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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구성과 든든한 성능이 돋보이도록 제작된 스타파워 5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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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브랜드인 'ZIO'로 국내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주)SDT정보기술에서 시중에서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모델군을
중심으로 'STAR Power'라는 브랜드를 출범시켰다.
데스크탑용으로 400W/380W/350W/330W
파워서플라이 4종을 내세움과 동시에 m-ATX 플랫폼을 위한 300W 파워서플라이
1종을 더불어 선보인 (주)SDT정보기술의 'STAR Power' 파워서플라이는
인텔과 AMD의 프로세서를 장착한 시스템을 원활히 구동시킬 수 있게끔
세심하게 설계된 제품이다. Mesh와 Reform처리를 하여 전선의 정리가
깔끔하게 이루어진 스타파워 5종은 EMI 필터와 S-ATA 전원커넥터등 주류제품군들이
채택하고 있는 장점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파워서플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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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SDT정보기술
스타파워 400W GS400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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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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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입력 |
95-135V/190-264V, 8A/4A, 47Hz/63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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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출력 |
+3.3V |
+5V |
+12V |
-12V |
-5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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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부하 |
28A |
40A |
20A |
0.5A |
0.5A |
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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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커넥터수 |
- 2+4핀 ATX 전원커넥터: 1개
- 4핀 ATX12V
보조전원커넥터 : 1개
- 5.25"용 4핀 전원커넥터 : 6개
- 3.5"용
전원커넥터 : 2개
- SATA 전원커넥터 :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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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주)SDT정보기술
(0502-413-4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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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T의 두께로 조형된
본체는 니켈을 도금하여 반사율이 높은 미려한
자태를 자랑하는 ATX플랫폼용 STAR Power는
하단부에 위치한 120mm 대형팬의 풍부한 풍량을
원활히 외부로 배출할 수 있도록 고안된 벌집형태의
에어홀이 전원커넥터/스위치등이 있는 부위에
넓게 분포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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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의 측면에는
제품의 사양과 각종인증마크, 생산/유통사의
정보등이 인쇄된 스티커가 붙어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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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내부로 공급되는
전원케이블들은 리폼처리를 통해 전선이 쉽게
꼬이지 않도록 하였으며, 다양한 규격의 커넥터를
고루 지원하여 사용자의 환경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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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X용으로 나온 스타파워
파워서플라이는 DC12V/0.26A 전원으로 구동되는120mm
팬을 통해 시스템 내부의 열기를 파워서플라이를
통해 외부로 배출하는 구조로 쿨링솔루션이
구성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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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의 내부는
용량이 높은 부품의 선택을 통해 여유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하지만 외부노이즈 차단을
위한 EMI 필터와 노이즈킬러와 같은 주요기능은
빠짐없이 구비하여 사용자의 쾌적한 제품이용을
가능하게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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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내부로 전선이
공급되는 외부출력부는 전선을 깔끔하게 배열하여
부자연스럽게 엮이는 부분이 없도록 하였으며,
200v 1000uF의 용량을 가진 정류캐패시터 2개를
배치하여 정격출력에 대응하도록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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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 Power 파워서플라이에는
제품설명서 1장과 전원케이블 1개, 케이블
타이 2개가 동봉된 형태로 출하되어 사용자의
추가부담을 덜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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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SDT정보기술
스타파워 380W GS380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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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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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입력 |
95-135V/190-264V, 8A/4A, 47Hz/63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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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출력 |
+3.3V |
+5V |
+12V |
-12V |
-5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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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부하 |
28A |
36A |
20A |
0.5A |
0.5A |
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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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커넥터수 |
- 2+4핀 ATX 전원커넥터: 1개
- 4핀 ATX12V
보조전원커넥터 : 1개
- 5.25"용 4핀 전원커넥터 : 6개
- 3.5"용
전원커넥터 : 2개
- SATA 전원커넥터 :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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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주)SDT정보기술
(0502-413-4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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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W의 정격출력을
지원하는 STAR Powor ST380ST 파워서플라이는
400W급 제품과 동일한 200v 1000uF 정류캐패시터
2개를 탑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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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SDT정보기술
스타파워 350W GS350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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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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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입력 |
95-135V/190-264V, 8A/4A, 47Hz/63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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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출력 |
+3.3V |
+5V |
+12V |
-12V |
-5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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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부하 |
28A |
30A |
20A |
0.5A |
0.5A |
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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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커넥터수 |
- 2+4핀 ATX 전원커넥터: 1개
- 4핀 ATX12V
보조전원커넥터 : 1개
- 5.25"용 4핀 전원커넥터 : 6개
- 3.5"용
전원커넥터 : 2개
- SATA 전원커넥터 :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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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주)SDT정보기술
(0502-413-4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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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W의 정격출력을
지원하는 STAR Powor ST350ST 파워서플라이는
200v 680uF 정류캐패시터 2개를 탑재하여 정격출력인
350W를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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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SDT정보기술
스타파워 330W GS330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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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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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입력 |
95-135V/190-264V, 8A/4A, 47Hz/63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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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출력 |
+3.3V |
+5V |
+12V |
-12V |
-5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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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부하 |
20A |
30A |
18A |
0.5A |
0.5A |
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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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커넥터수 |
- 2+4핀 ATX 전원커넥터: 1개
- 4핀 ATX12V
보조전원커넥터 : 1개
- 5.25"용 4핀 전원커넥터 : 6개
- 3.5"용
전원커넥터 : 2개
- SATA 전원커넥터 :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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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주)SDT정보기술
(0502-413-4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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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W의 정격출력을
지원하는 STAR Powor ST330ST 파워서플라이는
350W급 제품과 동일한 200v 680uF 정류캐패시터
2개를 탑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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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SDT정보기술
스타파워 m-ATX 300W GS300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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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m-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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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입력 |
95-135V/190-264V, 8A/4A, 47Hz/63Hz |
|
DC 출력 |
+3.3V |
+5V |
+12V |
-12V |
-5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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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부하 |
14A |
20A |
18A |
0.5A |
0.5A |
1.5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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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커넥터수 |
- 2+4핀 ATX 전원커넥터: 1개
- 4핀 ATX12V
보조전원커넥터 : 1개
- 5.25"용 4핀 전원커넥터 : 5개
- 3.5"용
전원커넥터 : 1개
- SATA 전원커넥터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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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주)SDT정보기술
(0502-413-4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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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의 전면부와
후면부에 60mm 팬을 각각 1개씩 배치한 m-ATX용
STAR Power 300W 제품은 듀얼팬구조를 이용한
효율적인 제품냉각과 시스템냉각이 동시에
가능한 제품이다. ATX플랫폼과 마찬가지로
0.8T 두께의 강판으로 본체를 만들었으며 니켈도금처리를
하여 제품의 외관과 물리적인 강성을 강화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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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의 측면에는
제품사양과 주의사항등이 명시된 스티커를
부착하여 사용자의 제품이해를 도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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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폼처리된 전원커넥터들은
다양한 규격을 지원하여 ATX플랫폼이 부럽지
않은 시스템을 사용자가 꾸밀 수 있도록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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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피가 제약되는
m-ATX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STAR Power
GS300MC 파워서플라이는 변압기들을 중심으로
히트싱크와 각종 부품들이 질서있게 기판상에
집적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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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v 680uF 용량의
정류캐패시터 2개를 탑재하여 정격출력인 300W를
보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GS300MC 모델은 온도센서와
팬컨트롤러를 히트싱크에 장착하여 온도에
따라 팬의 속도를 가감하여 쾌적한 컴퓨팅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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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X플랫폼용 STAR
Power와 마찬가지로 사용자설명서 1장과 전원케이블
1개, 케이블타이 2개등이 패키지에 부속물로
내장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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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이벤트 ] (주)SDT정보기술에서 출시한 '스타파워
5종' 파워서플라이의 프리뷰를 읽어보신 후 여러분이
느끼는 제품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바라는 점등을 댓글로 써주십시요. 응모하신 분중에서 세분을 추첨하여 이번 프리뷰를 진행하는데 사용한
'스타파워 330W(GS330ST) / 350W(GS350ST) / 380W(GS380ST)' 파워서플라이를 각각 1개씩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많은 댓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마감일 : 2005년 8월 28일
☞ 당첨자발표 : 이벤트당첨자공지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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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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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달만한 파워서플라이군요~저소음 120mm팬 장착및 각종 케이블 지원등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운 제품이군요.소음이라든지 전압안정성이 어떤지 궁금하네요...직접써봐야 알것 같은데...
(2005-08-28 23: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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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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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관련기기 제조업체인 SDT정보기술에서 새로운 파워가 나왔나보네요.어디 그 기술력이 어디 가나요? 니켈도금으로 요즘 디자인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을 배려했고 400W짜리는 +12v가 20A로 꽤 높은편이네요..400W이상되는 고용량파워들도 라인업에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요...내부구조라든지 쓰인 부품을 보니 여타파워와 큰 차이점은 없어보이는군요..요즘 워낙 파워가 마구 나오다보니 그게 그거같고 이것도 그거같고...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좀더 차별화된 특징이 있었음 더 좋았을걸...아쉽네요
(2005-08-28 23: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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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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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를 만든 곳이군요.
여라파워중 특히나 mATX파워가 맘에 드는군요. 12V 18A라...
어지간한 CPU는 다 사용가능하겠군요. 거기다 오버또한 충분히 가능할 듯한 용량입니다.
듀얼코어펜티엄EE까지도 사용가능한 용량이니 상당히 호감이 가네요.
(2005-08-28 20: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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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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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외관에 상당한 신경을 쓴 제품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성능만으로는 구매자에게 어필하기 힘드니 당연한 결과이겠지요
성능면서에서는 괜찮은것 같지만 규격이 ATX 1.3 걸리기는 합니다..
구매자들은 같은 성능에 같은 가격이라면 ATX 2.0 에 손을드는것이 당연하기 때문이지요
이점을 조금 고려했으면 좋겠네요
그렇지만
120MM 팬과, EMI 필터와 노이즈킬러등의 필요한 주요기능 등을 충실히 장착하였고
PCB에 2중 코팅된것과 숏트방지를 위해 접지를 한것에 대한것은 매우 좋은 점입니다
지금 가격대가 3만원 - 4만원선인것으로 아는데.
가격면에서 얼마나 구매자게에 어필될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ZIO공유기를 만드는 (주)SDT정보기술에서 만든 파워라면 부품도 최상급의 부품을 사용한것은 당연할 것이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찾는 파워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2005-08-28 18: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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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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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SAT-A 케이블이 하나라면,, 앞으로는 힘들지 않을까요??,,
지금이야 기껏해야,,SAT-A하드 정도 지만,, 앞으로는 어떤 장비가 SAT-A로 나올지모르고,,
두번째.또 PCI express 그래픽용 6핀전원 공급장치 없는거,, 이제 앞으로는 그래픽은, AGP보단,, 아무래도,, PCI express인데,, 또 그래픽카드도,, 사양 높아져서,, 엄청난 전력을 소비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자동으로 보조 전원을 달게 되는데,, 그게 없다면,, 쫌 그렇겠죠,,
약간 부족한점만 보안 한다면,, 아마 최강의 파워가 되지 않을까요??,,
(2005-08-27 0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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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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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시장은 과포화 상태입니다...
요즘들어 특히 보급형파워쪽의 신출시가 늘고있군요... 단, 하나같이 재탕치는 느낌이고... 또한, 새로운 맛이 전혀없다고나 할까요?...
물론, 가격으로 승부하는 라인이지만... 좀더, 뭔가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2005-08-26 19: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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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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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품 패키지가 아직 판매가 결정되는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유무선 솔루션으로 유명한 에스디티 정보기술에서 출시되는 제품인데... 다소 생소한 제품인 만큼 시장에 진입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 제품이 STAR라서 그런지 리뷰를 보면 별을 상징하는 제목이 많이 보이는데요.
저에게 있어서는 별를 쏴라!! 라는 드라마(맞나? ㅡㅡ)가 생각이 나는 군요. 이 제품의 가치가 별 만큼 빛난다는 이미지 보다는 이 제품이 PSU 시장에 뚜렷한 존재로 인식하는 것은 별을 따는 것 만큼 어렵다라는 생각으로 받아들려지는 것은 뭔지.. 하나하나 탑을 쌓듯이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생각합니다.
(2005-08-25 21: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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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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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파워라... 생소한 회사명에 그냥 그런 메이커가 있는갑다. 라고 지나치게 될 거 같지만, 장기적으로 꾸준히 믿음을 준다면-에너맥스나 썬파워처럼-소비자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저기 보이는 제품 디자인은 영 아니올시다네요. 스타파워라는 브랜드명과는 상이하게 왠 독수리가 ㅡㅡ; 특히나 스타파워에 보이는 별 모양은 되려 값 싸 보이는 느낌을 주기 쉽상이로군요. 고급스러움을 원하는 게 아니라 제품 이미지에 맞는 디자인을 우선시하는게 초기에 어필하는 데는 가장 나을 듯 싶네요.
(2005-08-24 20: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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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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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라인업을 갖추었군요
고급형은 아닌것 같고
보급형으로 구밀때 고려해볼만하군요
자주 못보던 메이커는 지속성이 문제인데
그런점만 해결된다면 문제 없겟지요
(2005-08-24 18: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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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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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파워 아닌가요..^^
파워시장에서 브랜드 네임을 구축하기란 상당히 어렵죠...
이름없는 파워는 가격적으로 대부분 승부하는 편이라 그시장도 치열하죠..^^
좋은 성능으로 스타라는 이름을 떨치보길...^^
스펙과 외형적으로 니켈도금 슬리빙... 등등..
꿀리는게 없을듯..
(2005-08-24 15: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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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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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색깔부터가 시원스럽게 보이는군요.
요즘 파워는 대부분 OEM이라 거의 같은데..내부로봐서 이제품도 그런걸루 보이깁합니바
(2005-08-24 14: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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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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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처리된 각 케이블과 커넥터가 무척 깔끔해 보입니다. 보급형인 듯..
.
m-ATX 300W제품은 일자형 듀얼팬을 달아 좋고 내부도 충실해 보입니다...
(2005-08-24 13: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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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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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파워라고요? 다소 생소한 브랜드네요. 얼마전에 탐스하드웨어에서 명품 파워에 거품이 많이 꼈다고 하면서... 몇몇 브랜드는 제품에 부하가 많이 걸려서 테스트가 불가능하다고....발료르 해서..해당....기업은 ....매출에 심각한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하던데...
이놈은 어떨지요? 모양만 그럴싸하고? 실제 성능은 무늬만 파워가 아닌지? ㅎㅎㅎ. 현저하게 기능이 떨어지는 제품은 물론 출시 자체가 안되겠지만, 유저 입장에선 좀더 싼 가격으로 좀더 우수한 성능의 파워를 갖고 싶은게 당연하니깐 말이죠.
마이크로 타입과, atx타입 2개를 만족하는 호환성에 한표. 자동 팬속도 조절에 0.5표.
(2005-08-24 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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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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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에 상당한 신경을 쓴 것 같군요. 요즘 나오는 파워들은 전부 하나같이 크롬이나 티타늄 코팅 강판에 슬리빙 커넥터에.... 너무 외관에 치중하다 보니 오히려 거부감이 들기도 하네요. 내부 회로는 적정한 수준인데 ATX 1.3 규격이라는게 좀 아쉽습니다. 실제 사용시 별로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요즘은 ATX 2.0이 트렌드인지라 스펙면에서 떨어진다고 느낄 수도 있을테니까요.
사용기를 읽어보니 성능은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거기에 더해서 사용자 편의성이라는 부분을 고려해서 제품을 개발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스카이호크 시리즈에서 도입한 스마트 커넥터라던가, 시소닉 S12 시리즈에 포함된 닥터 케이블과 케이블 마운트 같은 부분은 사소해 보일지라도 실제 사용시 무척이나 유용한 부분이니까요.
(2005-08-24 01: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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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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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스펙, 무난한 디자인.. 그럼 가격이 관건이네요.. 중저가시장에 이미 이정도의 스펙에 파워가 많이 출시되어있고.. 어느정도 소비자층을 확보해가는 중입니다...
처음 출발하는 업체로서... 좀더 어필할수 있는 외형적인 디자인과.. 내구성, 즉 안정적이고 지속된 성능, 뛰어난 사후처리 이 3박자가 갖춰진다면.. 소비자에게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두가지 아쉬운점이 보이네요.. 첫째로 앞에서도 말씀드린.. 외형부분, 기존에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과 차이가 없습니다. 두번째로 120미리팬의 0.26A - 이건 풍량은 파워를 충분히 식혀줄수 있지만.. 바람소리가 약간 걱정이 되네요..
아쉬운부분이 해결된다면.. 아주좋은 제품으로 자리잡을 듯 합니다..
(2005-08-24 00: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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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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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나 외관 그리고 내부는 좋아 보이네요.. 근데 너무 많은 파워가 나오는 것 같아요..
새로나오는 제품이라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2005-08-24 00: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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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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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깔끔하네요. 리폼처리도 잘되어있고, FDD 1개 지원 맘에 드는군요. 2개는 필요가
거의 없는 듯 한데... 근데 솔직히 FDD 필요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회되면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2005-08-23 23: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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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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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업계의 춘추전국시대네요...
스타파워라는 회사는 처음 접해 봅니다.
외관은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성능은 검증되지 않아 뭐라 할말이 없네요....ㅋㅋ
(2005-08-23 2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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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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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회사네요.
세련되어 보이는 니켈도금과 케이블 리폼처리로 깔끔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출력면에서도 인텔 가이드라인 이상이고, 콘덴서의 용량도 적당한 수준이라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2005-08-23 21: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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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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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도금에 내구성과 0.8T의 강판의 소음과 내부 정리부분에서
괜찮은 제품이네요
보급형이라 무난하게 사용하기에는 좋은 제품이네요
(2005-08-23 2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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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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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조금 아쉬운 감도 없지 않지만 어짜피 성능은 좀 떨어지더라도 가격대 성능비를 내새우는 보급형제품으로는 적당한 성능이라 생각됩니다. 여러모로 많은 부분이 잘 나가는 보급형제품의 원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니켈도금으로 외관에서 보여지는 느낌이 색다르고 0.8T의 강판이 갖는 내구성이나 소음감소 능력은 이제품만의 특징이라 생각되네요.
본래 ZIO라는 유명한 네트워크제품을 유통하는 곳인 만큼 ZIO와 연관되는 마케팅으로 색다르게 접근하는것도 시장공략이 아닐까 합니다.
(2005-08-23 21: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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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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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파워서플라이 가족이 등단하였네요. 사실 많은 파워서플라이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과연 이 제품은 어떠한 성적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외관에 있어서는 120mm 팬과 라운딩된 케이블, 은색의 바디 등으로 타 제품들과 크게 차별화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12V도 듀얼출력이 아니라는 점이 아쉽고, 내부의 방열판이 타 제품에 비해 좀 작지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캐패시티는 출력을 위해서 괜찮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실제 출력에서 어떠한 면모를 보여줄지 테스트를 해보고 싶어집니다.
더불어 mATX용 파워서플라이도 20+4핀 커넥터를 제공하고 있고, 은색 바디로 인해 한결 산뜻해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05-08-23 18: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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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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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파워라. 외양이나 세부 스펙은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을 수준이군요. 그런데 듀얼출력을 지원하지않는 다니요..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보급형제품들도 듀얼출력을 지원하던데.....
라인업도 준 보급형외에도 하이엔드제품도 하나정도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암튼 신제품은 대환영. 제품이 많아지면 소비자야 좋죠.
(2005-08-23 18: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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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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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w의 12v가 좀 낮은 느낌을 받는군요. 400w부터 350w군까지는 12v가 모두 동일해서 좀 특이한 제품라인업을 구성한듯 합니다. 12v 차이를 두어 라인업을 구성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2005-08-23 1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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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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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이 ... 스파클 아이스 파워와 상당히 유사하네요...^^ 외관과 내부구성은 무난해보입니다. 12V 출력도 괜찮은 편이구요... 그런데... 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파워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Intel ATX 12V v2.0 플랫폼을 준수하는 듀얼채널을 지원하지 않는 점이 아쉽네요...
(2005-08-23 17: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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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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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색은 없는데 메탈느낌이 좋은것 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성능이 좋으니까요.그런데 듀얼이 아니네요...12v를 듀얼로 뽑아주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작은놈은 듀얼로 팬이 있고 큰놈은 큰팬하나로 쿨링을.
그리고 또 빠진게 그래픽커넥터가 빠졌네요...
(2005-08-23 15: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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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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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이 반짝거리는게 튼튼해보이네요.
(2005-08-23 12: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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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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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멋진 외형을 갖고 있는 제품이네요.
성능이 어느 정도 인지 나중에 필테 올라오겠죠...
(2005-08-23 12: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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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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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 부탁드립니다.
(2005-08-23 12: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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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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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파워도 많고 하니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주)SDT정보기술에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나온 제품 이니만큼 많이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가격이 좀 낮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05-08-23 12: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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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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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파워 전성시대군요. 경쟁이 심하다 보니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제품들도 많아 소비자로썬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지 않을 수 없네요. 그렇게 확 눈에 들어오는 신기술이나 특징은 없는것 같습니다. 역시 저렴대 가격대가 큰 장점인듯 싶네요
(2005-08-23 06: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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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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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 에서 요새 나오는 공유기들 디자인들이 상당히 괜찮던데,파워도 출시하는군요.
외형적인 면은 괜찮군요.출력도 나쁘지는 않고.
요새 파워 시장은 그야말로 새 브랜드들의 홍수군요.기존에 탄탄한 입지를 가진 고급 브랜드들 말고는 경쟁이 치열한것 같습니다.외형적인 면이나 스펙이나 거의 비슷비슷한 제품들이 널려서 구입할 제품 고르기도 힘들 정돕니다.덕분에 가격 경쟁도 있어서 싸고 좋은 제품 구입할 기회가 많아져서 좋군요.
(2005-08-23 02: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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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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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고무밴드가 인상적이에요,.
굿,.
(2005-08-22 2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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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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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파워의 장점은 변동폭이 적은 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120mm 팬을 사용하고 있지만, 소음도 상당히 적고 발열도 그리 심한 제품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풀로드시에도 안정적인 전원공급이 인상적인 파워서플라이입니다. 니켈도금된 0.8T의 강판을 사용하고 있어 내구성도 뛰어날 뿐 아니라, 내부 공간은 정리가 잘 되어 있어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구조입니다. 그로인한 통기성도 좋을 것으로 보이고, 여러가지 편의적인 요소를 골고루 갖춘 제품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zio라는 브랜드로 유명한 SDT 정보기술의 브랜드 네임밸류가 파워에까지 영향을 미치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또한 이미 보급형 시장이 난립하고 있는 보급형 파워서플라이로 인해 안착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어떤 마켓팅으로 스타파워시리즈를 흥보할 것인지 기대됩니다.
(2005-08-22 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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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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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볼 때 특출난 점은 없어보입니다.
결국 비슷비슷한 제품들끼리의 경쟁이라면 가격과 마케팅력이 중요하겠네요.
(2005-08-22 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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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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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출력의 파워군여...
내구성도 아주 좋아보이네여...
(2005-08-22 20: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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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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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읽어 내려오면서 보니 제품이 안정적이네요. 너무 비싸면 안되지만 성능이 좋다면
어느 정도의 가격은 괜찮죠..^^
(2005-08-22 2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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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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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국내에선 이미 꽉 잡은 메이저 파워 공급군들이 있어서 (대표적으로 에x맥x 라던가 안x) 가격으로 많이 기우네요 ^^;; 흐음, 최근에 파워 주류가 350w로 뛰어오른 듯 하지만 하이엔드 유저들은 이제 450w 이상 가는 파워서플라이를 타겟으로 집더군요. 아무래도 7800의 스펙을 준수하는 거라서 그럴까요? 저 또한 하이엔드 유저는 아니지만 기분 상 400w 보다는 450w를 고집하는 편입니다.
뭐, 요즘 ATX 파워 시장이 워낙 우후죽순이라서 말이죠. 차라리 아직은 딱히 정해진 파워 메이커가 부족한 mATX 시장의 파워를 고급형 제품으로 승격시켜서 띄운 다음에 mATX의 중 고급 시장을 모두 장악했으면 하네요. mATX용 GS300MC 모델이 비교적 동급 모델들에 비해 꽉찬 모습인데요?
(2005-08-22 1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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