050856006
참고로 전
ARON Digital 기계식 (black) 사용합니다.
(2004-06-08 0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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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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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용자의 로망이 따로 없을 듯..ㅋㅋ
(2004-06-08 0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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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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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분들의 평을 들어보자면
다 좋다! 단 키에 익숙해 져야겠다.
라고 하십니다.
키감면에서는 손가락에 꼽히죠.
최고는 IBM이구요. 가격이 어마어마하지만 말이죠.
리뷰하신분도 '키보드의 사용이 빈번한 직업을 가진 웹마스터나 프로그래머가 사용시 키보드의 활동 범위를 최소화 하기 때문에 빠른 타이핑을 제공한다'라고 하셨듯이 키보드를 많이 다루시는 분들 이걸로 밥벌어먹고 사시는 분들에게는 절대 비싸다고 할 수 없겠죠. ^^
말그대로 리뷰를 한거지 여러분 이거 다 사세요~~한건 아니니까요
(2004-06-06 11: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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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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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좋은 스위치를 썼다고 해도...
기형적인 키배열은 사용자를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이제 적당한 크기의 시원시원한 키보드들 좀 만들어
봐여~
도대체 이게 몹니까?
(2004-06-05 13: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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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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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키보드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세진 키보드의 키감도 괜찮더군요...
1만원 짜리인데도...-_-
(2004-06-05 1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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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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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
(2004-06-04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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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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